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만기가 도래해서 재예치 하려는데, 그동안 예금자 보호 한도 5천에 맞춰서
했었고 유일하게 우체국만 한도 없이 했었거든요.
근데, 우체국과 시중은행의 한도 차이가 좀 있어서 망설여지네요.
1금융권이라도 보호 한도 초과하면 위험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한도안에서만 합니다
혹시모르니까요
4900씩.. 이자 계산해서요.
어쩔수 없이 한도 초과해서 하게됐어요
1금융권이라 그냥넘기네요
축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만 5천.
나머지 국민, 산업은행은 신경안써요.
이자까지합쳐 오천내로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한도 맞춰서 넣었어요.
안전 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