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라인 영결식
1. 국가망신
'20.7.13 8:49 AM (39.7.xxx.121) - 삭제된댓글부끄러운 영결식
2. 아......
'20.7.13 8:49 AM (203.247.xxx.210)안녕히 가세요ㅠ
3. 시장님
'20.7.13 8:50 AM (58.120.xxx.54)고마웠습니다.
4. ㅇㅇㅇ
'20.7.13 8:50 A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차마 공중파는 안되겠나부죠?
5. 아휴
'20.7.13 8:52 AM (110.70.xxx.229) - 삭제된댓글82쿡망신
이런글 또 끌고가서 망신시키겠네6. 우리의 박시장님
'20.7.13 8:53 AM (210.113.xxx.206)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고마워요
안녕 ... ㅜㅜ7. abedules
'20.7.13 8:53 AM (181.168.xxx.115)9년을 서울시를 위해 애쓴 시장님이다. 하나도 망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싫으면 다른 데로 가시요.
8. ㅡㅡ
'20.7.13 8:55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서울시를 위해 애쓰다 성추행 하고 자살했다는걸
빼고 쓰는건 뭐임?9. T
'20.7.13 8:55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이젠 저희에게 맡기시고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10. 첫댓박복
'20.7.13 8:56 AM (180.65.xxx.121) - 삭제된댓글박원순 시장님 이제 괴롭힘없는 사랑과 존경만 받는 평안한 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11. ㅠㅠ
'20.7.13 9:00 AM (58.87.xxx.251) - 삭제된댓글박시장님 계신 서울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편히 가세요ㅠㅠ12. 친절한 원순씨
'20.7.13 9:01 AM (180.68.xxx.109)고마웠습니다.
이제는 부디 편안히 쉬십시요!13. ㅇ ㅇ
'20.7.13 9:01 AM (175.195.xxx.154)당신의 뜻을 이어 가겠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친절한 원순씨. .14. ...
'20.7.13 9:03 AM (180.65.xxx.121)박원순 시장님 이제 괴롭힘없는 사랑과 존경만 받는 평안한 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15. 맘아프네요
'20.7.13 9:04 AM (220.78.xxx.226)시간을 돌릴수있다면
누군가 막을수 있었다면 하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ㆍ
박원순 시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ㆍ
편히 쉬세요16. ㅠ.ㅠ
'20.7.13 9:10 AM (14.45.xxx.221)시장님 안녕히 가세요ㅠ.ㅠ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17. 놀며놀며
'20.7.13 9:13 AM (59.8.xxx.6)수고하셨어요. 좀 쉬세요
안녕히가세요 시장님.18. ....
'20.7.13 9:14 AM (210.100.xxx.228)시장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세요.19. ....
'20.7.13 9:14 AM (182.215.xxx.225)고마웠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20. ㅠㅠ
'20.7.13 9:15 AM (58.226.xxx.56)고생만 하시다 가셨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21. 나무꽃
'20.7.13 9:17 AM (124.197.xxx.31)선하고 좋으셨던분
인간적이고 어려운사람을 대접하셨던분
전재산 기부하시며 시민을위해 사셨던분
잊지않겠습니다22. 흠
'20.7.13 9:17 AM (121.136.xxx.37)물같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워낙 그자리에 오래있었다보니..
친근감은 있었어요..
시장님..안녕~23. ..
'20.7.13 9:19 AM (110.70.xxx.23) - 삭제된댓글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24. ...
'20.7.13 9:19 AM (121.165.xxx.231)우리 시장님
안녕히 가세요.
편히 쉬세요.25. ...
'20.7.13 9:24 AM (220.127.xxx.193)항상 힘없는 약자앞에 서계셨던 분
그들의 삶을 지지하고 개선하려 애쓰셨던 분
선하고 아름다웠던 그분의 삶과 정신
잊지않겠습니다.26. 지겹다
'20.7.13 9:25 AM (112.152.xxx.83)성추행 당한 여자분은 ??
27. ...
'20.7.13 9:26 AM (220.84.xxx.174)시장님 감사했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28. 먹먹하다
'20.7.13 9:26 AM (116.124.xxx.144)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29. ...
'20.7.13 9:28 AM (1.242.xxx.61)박원순시장님 안녕히 가세요
편히 쉬세요30. ..
'20.7.13 9:38 AM (181.168.xxx.115)물 같고 공기같은 박원순 시장님. 왜 그러셨어요. 왜 그렇게 가셨어요. 끝까지 당신 편이었는데
31. ..
'20.7.13 9:39 AM (116.37.xxx.144)계신곳이 어디일지 모르겠지만
그곳도 시장님 덕분에 더 좋은곳이 될테죠.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32. ...
'20.7.13 9:45 AM (110.15.xxx.242)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33. ㅠ
'20.7.13 10:22 AM (210.91.xxx.96)시장님..편히 쉬세요.정말 감사했습니다.
34. b.b
'20.7.13 10:47 AM (210.180.xxx.20)고생 많으셨어요.
편히 쉬시기를.35. 아......
'20.7.13 11:33 AM (218.233.xxx.193)우리 시장님 안녕히 가십시오
36. ᆢ
'20.7.13 12:02 PM (180.65.xxx.125)안녕히 가세요.
37. 우리 시장님
'20.7.13 1:06 PM (180.69.xxx.175) - 삭제된댓글고마웠습니다
언제나 기억할게요
힘든 시절 당신 덕분에 그나마 숨쉴 수 있었습니다
영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