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땅의 모든 기득권 적폐세력들이 박원순을 죽이려 들 걸 아니까 어쩔수 없이 택한 길
1. 좋은 사람
'20.7.12 4:38 AM (108.41.xxx.160)대의를 본 겁니다.
변호사이신 분이 싸울 줄 몰랐겠습니까.
그것도 학생운동 시민운동 인권변호사
성추행 변호까지 하신 분인데
싸우는 동안 주위 분들 불려다녀야 하고 상처받아야 하고
당신이 만든 여러 봉사 재단은 먹칠을 당할 거고
민주당과 청와대까지 당신 때문에 갈라지고 폄하당하고
그런 거 싫어서
당신이 다 지고 가신 거 같습니다.2. ...
'20.7.12 4:43 AM (108.41.xxx.160)이 분처럼 기득권에 괴롭힘을 많이 당한 사람이 있을까요?
나경원에게 이겨서 서울 시장에 앉은 때부터 시작된 겁니다.
정말 가지가지로 이 분을 지속해서 괴롭혔고 이제는 교회에서도
이 분한테 지롤을 하더군요.
그런데도 3선이나 하게 됐고요.
넓은 의미의 대승의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극락왕생 하실 겁니다.
너무 좋은 일을 많이 하신 분이라3. 어느새
'20.7.12 4:50 AM (211.36.xxx.38)성추행의혹으로 가신 분이 마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분이 된듯???
4. 추모
'20.7.12 5:30 AM (211.214.xxx.19)최소한의 추모도 용납하지 않는 무리들에게 치를 떨게 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지만 희생이 너무 많네요.5. ㅇㅇ
'20.7.12 5:31 AM (211.193.xxx.69)(211.36.xxx.38)님
그 의혹만으로도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얼마나 적폐세력들이 날뛸지 잘 아니까
한 목숨 희생하고 가신거죠.6. 정말
'20.7.12 5:45 AM (223.62.xxx.245)곧 고소인에게 왜 그정도 허물을 고소해 가지고 양심적인 시장님 돌아가시게 했냐고 하는 글 나올것 같은데......
의혹으로 사형을 받았다질 않나 정말 감성도 이정도면 없는게 더 나을듯
그런 의혹으로 사형을 받은것과 마찬가지라면
성추행 당했다고 고소한 사람은 이미 사형을 몇번 당한것일까요?
그렇게 편 들어 주고 싶으면 제발 마음속으로 생각하시고 이렇게 들어내지마세요
같은여자로 챙피합니다7. 223.62
'20.7.12 6:01 AM (118.43.xxx.18)여자구나. 나는 너희들 악귀가 창피해요.
맞춤법 좀 어찌 하고 글 좀 쓰시지....8. ㅠ
'20.7.12 7:04 AM (223.38.xxx.36) - 삭제된댓글맞춤법으로 공격해서 상대방 깍아내리기 흠짓내기
유치하기 짝이없네 그리고 음모론 뿌리는 선동가들이나
부끄러운줄 알아라
서울시민으로서 시민단체운영은 제발 후원금으로 하세요
돈아껴서 세금이나 줄여서 내수부양할 생각해요
문정권은 !!!!!!!!!9. ..
'20.7.12 7:31 AM (223.38.xxx.134)노통이 돌아가셨을 때 노통과 경호원 단 둘이 산 속에 있는 상황인데 경호원 말 만 듣고 자살이라고 결론 내렸을 뿐 누가 노통을 절벽에서 떠밀었는지 본인이 뛰어내린건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0. ...
'20.7.12 7:50 A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전 양쪽 다 의심이 가요 대선때 문을 몰아세웠던 민주당 대선후보들 안이박김 제거작업인가 의심이 들거든요
11. 223
'20.7.12 9:41 AM (118.43.xxx.18)창피와 챙피도, 드러내다와 들어내다에 이어
흠집과 흠짓... 앞으로 언니가 자주 알려줄게
고쳐서 쓰세요.
가방끈 길이와 상관없이 채용을 하려면 어느 정도 맞춤법은 봐야지,이거 영... 너님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 혼잣말12. 왜구들
'20.7.12 9:55 AM (211.219.xxx.63)입니다
그리고 썩은 오렌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