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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침에 눈뜨는게 고통인 분 있나요

.... |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0-07-13 23:15:39
아침에 잠을 깨서 눈뜨는게 괴로워요.
안깨어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된지 몇달된것같은데
그냥 눈감고 못깨어났으면좋겠어요
IP : 39.117.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7.13 11:24 PM (121.154.xxx.40)

    그런데 그거 우울증 이예요
    생활이 재미 없어서 생기는 증상 인데
    좀 바쁘게 사셔얄거 같네요
    젊으시면 일자리 알아봐서 알 하니시면 좀 나을 겁니다
    저는 아이 아파서 아이 살리느라 정신없이 살면서 그 증세 없어 졌어요
    바쁘게 살면 고쳐져요

  • 2. 바쁘게 산다고
    '20.7.13 11:26 PM (121.174.xxx.82)

    고쳐지는거 아닙니다.
    원글님 예약해서 정신과 가세요.
    좋아집니다.
    늦추지마세요.

  • 3. .....
    '20.7.13 11:28 PM (39.117.xxx.23)

    생활이 공허해요.
    아무런의미가없어요 모든 일상이 저에겐 아무 의미가없어졌어요
    먹는것도 집안꾸미는것도 아이일도
    가족일도
    다 놓고싶어요.
    자다가 아침에 깼을때 또 하루가시작되엇다는게 무섭고
    오늘은 뭘해야할지알수가없어요

  • 4. ..
    '20.7.13 11:30 PM (211.55.xxx.212)

    정신과 가면 된다는 말,
    제일 이상해요.
    10년 가도 안 나아요.
    왜 그럴까요.
    저는 정말 운짐 단데요.

  • 5. 너무
    '20.7.13 11:31 PM (121.154.xxx.40)

    편하게 사시나
    시지프스의 신화 읽어 보세요

  • 6. ㅡㅡ
    '20.7.13 11:32 PM (223.38.xxx.69)

    저도 그런적 있어요
    우울증이고요
    삶의 곡선은 오르락 내리락해요
    지금 내려가 계신거예요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잠도 푹 주무시고 하고싶은거 있음 하시고
    의미같은거 찾지마세요
    그냥 순간을 사세요 하고싶은대로

  • 7. 한때
    '20.7.13 11:51 PM (211.245.xxx.178)

    눈뜨면 내가 칠십살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살았어요.
    지금은 그런 바램조차 사치같아요.
    그냥 빛이 꺼진 기분이예요.

  • 8. 저는
    '20.7.14 1:11 AM (173.66.xxx.196)

    28에 차라리 58세였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 나이 가까이 되고 보니 얼마나 우울 했으면 그 꽃다운 나이에 그런 생각을 했을까 슬프네요...

  • 9. ...
    '20.7.14 1:45 AM (175.119.xxx.68)

    아이만 아니라면 저도 가고 싶어요

  • 10.
    '20.7.14 1:45 AM (210.99.xxx.244)

    전 아이때문에 가고싶어요ㅠ

  • 11. 저도
    '20.7.14 3:55 AM (175.223.xxx.212)

    의미없이 하루가 가는게 고통스러운데 딱히 의미있을 이유도 없고 아무도 사랑하지않고 아무도 사랑해주질 않네요.

  • 12. ㅇㅇ
    '20.7.14 8:29 AM (39.7.xxx.229)

    내일 군대가는 남자에겐 얼마나 부러운 아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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