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이나 무관심이 아니고요..
책임감이 너무 크고 무서워서
매일 정신이 혼절할 지경이고요
후회가 되네요...
다시 시간을 돌릴수 있으면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거나
최소한의 책임만을 지는 삶을 살겠네요..
미음이나 무관심이 아니고요..
책임감이 너무 크고 무서워서
매일 정신이 혼절할 지경이고요
후회가 되네요...
다시 시간을 돌릴수 있으면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거나
최소한의 책임만을 지는 삶을 살겠네요..
생각같은데요
사랑이 없어지면 책임감으로.....
남자들에게는 책임감=사랑이라던데요...
제가 남편에게 절망했던 부분이
처자식에 대한 책임감을 내려놓으려 하는 모습을 봤을 때예요
그 때의 상처는 지워지지가 않네요
정밀 우릴 사랑하지 않는구나가 느껴지더라구요ㅜㅜ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지요
예전에도 같은 글 올렸으나 관심 못 받자
또 올리고 있는 원글이 바로 그 증거
책임감이 있어야 진짜 사랑이고
무책임한 사랑은 거짓사랑이죠.
에휴 우리편 잘못을 인정할수가 없어 이젠 단어의 정의도
이상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