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창시절에 노는 친구들이랑 친하셨어요.??

..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20-07-13 11:06:02
저 80년초반생인데 저희때는 노는 친구들은 말그대로 노는걸 좋아하던 친구들이었던것 같거든요ㅋㅋㅋ
학폭위나 그런 유형의 못된애들도 딱히 없었던것 같구요 .. 
아니면 저희 학교애 그런애들이 없었는지는 몰라두요 
근데 이상한게 그런 친구들이랑 말 한마디도 딱히 해볼 기회가 없었던것 같아요 ..
저는 항상 앞줄에 앉는 아이였고 .. 3-4째줄까지는  가도 ... 제일 뒤에 앉은적은 없는것 같거든요
보통 그런아이들이 제일 뒷칸줄에 많이 앉잖아요 ,.. 또 노는거랑 거리가 멀었느니까 대화할일도 없었던것 같고 
가끔 학창 시절 생각해보면 학교 집 학원 이 세군데만 열심히..ㅋㅋㅋ 왔다갔다하면서 보냈던것 같아요 
대학들어가기전까지는요 . 요즘애들도 그런애들 많겠지만요..
거기다 친구들도 다 그런 친구들만 사귀었던것 같구요 
가끔 학창시절 생각하면 ㅋㅋ 그생각이 나요 .. 
82쿡님들은 학창시절에 노는 친구들이랑 친하셨어요 .?? 
근데 그친구들도 걍 평범하게 시집가서 잘 사는것 같더라구요 . 저희 외삼촌댁 옆집이  그 놀던 친구네 
친정인데 ..ㅋㅋㅋ 어떻게 하다보니 그런 인연도 있더라구요 .. 시집가서 애낳고 잘살고 있다고 ..ㅋㅋ


IP : 175.113.xxx.2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3 11:1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때는 노는 아이들(저 때는 왕따 괴롭힘은 없었던듯) 머리나 꾸미고 공부 안하고 남고 아이들과 롤러장가는 정도..뒤에 앉는 편이라 친했어요. 그렇다고 막 끌어들이지도 않았고 주번 같이하면 좀 피곤한 정도..다들 잘 살겠죠^^

  • 2. ㅇㅇ
    '20.7.13 11:16 AM (125.182.xxx.27)

    대놓고 놀기만하는친구들과는 학교에가끔오니 친할기회가없어 못친했고 학교잘나오고 공부도 중간은했고 놀기에도 아주 열정적인 얘들과친했어요 ㅋ

  • 3. 제가
    '20.7.13 11:21 AM (1.241.xxx.109)

    학교다닐때 겉으로는 범생이 분위기였고,아이들하고 크게 트러블없는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짝바꿀때 항상 노는애들
    날나리? 그런친구들이었는데,솔직히 애들 착하고 편하더라고요.시기 질투도 없고 옆자리에 앉아서 자든 뭐하든 냅두니까..정신들면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악의도 별로 없고
    약지도 않고 그랬어요.다만 노는걸 좋아하고,꾸미는게 튈뿐..제가 40대후반인데 저희때는 그랬어요.^^

  • 4. ...
    '20.7.13 11:23 AM (175.113.xxx.252)

    가끔은 학교 학원 집만 왔다갔다 했던..ㅋㅋ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나도 좀 재미있게 놀아볼껄 .하는 생각 들어요 ... 우릴떄는 노는애들도 지금생각해보면 순했던것 같아요 ... 저는 뭐 그렇게 무섭다고 학교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건 하나도 못해봤거든요 . 나름 그런 추억들도 그친구들한테는 있을것같아요..ㅋㅋ

  • 5. ...
    '20.7.13 11:37 AM (125.132.xxx.90)

    저희 학교도 8학군이라 그런지 그런지 노는애들도 순했거든요.
    공부안하고 학교에서 잠을 많이 자서 그렇지 크게 말썽도 안피우고
    나가서는 화장하고 술집, 나이트다니고 남자친구 사귀고 그러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출하거나 무단결석하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조용히 놀기 ㅎ

    다른 지역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심한 일진들도 많더라구요.
    오히려 지방은 비평준화여서 그런지 괜찮았다는데
    안양,인천,구로쪽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ㅡㅡ
    학교에서도 담배피고 애들 때리고 삥뜯고 가출하고 동거하고 장난 아니더라구요.

  • 6. ...
    '20.7.13 11:39 AM (219.254.xxx.67)

    주로 맨 뒤에서 뭉쳐있고
    선생님들이 험하게 대해서 불쌍했죠.
    친하게는 안지냈어도 친한 친구의 친구니까
    웬만한 소식은 알구요.
    반전은 다들 결혼 잘하고 잘산다는거.

  • 7. ....
    '20.7.13 11:42 AM (211.200.xxx.108)

    아마 비평준화라 노는 친구들도 레벨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았을 거예요. 근데 90년대 십대들이 더 심했어요. 학폭 개념도 없었고.. 왜냐 학폭이나 선생들 체벌이나 비슷하게 폭력적이었거든요. 그리고 많이 노는? 학생들은 오토바이 폭주족이었고, 본드도 했어요... 어쨌뜬 님은 좋은 환경의 학교에서 공부한 것 같습니다. 심한 일진으로 말하면 90년대가 거의 뭐... 90년대에 놀지 않은 건 다행인 거예요... 무서운 10대..무서운 시대입니다. 지금 10대들은 아무리 놀아도 지 몸 버려가며 놀진 않는데 이 당시 10대들은 목숨 내놓고 폭주족, 뇌말살시키는 본드 흡입...

  • 8. 고3
    '20.7.13 11:45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당시 선생님이 강제로 자리배정해서 맨뒤에 처음 앉아봤는데 칠판글씨도 안보이고 아이들 노는게 보여서 수업에 집중도 안되고 ...
    제일 나쁜 성적이었어요
    노는 아이들 세계를 그때 조금 알았어요
    자리배정아니었음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겁니다

  • 9. ..
    '20.7.13 11:5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211님 글보니까 저희 학교 친구들이 막 나가면서 많이 놀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 저희 학교에서 놀던 친구들은 적어도 과거가 난 좀 학교 다닐때 놀았어 이야기를 해도 과거가 부끄럽지는 않을것 같거든요 .

  • 10. ..
    '20.7.13 11:5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211님 글보니까 저희 학교 친구들이 막 나가면서 많이 놀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 저희 학교에서 놀던 친구들은 적어도 과거가 난 좀 학교 다닐때 놀았어 이야기를 해도 과거가 부끄럽지는 않을것 같거든요 .
    그러니 그냥 친척집 옆집이 놀던 친구네 친정이라고 해도 .ㅋㅋㅋ 우리반 친구였는데 하면서 다들 시집가서 잘살구나..ㅋㅋ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 11. ..
    '20.7.13 11:59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211님 글보니까 저희 학교 친구들이 막 나가면서 많이 놀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 저희 학교에서 놀던 친구들은 적어도 과거가 난 좀 학교 다닐때 놀았어 이야기를 해도 과거가 부끄럽지는 않을것 같거든요 .
    그러니 그냥 친척집 옆집이 놀던 친구네 친정이라고 해도 .우리반 친구였는데 하면서 다들 시집가서 잘살구나..ㅋㅋ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근데그당시에 자리배정 그렇게 되었으면 제가 적응을 못했을것 같아요 .. ㅠㅠ지금이야 사회생활도 해보면서 나도 좀 놀걸 했지만. 그때는 정말 그아이들이 다른 세계 아이들 같았거든요...ㅋㅋ

  • 12. ....
    '20.7.13 12:0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11님 글보니까 저희 학교 친구들이 막 나가면서 많이 놀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 저희 학교에서 놀던 친구들은 적어도 과거가 난 좀 학교 다닐때 놀았어 이야기를 해도 과거가 부끄럽지는 않을것 같거든요 .
    그러니 그냥 친척집 옆집이 놀던 친구네 친정이라고 해도 .우리반 친구였는데 하면서 다들 시집가서 잘살구나..ㅋㅋ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근데그당시에 자리배정 그렇게 되었으면 제가 적응을 못했을것 같아요 .. ㅠㅠ지금이야 사회생활도 해보면서 나도 좀 놀걸 하지만. 그때는 정말 그아이들이 다른 세계 아이들 같았거든요...ㅋㅋ

  • 13. ...
    '20.7.13 12:05 PM (175.113.xxx.252)

    211님 글보니까 저희 학교 친구들이 막 나가면서 많이 놀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 저희 학교에서 놀던 친구들은 적어도 과거가 난 좀 학교 다닐때 놀았어 이야기를 해도 과거가 부끄럽지는 않을것 같거든요 .
    그러니 그냥 친척집 옆집이 놀던 친구네 친정이라고 해도 .우리반 친구였는데 하면서 다들 시집가서 잘살구나..ㅋㅋ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근데그당시에 자리배정 그렇게 되었으면 제가 적응을 못했을것 같아요 .. ㅠㅠ지금이야 사회생활도 해보면서 나도 좀 놀걸 하지만. 그때는 정말 그아이들이 다른 세계 아이들 같았거든요...ㅋㅋ

  • 14. ...
    '20.7.13 12:25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노는 애들 얘기 들어보면 지들끼리는 각목으로 때리네 어쩌네 했어도 학교에서는 조용했고 구석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짱하고는 수업 후에 같이 체육관에서 옆돌기나 물구나무 서기 연습도 했는데 친구 중에 전교 탑이 있어서인지 우리들 앞에선 수줍어한달까 저자세라 쟤가 진짜 제일 세다는 앤가 싶었어요
    자퇴하던데 깡이 있으니 잘 살고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613 오랜만에 시댁가는데 뭘 들고가면 좋을까요? 16 ... 2020/07/21 3,405
1092612 살빠질까요? 5 정말말 2020/07/21 1,853
1092611 정상등교 청원 11 새로움 2020/07/21 2,433
1092610 중딩 여자애들. 집에서 브라 하고 있나요?? 28 ... 2020/07/21 6,725
1092609 온라인 강의시 판서도구는 어떤 걸 쓰시나요? 2 mko 2020/07/21 1,202
1092608 부끄럽습니다 4 짝사랑 2020/07/21 1,670
1092607 운전미숙 20대, 아파트 현관으로 승용차 돌진 7 뉴스 2020/07/21 4,346
1092606 스벅 핑크백이 도대체 뭐길래 17 스벅 2020/07/21 3,898
1092605 허벅지 다리 얇고 탄탄하게 이쁘게 할렴 어떻게해야하나요? 6 2020/07/21 3,245
1092604 갑상선암 수술하신분들 용량 몇드세요? 5 나야나 2020/07/21 2,508
1092603 연대나 고대생 과외 알바비 얼마정도 하나요? 5 요즘 2020/07/21 3,829
1092602 요즘 방구가 수시로 나와요 ㅠㅠ 3 ..... 2020/07/21 2,428
1092601 한동훈 true검사인데요? 64 .. 2020/07/21 3,572
1092600 운동하시는 워킹맘들 대체 언제 운동하세요? 13 운동 2020/07/21 3,926
1092599 방학을 앞두고 책값 특강비 여행비 목돈으로 나갈거 같네요 2 2020/07/21 1,217
1092598 자기 집앞 커피빈서 선 보자는 맞선남. 제가 예민한가요 75 짜증 2020/07/21 19,970
1092597 김현미 장관 개무시하는 추미애 장관 29 쩜두개 2020/07/21 3,616
1092596 유료멜론 말고 무료로 음악 다운받을수 있는곳 있나요? 5 ... 2020/07/21 1,703
1092595 검언유착 수사팀 "녹취록 일부 대화 빠져..".. 5 ... 2020/07/21 1,350
1092594 미국에서 가족관계증명서 아포스티유?? 10 도와주세요 2020/07/21 1,815
1092593 술이 사람 잡는 경험 당해보신 분 계세요? 3 2020/07/21 1,393
1092592 큐라덴 칫솔 저렴하게 파는 곳 있을까요? 1 칫솔 2020/07/21 2,267
1092591 제일평화는 안가야겠어요. 5 ..... 2020/07/21 4,048
1092590 남자아이들과 잘노는 7세 여아 괜찮은가요? 4 걱정 2020/07/21 2,392
1092589 포토] 추다르크의 배포 .jpgㄷㄷㄷㄷㄷ 16 껄껄껄 2020/07/21 4,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