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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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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좋은 아내라고 자랑해봅니다~!!!

ㅎㅎㅎ 조회수 : 6,237
작성일 : 2020-07-12 00:27:14

사실 내 입으로 내 자랑 하는 것만큼 신뢰가 안가는게
없는데 말이죠^^;;
지극히 평범한 것을 농담이랍시고 쓰고 보니 조금 민망하기도 하여 글은 지울게요.

주변에서 부러워할 것도 없는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부부입니다
다만 둘 다 상식적이고 배우자에 대한 예의는 있는 사람이기에 서로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면서 살려고 노력하는거지요

날씨도 우울하고
뉴스들도 우울한데
그래도 하루하루 웃을 일 찾아가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제 야식유혹을 꾸역꾸역 참았더니
0.3키로가 빠졌네요
행복하나 찾았습니다 ㅋㅋㅋ

IP : 220.124.xxx.19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2 12:28 AM (14.45.xxx.109) - 삭제된댓글

    현모양처 입니다.

  • 2. 나무안녕
    '20.7.12 12:31 AM (211.243.xxx.27)

    남푠님 넘 했다~앙

  • 3. 좋은 부인
    '20.7.12 12:32 AM (182.215.xxx.225)

    ㅋㅋ 좋은 부인이시네요~^^

  • 4. ...
    '20.7.12 12:3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래도성격좋은부인 만나셨네요 .. 재태크는 남편이 하면 되는거잖아요 .. 저희집은 재태크는 아버지 때부터 남자들이 하는편이라서...ㅋㅋ 원글님 남편분도 이해심 많고 알뜰살뜰 좋은 부인 만나셨네요 ...ㅋㅋ

  • 5. ..
    '20.7.12 12:34 AM (175.113.xxx.252)

    그래도성격좋은부인 만나셨네요 .. 재태크는 남편이 하면 되는거잖아요 .. 저희집은 재태크는 아버지 때부터 남자들이 하는편이라서...ㅋㅋ 원글님 남편분도 이해심 많고 알뜰살뜰 좋은 부인 만나셨네요 ...ㅋㅋ

  • 6. 오~
    '20.7.12 12:44 AM (125.178.xxx.135)

    그댁 남편 전생에 나라를 구했군요.
    좋은 아내십니다.

  • 7. ...
    '20.7.12 12:46 AM (125.181.xxx.240)

    아 부럽습니다!
    본받고 싶네욤.
    나는...언제 정리하나 ㅠㅠ

  • 8. . .
    '20.7.12 12:49 AM (61.77.xxx.136)

    훌륭하네요^^

  • 9. ㅇㅇ
    '20.7.12 1:08 AM (110.70.xxx.98)

    원글님 대박 다음생에선
    난 꼭 원글님이랑 결혼해야지

  • 10. ....
    '20.7.12 1:26 AM (175.123.xxx.77)

    유쾌한 부부네요.

  • 11. ...
    '20.7.12 2:24 AM (86.130.xxx.205)

    내조의 여왕이시네요

  • 12. 최고
    '20.7.12 3:44 AM (72.42.xxx.171)

    마음 고생 안시키면 최고죠.

    긍정적인 마음과 건강한 생활패턴, 가정 잘 돌보는 좋은 엄마이자 아내이십니다.

  • 13. 너무
    '20.7.12 5:13 AM (218.153.xxx.49)

    너무 훌륭해요 ^^

  • 14. 와~~
    '20.7.12 5:41 AM (65.92.xxx.62)

    사실이라면 자랑할만 하네요.
    좋은 아내를 넘어서 100점짜리 아내라고 확신합니다.
    남편이 누군지 모든 남자들이 부러워할겁니다.
    솔직히 아내를 떠나서 원글님처럼 열심히 사는사람들 거의 없더라구요.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

  • 15. rntmf
    '20.7.12 7:27 AM (112.160.xxx.187)

    한없이 칭찬해주고 싶네요
    자신을 이렇게 잘알고 칭찬글 쓸수 있다니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오래오래 이어가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 16. ᆢ12번
    '20.7.12 7:45 AM (211.215.xxx.168)

    12번 어려운데 대단하시네요

  • 17. 와..
    '20.7.12 7:56 AM (123.254.xxx.143)

    휼륭한 아내 맞네요.
    남편분의 말씀이 '인정!!!'으로 읽힙니다~~^^

  • 18. 남편
    '20.7.12 8:03 A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남편 말은 잠자리가 외모가 딸린다는 뜻
    핵심인데

  • 19. 어멋
    '20.7.12 8:24 AM (220.124.xxx.197)

    자고 일어났더니 이쁜 댓글들이 ^^
    제가 24살에 결혼을 했는데 신혼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해야한다는 것도 몰랐었어요 ㅎㅎㅎ
    저 중 반 정도는 살면서 배운거예요
    제 또다른 장점(?)이 눈치가 빠르고 적응력이 뛰어나다!! 거든요
    남편이 뭐라고 핀잔하지 않고 본인이 계속 밥 차려주고
    볕 좋은 날 이불 널고 쓰레기 쌓아두면 벌레 생긴다고 바로바로 치우고 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서 하나 둘 배워서 지금의 제가 됐다고나 할까 ^^;;;

    저의 또다른 장점이 나왔네요
    저는 아주 친한 지인이나 가족이 저에게 조언을 해주면 고깝게 듣지 않고 바로 그런가? 곰곰이 되집어보고 반성합니다. 그리고 고치려고 해요.
    그런데 신기한 건 정말 서서히 고쳐지더라구요.

    역지사지와 이 두 가지는 사실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본인 마음도 굉장히 편해지고 주변관계도 더 좋아진답니다!!!

    그리고 얼굴과 잠자리 얘기하신 분~
    비오고 우울한 주말이지만
    의식적으로라도 기분좋고 긍정적인 마음 가져보세요
    분명 좀 더 행복한 하루가 될거예요!!!

  • 20. 원글
    '20.7.12 8:27 AM (220.124.xxx.197)

    댓글은 수정기능이 없어서;;
    오타보여도 눈 슬쩍 감아주세요~

  • 21. 와우
    '20.7.12 9:05 AM (124.49.xxx.66)

    님 너무 유쾌,상쾌,통쾌 하십니다 ^^

    절로 미소 짓게되는 당신의 자존감과 현명함이
    부럽습니다. 저가 졌어요 ㅎ

  • 22. 짝짝짝
    '20.7.12 9:08 AM (210.106.xxx.139)

    저도 본받고싶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 23. 역지사지
    '20.7.12 9:34 AM (175.212.xxx.47)

    역지사지는 부분적으로만 내가 선택하고싶은 만큼만 했다고 반성해봅니다
    반성의 시간 가져봅니다
    행복하세요~~^^

  • 24. 오오
    '20.7.12 9:35 AM (175.211.xxx.116)

    훌륭하십니다!

  • 25. 블루밍v
    '20.7.12 9:49 AM (218.51.xxx.9)

    넘 귀여우세요^^

  • 26. 대단
    '20.7.12 10:01 AM (218.49.xxx.251)

    위에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에도 답하시는 내용을 보니 평소에 얼마나 집안이 화목할지, 아이들은 또 얼마나 곧게 자랄지 보입니다. 머리로는 알아도 실천하기 쉽지 않은 건데 정말 대단하세요!!
    자격증은 혹시 어떤 거 따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 27. ..
    '20.7.12 10:16 AM (116.37.xxx.65)

    가정주부들 나열하신 일들 솔직히 시간 많이 드는 일 아니고 당연히 해야되는 부분들이고요
    물론 더 잘 수행하신 부분은 있어요.
    근데 남자들 재테크 잘하는 와이프 더 좋아해요
    좀 정신승리같네요

  • 28. ..
    '20.7.12 10:23 AM (211.36.xxx.158)

    충분히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부인이신데요~
    남편분이 말씀은 그렇게 하시면서도 좋은 사람과 살고 있다고 행복해 하실거 같아요~^^ 특히 남의 말을 고깝게 듣지 않은다는 대목은 저도 밑줄쳐야 겠네요.

  • 29. ^^
    '20.7.12 10:30 AM (220.72.xxx.200)

    글만 읽어도 너무 사랑스러운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 30. 원글
    '20.7.12 10:33 AM (220.124.xxx.197)

    자격증은 학점은행제로 한국어교원 자격증 땄어요
    일자리 없다고 별로라는 댓글 많았는데 그래도 눈 딱 감고 육아하면서 땄더니 다행히 취업이 되었네요
    근데 비정규직이라 매년 원서쓰고 도전해야 해요.
    (요 댓글은 좀 있다 지울게요. 제가 82를 주변에 널리 알려가지고 지인들이 많은데 저인 줄 알면 좀 부끄러울것 같아서요 ㅠ)

    그리고 교육청 들어가셔서 채용공고 보시면 학교에서 학습보조 강사나 기초학력 강사 구하는 공고 잘 올라오는데 저는 그것도 좋습니다
    시간대비 페이도 괜찮고 일도 보람되고
    정규직 아니여도 괜찮으신 분들은 한 번 보세요

  • 31. 원글
    '20.7.12 10:40 AM (220.124.xxx.197)

    돈 잘 버는 남편 싫어하는 여자 없듯이
    재테크 잘하는 부인 당연히 좋겠죠~
    우리 가계 수입내에서 남편과 의논하여 나름 잘 하고 있습니다
    수입이 다른데 재테크를 잘한들 누구나 집 넓히고 차 바꾸고 할 수 있는건 아니지 않겠어요? ^^;;;

  • 32. ,,,
    '20.7.12 11:05 AM (121.167.xxx.120)

    남편이 좋은분 같아요. 남편 공이 커요.
    좋은 남편이 좋은 부인을 만든다.
    좋은 부모가 효자를 만든다는 속담도 있어요.
    저는 365일 아침상 차려 주고 요리 솜씨가 없어 시부모님께 대접해 드리지 않았어요.
    원글님 쓴 글 거의 80%는 해당돼요. 자격증은 안 땄어요.
    맞벌이 했고 남편 백수일때 내힘으로 26평 아파트 장만하고
    요즘은 운이 좋아 32평에 살아요.
    그래도 우리 남편 자기니까 살아준다. 다른 남자 만났으면 이혼감이다.
    뭐든지 트집 잡고 잔소리 하고 속 뒤집어요.
    내가 상대 안하고 의여하게 대처해서 부부싸움도 안해요.
    남편 업고 다니세요.
    우리 남편은 자기가 복이 있어서 잘 살고 있대요.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몰라요.

  • 33. ,,,
    '20.7.12 11:06 AM (121.167.xxx.120)

    의연하게,,, 오타

  • 34. 대단
    '20.7.12 11:51 AM (218.49.xxx.251)

    원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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