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나에게 한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100프로의 거짓말 보다는 99프로의 거짓말과 1프로의 진실의 배합이 더 나은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
"선동은 한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때면 사람들이 이미 선동당해있다."
피해자가 누구인지, 고소인의 존재가 있기는 한건지? 고소한 내용이 무엇인지 어떤 내용인지 그어떤 증거도 나온것이 없고 돌아가신 이유가 이것때문이다 라고 나온것 조차도 없습니다.
이미 선동당해 있다면 저 위에 말을 한 괴벨스가 히틀러를 돕던 그 시대의 사람들일것입니다.
물론 피해자가 분명하고 가해사실이 영상으로 남아도 무혐의 처분받을수 있는 권력자도 있긴 합니다. 그러니 증거가 중요하다고 말하긴 어렵긴 하겠군요.
고소당했다
피해자는 여직원
텔레그랭을 통한 문자 사진등 증거 제출
전해듣고
바로 자살
"이런 사건(성범죄)을 판단할 때는 감수성이 굉장히 중요하고, 피해자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라고 박원순씨 인터뷰 내용입니다.
참 대단하다 어쩜 상황을 이렇게 소설처럼 쓰는 지
박시장이 왜 죽어겠습니까?
국민이 아는 사실은 그거 한가지죠.
생활고로 죽었을까요?
그렇죠
지금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는데
천하의 위선자 나쁜놈으로
이미 낙인찍어
댓글 실어 나르고 있지요
그리고 그내용을 기소도 안했는데
피의사실 언론에서 떠들고
죽기전부터 죽었다고
기사나고 죽은장소도 알아내고
박시장을 미행했는지
점쟁이가 울고 갈정도
이런것도 다 조사해야 합니다
전 아무것도 안믿을래요 한참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거구요 일부러 알려고 안할겁니다 안다고 해도 이미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그것또한 시장님의선택이셨어요
세부적 상황을 확인해 줄 수 없다... 까지만 나왔어요.
기자 추측 말고 경찰 브리핑 나오면 판단해요.
과연 자살일지? 저는 그것부터 의문입니다.
노대통령도 그렇게 돌아가신거죠
기자가 톡~~ 건드려만 주면 알아서 상상력을 펼치니 ........ 이게 의혹인지, 개인생각인지, 진실인지, 알게 뭐냐구요. 경찰이 발표한건 세부적 상황을 확인해줄 수 없다는것뿐인데 참 이상해요.
타살흔적이 없다고 발표했으니까요.
경찰이 발표한건 맞으니까.
나머지 떠도는 소설은 결국 책임없는 말들이란거죠.
사실 확인이 안된 소설은 어찌되었든 사자명예훼손이 되는겁니다.
배신감 때문일수도 있죠?왜요?뭐가 가관이예요?
자살인지 타살인지 알 수 없죠.
기자가 톡~~ 건드려만 주면 알아서 상상력을 펼치니 222222222222222222222
자살일지 그거부터 의문입니다333333333333
시간이 지나보면 기레기들이 나발 불었던건 거의 조작 아니면 거짓이었기에 물음표로 남겨두고 지켜봐야죠
계속 성추행범으로 몰아붙이고 여론 형성 하려는 듯...
알바들 엄청 설치는 게 빤히 보여요.
여직원은 정신과 다닌답니다 ㅉㅉ
객관적으로 피해자분이 텔레그램을 통한 문자 사진등 증거 제출하고
정식으로 검찰에 고소장 접수된지가 언제인데
님들의 소중하신 따님들이 성추행 성범죄자 늙다리 노인네한테 몹쓸짓 당해도 이렇게 말씀하시겠어요?
돈도 빽도 없는 연약한 어린여성이 대한민국 No.2~3위를 다투는 절대권력을 상대로 법대로 제대로 해보
자니까 바로 자살한거 안보여요? ㅉㅉ
메르스도 의협으로부터 욕먹어가며 막아내고 코로나도 앞장서 막고, 제로페이 만들어 시장 살리려 하고 청계천도 생태복원에 앞장서고 지하철도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교통수단으로 인정받게 구석구석 살핀사람...
이제 이분이 없네요. 서울시에 박시장 같은 분이 없다는게 팩트네요.
자기 이름 나이는 알아요?
치매수준이 아니고서야 판단력이
그리 없나.
네 팩트는
성추행으로 고소당했고
박시장님이 돌아가셨다는거네요
그냥 고소인일뿐 피해자가 아닙니다.
고소인이 수사와 조사와 재판을 통해
피고소 고발인의 혐의가 드러나면
피해자가 되는 겁니다.
가해자도 고소할수 있습니다.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번 저렇게 기레기 언론의 타겟이 되면
문제의 본질은 간 곳이 없고
유무죄와 상관없이 언론이라는 도마 위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 측근들까지 올려져 난도질 당한다는 것을
일반인인 우리조차 잘 알고 있는데
정치에 오래 몸 담아오신 분은 더 잘 알고 계셨겠지요.
노회찬 의원님의 선택도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난리 굿을치고 있지요.
거기에 놀아나지들 말자고요.
"텔레그랭을 통한 문자 사진등 증거 제출"
이거 경찰에서 정식 발표한 거예요?
온갖 말이 다 돌고 있는데 어느 것 하나 확실하지가 않아요.
서울시에서 박시장 문제로 대책회의 했다고 서울시 관계자가 말했다 그래서 뭐가 있긴 있었구나 했는데
아까는 보니까 그런 대책회의 없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텔레그램으로 뭘 보냈다는 말도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월간조선이
시신을 찾은게 자정인데
가족이 수상하다 신고한지 약 한시간만에
장소까지 명시한 사망기사를 냈다는게
팩트이고
누군가 알고 미행한게아니라면 불가한 기사라
너무 너무 제일 이상함.
시신을 찾은게 자정인데
가족이 수상하다 신고한지 약 한시간만에
월간조선이
장소까지 명시한 사망기사를 냈다는게
팩트이고
누군가 알고 미행한게아니라면 불가한 기사라
너무 너무 제일 이상하죠.
이러니.텔레그램 증거어쩌고를 믿을수가있나.
박원순이 죽었다고 누가 그래요? 기레기가?
요즘 기레기 말을 누가 믿음?
여자가 먼저 ㅇㅎ해서 당한거 아닐지
노회찬 의원은 왜 자살 했나요?
노무현 대통령은 왜 자살 했나요? 둘다 뇌물혐의 무죄 판결 받았어요 ㅠㅠ
성추행은 트리거였을뿐.....
트리거를 당기자
성추행을 빌미로
어마무시한 공작이 진행되고있죠.
성추행의 문제, 그 이상의 거대한 쓰나미로
다 집어삼키려고 하고 있죠.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했을때
그들은 반격 포인트를
박원순 시장로 잡은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