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 똑바로 차리고 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 네
'20.7.12 10:45 AM (124.49.xxx.156)명심하겠습니다.
2. 뭔가요
'20.7.12 10:47 AM (175.223.xxx.220)밝히고싶은건 자기들인데
자꾸 박원순시장의 명예를 위해 밝히라네요.3. ㅋㅋ 나참
'20.7.12 10:49 AM (115.23.xxx.193)피해자 여비서분을 2차가해 하면서 문란한 여자 창녀 꽃뱀 취급하면서 가해자라고 허위사실유포하고
신상 까발려야한다고 협박하는 리플 글은 안보이시고?4. ㅇㅇ
'20.7.12 10:50 AM (39.7.xxx.76)바보들인지 바보인척 하는건지
지들 하는 짓이 박원순 두번 죽이는 일이라는걸 모르나보구만요5. ㅇㅇ
'20.7.12 10:51 AM (61.72.xxx.229)이건 밝힌다고밝혀서 아무것도 안나와도 박 전 시장만 완전 너덜너덜 해지는거에요
이미 고소인이 피해자가 되어있는데 수사결과 아무 내용 없다고 나온다 하더라도요
이미 트위터가보면 박시장 성추행범이고 지들이 판사고 아주 난리들이에요
그러다 아무 죄 없음 오해였음으로 밝혀지면
앗 미안 죽은 박시장 미안 그러고 끝이겠죠
잘못이 있어도 없어도 박시장은 다 안고 이세상을 떠났고요....6. 명심 또 명심
'20.7.12 10:52 AM (221.167.xxx.70)하겠습니다.
진짜 글 잘 쓰시네요^^7. ...
'20.7.12 11:00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니네끼리 싸우면 나는 좋지~하는
절박한 집단이 있습니다. 분명 2228. ...
'20.7.12 11:05 AM (67.161.xxx.47)썼잖아요 댓글창에서 대환장혼란파티 하고 싸우라고 일부러 그런다고
알아요 그런 아이피 몇개 있어요 좀 미친 거 같죠
근데 차라리 그런 1차원 적인 글들은 순진한 맛이 있다고요
애초에 피해자/고소자 운운할 일이 뭐가 있어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괜히 피해자/고소자 운운해가며 글 써서 이목 집중시키고
댓글에서 사람들 분란 조장하는, 노리고 쓰는 인간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으라고요
분란 조장, 이게 되게 큰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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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참
'20.7.12 10:49 AM (115.23.xxx.193)
피해자 여비서분을 2차가해 하면서 문란한 여자 창녀 꽃뱀 취급하면서 가해자라고 허위사실유포하고
신상 까발려야한다고 협박하는 리플 글은 안보이시고?9. ㅋㅋ 어이가
'20.7.12 11:13 AM (115.23.xxx.193)ㄴ 47 어이가 없네. ㅋㅋㅋ 47씨. 좀 미친것 같아요^^ 혹시 2차가해자분 아니시죠? ^^
그렇다면 이렇게 거품물고 부들거릴 필요 없는데ㅠㅋ
자 다시 씁니다^^
피해자 여비서분을 2차가해 하면서 문란한 여자 창녀 꽃뱀 취급하면서 가해자라고 허위사실유포하고
신상 까발려야한다고 협박하는 리플 글
82에서 2차가해자들 캡쳐한거 많은데 올려볼까요? ^^ 내가 괜히 글 올리는것 같습니까? ^^10. 193님
'20.7.12 11:41 AM (221.167.xxx.70)완전 표나게 일하네요 ㅋ
귀엽네요.
게으르기가 한정없네요.
복사로 때우네...
팀장 열 받아요~11. 팀장님~ 193
'20.7.12 11:46 AM (221.150.xxx.179)너무 표나게해요
댓글교육 다시 시켜내보세요
660아까비12. ...
'20.7.12 11:48 AM (67.161.xxx.47)저기 위엣 분
어이 없어 하지 말고 내가 쓴 글 다시 읽고 오세요
내가 지금 무슨 얘기 하고 있는지13. 흠
'20.7.12 11:50 AM (14.39.xxx.212)원글님 감사합니다.
14. 70님. 179님.
'20.7.12 11:53 AM (115.23.xxx.193)두분 다 귀여우시네요^^ 어디서 좌표찍고 도와달라고 와달라던가요? ㅋㅋㅋ
^^ 팩트에 반박은 못하고 무슨 씨알도 안먹히는 둘이 똑같은 귀여운 소리를 하는건지ㅠㅋㅋ
시급 몇백원인지 몇천원인지는 모르겠는데 일 열심히 하시구요^^
저는 덕분에 아파트값 몇억 올라서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까요^^15. 그리고
'20.7.12 11:58 AM (115.23.xxx.193) - 삭제된댓글47님. 아까 제가 무슨 리플 봤는지 아세요? ^^ 무슨 "둘의 순수한 사랑" 이라느니
박시장이 배신을 당했다느니 "여비서가 변태" 라느니 "음란하다느니 문란해서 따로 동거하고 방이 있다느니"
(다~~ 캡쳐해놨습니다.)
정상인이라면 이에 분노해야 당연합니다. 그래도 이게 지금 82 에서 상당수 회원님들 생각이시구요.
저 같이 정상적인 가치관 생각을 가진 사람들한테 뭐라하지말고. 지금도 피해자분에게 2차가해하고 있는
"그 쪽 분들에게" 뭐라하세요. 설마 님도 극단적인 그쪽분은 아니시리라 믿습니다.16. 그리고
'20.7.12 11:59 AM (115.23.xxx.193)47님. 아까 제가 무슨 리플 봤는지 아세요? ^^ 무슨 "둘의 순수한 사랑" 이라느니 여자가 먼저 꼬리를 쳤니
박시장이 배신을 당했다느니 "여비서가 변태" 라느니 "음란하다느니 문란해서 따로 동거하고 방이 있다느니"
(다~~ 캡쳐해놨습니다. 욕을 하도 먹으니까 막 글도 지우더라구요 ㅉㅉ) 어디 개저씨들만도 못한 ㅉㅉ
정상인이라면 이에 분노해야 당연합니다. 그래도 이게 지금 82 에서 상당수 회원님들 생각이시구요.
저 같이 정상적인 가치관 생각을 가진 사람들한테 뭐라하지말고. 지금도 피해자분에게 2차가해하고 있는
"그 쪽 분들에게" 뭐라하세요. 설마 님도 극단적인 그쪽분은 아니시리라 믿습니다.17. 취지
'20.7.12 12:11 PM (218.237.xxx.254)좋은 원글님 취지에 맞지않게 또 진흙탕 싸움이네요 절박한 집단에 놀아나지 말아야죠
18. ..
'20.7.12 12:27 PM (123.214.xxx.120)그렇지요..이런 게시판 분위기일때는 제목보고 잘 걸러야 해요..
이또한 다 지나가겠지요..19. ‥
'20.7.12 7:54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이런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