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결식하네요ㅜㅜ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제 편한곳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기를 빕니다
우리의 나의 시장님 안녕.......
1. ㅇㅇ
'20.7.13 8:41 AM (49.142.xxx.116)부끄러운 삶을 결국 부끄럽게 마감하는군요. 무책임하고 무분별했던 시장... 그걸 서울시 예산으로 영결식이랍시고... 에효..
2. 660자랑스런벌레
'20.7.13 8:42 AM (221.150.xxx.179) - 삭제된댓글.
3. 내가다
'20.7.13 8:42 AM (218.237.xxx.254)ㄴ 당신이 부끄럽네요.
4. 660이자랑스런벌레
'20.7.13 8:43 AM (221.150.xxx.179)ㅡ ㅡ
5. 첫댓박복
'20.7.13 8:43 AM (180.65.xxx.121)박원순 시장님 안녕히 가세요 ㅠㅠ
6. 나의시장님
'20.7.13 8:43 AM (106.102.xxx.159)시장님 보고 계시죠?편히 쉬세요 서울도 둘러보시고요
시장님이 그리울겁니다7. 안녕
'20.7.13 8:45 AM (119.207.xxx.228)시장님다운 인사를 남기셨네요
많이 그리울겁니다
안녕8. 역사에 남을
'20.7.13 8:47 AM (110.70.xxx.44) - 삭제된댓글대한민국 최고 부끄러운 영결식
9. .............
'20.7.13 8:48 AM (175.118.xxx.200)시장님 편히 가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 잊지 않을게요..10. 너무
'20.7.13 8:48 AM (182.228.xxx.69)감사했습니다
영원한 서을 시장님
이제 그곳에서 평안하시길11. ㅇㅇ
'20.7.13 8:49 A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얼마나 쪽팔리면
공중파는 자막도 안보여주네12. 박시장님
'20.7.13 8:49 AM (58.120.xxx.54)시민의 서울 고마웠습니다.
13. 첫댓글빙고
'20.7.13 8:51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세금 아깝....
14. 첫댓아
'20.7.13 8:55 AM (220.79.xxx.102)당신 댓글이 나는 부끄럽습니다.
15. ㅇ ㅇ
'20.7.13 8:56 AM (175.195.xxx.154)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나의 영원한 시장님 안녕. .16. ㅇㅇㅇ
'20.7.13 8:57 AM (39.7.xxx.70) - 삭제된댓글첫댓아
'20.7.13 8:55 AM (220.79.xxx.102)
당신 댓글이 나는 부끄럽습니다.
ㅡㅡㅡㅡㅡ
82쿡 망신글은 댁이 쓰고 있음17. 비루한벌레들인생
'20.7.13 8:57 AM (210.113.xxx.206) - 삭제된댓글천박하고 싸구리 벌레인생
18. 여기에벌레들출몰
'20.7.13 8:59 AM (210.113.xxx.206)비루하고 천박한 660 벌레들 인생
짠하기까지한 싸구려들19. ...
'20.7.13 9:07 AM (125.184.xxx.236)시장님 부디 편히 쉬세요.ㅠㅡㅠ
20. 시장님
'20.7.13 9:07 AM (222.101.xxx.249)당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었어요.
하지만, 당신이 있는 서울이 좋았어요.
당신이 있어서 든든했어요.
당신이 있어서 정의로움에 더 목소리 높일 수 있었어요.
안녕, 우리 시장님.
이제 우리가 서울을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고 잘 지켜내볼게요.
하늘에서 세월호 아이들을 돌봐주세요.21. ㅜ.ㅜ
'20.7.13 9:12 AM (14.45.xxx.221)시장님 빈자리는 갈수록 더 커지겠죠..
22. ㅠㅠ
'20.7.13 9:13 AM (153.230.xxx.211)나의 시장님, 이제 안녕
23. ...
'20.7.13 9:16 AM (220.127.xxx.193)시장님 이제는 시장님을 보내드려야 할것같네요... 그동안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이제 편히 영면하세요.. 시장니의 뜻. 정신, 철학 이어나가겠습니다.
24. ㄱㄱ
'20.7.13 9:24 AM (49.168.xxx.105)그리 힘들고 험한일에도 약자 편에 강하게 서주시고 이리 허망히 가시면 어쩝니까
며칠을 힘들고 슬픕니다
당신의 등장은 인지하지 못했으나
당신 가시는 길은 함께 하고 있습니다.25. ㅇㅇ
'20.7.13 9:32 AM (49.142.xxx.116)내가다
'20.7.13 8:42 AM (218.237.xxx.254)
ㄴ 당신이 부끄럽네요.
난 댁이 부끄럽진 않음 한심할따름 내가 왜 댁때문에 부끄러워야 함?
그리고 원글 자꾸 벌레 쓰레기 해대는데^^
수준 알만함... 이러게 지지자라니 뭐 성추행고소당하고 자살한 사람이나 지지자나 오십보 백보 그나물에 그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