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안 하고 싶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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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가 짜장면 시켰을 때 짬뽕도 못 시키면서
...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20-07-11 21:51:21
직장상사의 성추행에 즉각 대응하지 못한 까닭은 이해를 못한대죠.
IP : 112.161.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0.7.11 9:53 PM (61.253.xxx.184)비유 좋네요.
노회찬이 생각나네요
유머러스한 비유로....정말 전 깜짝깜짝 놀랐는데..
님이 아군인지 적군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유는 최고2. 애초에
'20.7.11 11:11 PM (211.36.xxx.200)여자가 계속 가만히 있었다는 것 부터
신도들의 상상력에서 나온 거지요.
솔찍히 가만히 있었어도
60넘은 할배가 25살짜리 새파란 사회 조년생에게 그러면 안되지만요.
그럼 또 여자가 들이댔다고 신도들이 상상하고 난리 치겠지요?3. ----
'20.7.11 11:17 PM (121.133.xxx.99)야..짬뽕 짜장이랑 성추행이랑 같냐? 짬뽕 짜장 뭐시 중한디..
4. ....
'20.7.12 12:48 AM (175.223.xxx.220)성추행이 식사메뉴 정하기랑 비교대상이 되나요?
성추행은 중차대한 문제라
상사 비위 맞춰줄 사안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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