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히가세요, 시장님
제발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지금 가시는길이 외롭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가세요
우리 시장님.
1. ..
'20.7.13 9:19 AM (175.193.xxx.160)편히 쉬세요.
2. 시장님
'20.7.13 9:20 AM (14.45.xxx.221)안녕히 가세요 ㅠ.ㅠ
그동안 고마웠어요..3. ...
'20.7.13 9:20 AM (116.127.xxx.74)ㅠㅠ
편히 쉬세요.4. ..
'20.7.13 9:21 AM (14.34.xxx.123)눈물 나네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5. ...
'20.7.13 9:22 AM (116.122.xxx.15)그 당시 서울시장 당선은 한줄기 빛과 같았어요.
너무 고맙고, 고맙습니다.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때까지 잠시안녕...6. 시장님
'20.7.13 9:22 AM (175.214.xxx.205)하늘에서 평안하시길
7. ㄱㄱ
'20.7.13 9:23 AM (49.168.xxx.105)안녕히가세요 시장님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당신의 애씀을 공기처럼 누렸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그곳에선 쉬엄쉬엄 평안하세요8. 제발
'20.7.13 9:23 AM (124.197.xxx.31)아 ㅠ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발 그곳에서는 시장님만을위하며 계세요 ㅜㅜ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푹쉬세요
누가 우리 시장님좀 잘 보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을 위해 사셨던분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9. 제르미
'20.7.13 9:24 AM (121.163.xxx.38)최고의 시장님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별이 안타깝네요 안녕히 좋은 곳으로 가십시오
10. ...
'20.7.13 9:24 AM (180.65.xxx.121)안녕히가세요 이제 편히 쉬세요...
11. ㅇㅇ
'20.7.13 9:28 AM (110.12.xxx.167)충분히 너무 많이 충분히 하셨어요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12. ㅇ ㅇ
'20.7.13 9:28 AM (175.195.xxx.154)http://youtu.be/z-bSJaYPTkw
안녕히 가세요 나의 시장님.13. ...
'20.7.13 9:29 AM (1.242.xxx.109)참 허망하네요.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14. 고맙습니다
'20.7.13 9:31 AM (122.42.xxx.110)당신이 한평생을 바치신 시민운동의 길...
그 잘 닦여진 길을 당연한듯 누리며 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영면하세요.15. ...
'20.7.13 9:31 AM (220.127.xxx.193)시장님 그곳에선 아무것도 하시지 말고 제발 편히 쉬세요
나의 시장님 우리의 시장님
이제 시장님이 펼치셨던 그 뜻 우리가 이어 나갈게요
고마웠고 행복했습니다.16. 편히 쉬소서...
'20.7.13 9:32 AM (58.124.xxx.55)오늘은 비가 너무 슬프게 느껴집니다. 하늘도 슬프게 울고.....
많이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곳에선 편히 쉬세요..17. 박시장님
'20.7.13 9:33 AM (58.120.xxx.54)안녕히가세요.
편히 쉬세요.18. ~~~
'20.7.13 9:34 AM (211.182.xxx.125)안녕히 가세요. ~~영면하시길~~넘 슬프네요.
19. 시장님
'20.7.13 9:35 AM (112.148.xxx.161)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가세요20. ....
'20.7.13 9:35 AM (122.37.xxx.179)그곳에선
편히쉬세요.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21. ㅜㅜ
'20.7.13 9:36 AM (1.252.xxx.104) - 삭제된댓글시장님 좋은일 많이 하신건 알겠는데
또 한편 성추행? 이 너무 실망스럽네요22. ....
'20.7.13 9:40 AM (121.165.xxx.235)충분하셨습니다.
시장님이 하신 일이 초석이 되어 더 나은 한국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23. 무명
'20.7.13 9:40 AM (218.50.xxx.124)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서는 무거운 짐 모두 내려 놓으시고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24. 호박잎
'20.7.13 9:42 AM (175.123.xxx.37)원순씨 안녕, 당신이 만든 아름답고 행복한 멋진 도시 서울, 고마웠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25. ..
'20.7.13 9:44 AM (125.184.xxx.161)힘든곳 낮은곳 소외된계층에 늘 힘쓰시고 관심 주신것 고마웠습니다 편안히 쉬세요
26. 봄이
'20.7.13 9:46 AM (183.106.xxx.50)시장님 잘가요.이제 편히 쉬세요.너무 고마웠어요.
27. oo
'20.7.13 9:54 AM (104.177.xxx.98)영면하세요.
28. ..
'20.7.13 9:59 AM (39.115.xxx.64)아 ㅠㅠ
있어야 할 자리가 여기인데 왜 가셨어요
목이 매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29. 안녕히가세요
'20.7.13 10:02 AM (222.102.xxx.237)그곳에서 노회찬 의원님 먼저간 동지들
만나셔서..
아무것 하지 마시고 즐겁게
그저 즐겁고 행복하게ㅜ30. 아침부터
'20.7.13 10:03 AM (223.33.xxx.160)눈물바람, 지난 몇일, 아무것도 할수없는 슬픔과 무력감에 허우적대다가 오늘은 온몸이 흠씬 두들겨맞은듯 아픕니다, 시장님 그동안 너무 애쓰셨고 고마웠어요, 영면하시길...
31. abedules
'20.7.13 10:09 AM (181.168.xxx.115)지난 며칠 많이 슬펐습니다. 소중한 분을 잃게 되어 정말 슬픕니다. 영면하세요. 한국은 당신을 잊지 않을 겁니다.
32. ..
'20.7.13 10:19 AM (211.246.xxx.87)지지자였지만 제가 이렇게 시장님을 좋아하고 믿었는 지 몰랐습니다.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3. ...
'20.7.13 10:25 AM (222.112.xxx.67)감사했습니다
돌아가실만큼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에는 할만큼 하셨습니다
이젠 하늘나라에서 가족들 잘 살도록 지켜주세요
부디 좋은곳으로..안녕히 가세요34. ....
'20.7.13 10:27 AM (210.100.xxx.228)시장님때문에 서울시민인 친구들이 부러운 적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서울시장=박원순 이 공식이 너무도 당연한거라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 듯 관심에서 멀어졌던 것 같아요. 시장님이 안계시다는 게 아직도 실감나지 않지만 그래도 이제 알겠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 분이었는지를요. 그곳에서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35. .......
'20.7.13 10:29 AM (49.161.xxx.66)서울의 파수꾼이 사라졌네요
서울에서 아직도 할 일이 많으신 분인데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고맙습니다.
편히 가세요....36. 홍이
'20.7.13 10:31 AM (121.134.xxx.180)암흑의 시절의 숨통이었어요
고마워요
그곳에서
남 신경쓰지말고
당신을 위해서만 사세요
안녕 시장님37. 그래도
'20.7.13 11:44 AM (218.233.xxx.193)떼를 씁니다
우리를 지켜봐 달라고
시장님을 보내기가 너무 힘드네요38. 자운영
'20.7.13 12:12 PM (121.147.xxx.123)안녕히 잘 가세요.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