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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하직원 몇년간 성추행했다 고소당해 자살한것

점점 조회수 : 19,101
작성일 : 2020-07-11 14:38:30
사람이라면 옹호하지 맙시다.

뭐가 모자라 딸같은 또래 직원 성희롱추행 했다 고소당하고

경찰 접수 다음날 자살해버리면

인정하는것 밖에 안보이죠.



처자식도 있는 사람이

억울하게 고소당하면 싸워서 버티는거지

딸있는집에서 있다 자살하러 가나요?



걍 아무말 안하고 지나갈려해도

자살한 현상황을 옹호하는척 하면서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보이니 오히려 혐스러워 입열어지네요.












IP : 222.97.xxx.28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1 2:4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분향소에 가봐야겠네요
    박시장님 명복을 빕니다..

  • 2.
    '20.7.11 2:41 PM (118.235.xxx.82)

    김x의 강간범도
    무죄인데
    그건 어찌 생각하는지ᆢ

  • 3. ....
    '20.7.11 2:41 PM (14.50.xxx.31) - 삭제된댓글

    그냥 지나가
    고작 600원 때문에.

  • 4. ㅋㅋ
    '20.7.11 2:42 PM (49.174.xxx.190)

    윗님 ^^

  • 5. ..
    '20.7.11 2:42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획실한가요?
    님이 획인하고 이런 얘기하시는지요?

  • 6. 파스칼
    '20.7.11 2:42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모든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큰 공적은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99퍼센트 완벽하더라도 1퍼센트의 허물이 있을 수 있어요.
    또 그 1퍼센트의 허물로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것이 자신의 인생에 99퍼센트의 큰 상처로 다가올 수도 있어요.
    부디 어느 쪽에도 상처주지 맙시다.
    제발...

  • 7. 미워할 수
    '20.7.11 2:43 PM (115.140.xxx.66)

    없는 박시장님.
    그동안 고마왔습니다.

  • 8. 고운마음
    '20.7.11 2:43 PM (121.166.xxx.190)

    너무나 무책임합니다. 이런 혼란을 예상못했을까요? 진영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건. 니편 내편의 문제가 아니라고요. 공과 과는지지자들이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훗날 역사가 판단해요. 공인이고 책임있는 위치에 있었다면 당당히 책임지고 마무리 했어야지요.

  • 9. 단정짓지
    '20.7.11 2:43 PM (211.177.xxx.54)

    말아요, 당신같은 사람은 입에 올리지도 못할 분입니다,

  • 10. ippos
    '20.7.11 2:44 PM (211.243.xxx.183)

    앞으로 다른 지저분하고 무책임한
    자살방지를 위해서라도
    고소인 고소내용을 토대로 엄중히 조사하고
    시청내 방조세력들이 있었는지도 다 수사해서
    처벌하고 피해자로 밝혀진다면 서울시에서 책임지고
    보상하길바랍니다.
    자살이 도피의 끝이아니라는걸 젊은 사람들이 확실히
    알수있게 모범이 되어주십시오.
    그게 그나마 5일장 성대하게 하는것보다 의미있는
    삶의 마침표가 될듯합니다

  • 11. 인간
    '20.7.11 2:45 PM (182.215.xxx.225)

    모든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큰 공적은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2222

  • 12. 점점
    '20.7.11 2:45 PM (222.97.xxx.28)

    여직원 텔레그램 사진 문자등 자료가지고 경찰고소
    다음날 바로 자살

    입에 올리지도 못할분이긴 무슨
    오거돈이나 박원순이나
    나이먹고 추잡스레

  • 13. ,,,
    '20.7.11 2:46 PM (106.102.xxx.158)

    박시장님~~~시청앞 광장을 시민들이 한바퀴 돌만큼 많이 오셨어요 보고 계신거죠?퇴근길에 보니 그리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버스에서 바로 내릴까 했으나 전 오늘 차림이 별로라 내일 찾아뵐게요

  • 14. .....
    '20.7.11 2:46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시장님 뵈러 시청에 다녀오려구요
    바람도 쐴겸
    우울하고 애통합니다
    원글님도 같이가실래요?

  • 15. .
    '20.7.11 2:47 PM (223.38.xxx.202)

    자살인지 타살인지 어떻게 아나요?

  • 16. ㅌㅌ
    '20.7.11 2:47 PM (220.122.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에 공감합니다.....222222

  • 17. 점점
    '20.7.11 2:47 PM (222.97.xxx.28)

    이름있는 사람이 자살하면
    사회에 큰 해악밖에 안남는데
    이기적인 행위죠.
    더군다나 성추행범으로 고소당한 건으로 자살한건
    추하네요

  • 18. 점점
    '20.7.11 2:48 PM (222.97.xxx.28)

    자살하고 사라지고 싶었을 사람을
    5일장 서울시장으로 강행하는건
    정치적 용도로 보여지고

  • 19. ....
    '20.7.11 2:48 PM (121.166.xxx.190)

    막무가내로 우기고 감싸는게 고인을 위하는게 아니에요. 이런건 열성지지자를 제외한 보통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줍니다. 윗님 말대로 조용히 차분하게 마무리하는것이 5일장을 성대하게 치르는것보다 의미있습나다. 시국도 엄중하고요

  • 20. 그니깐
    '20.7.11 2:48 PM (125.130.xxx.222)

    김학의도 받는 재판을 대서울특별시장이
    왜 도망가 죽냐구요. 왜!!!!

  • 21. 옹호하렵니다
    '20.7.11 2:49 PM (115.140.xxx.66)

    원글 같은 말단이 입에 올리지도 못할 분 맞는데요

  • 22. 개와수간김학의는
    '20.7.11 2:49 PM (221.150.xxx.179)

    ...

  • 23. 정치적 용도
    '20.7.11 2:50 PM (115.140.xxx.66)

    는 무슨 공적인 법적 절차 입니다
    법대로 장례 진행하는 거구요
    원글님 눈에 모두 다 정치적 용도로 보이시나봐요 정치병이 단단히 드셨네.

  • 24. ㅇㅇ
    '20.7.11 2:52 PM (49.142.xxx.116)

    네 절대 옹호하지 않습니다. 쉴드 치는 인간들이 역겨울뿐...
    무슨짓을 어떻게 하면서 인생을 살았길래,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다음날 자살해버린 서울시장을 옹호하고 쉴드치는지..

  • 25. 점점
    '20.7.11 2:52 PM (222.97.xxx.28)

    웃기지도 않네요.
    입에 올리죠.
    박원순은 딸같은 부하직원 몇년간 성추행 성희롱하다
    경찰에 고소당한 다음날 자살했다.
    그 여직원 성추행하면서도 같은당 안희정의 미투 사건에
    옳바른척 지적하는 인터뷰도 하면서
    본인은 아주 옳바른척 그러면서 뒤로는 성추행하면서
    이미지 관리에 주력했다

  • 26. 그럼요
    '20.7.11 2:52 PM (59.7.xxx.211)

    자살하고 사라지고 싶었을 사람을
    5일장 서울시장으로 강행하는건
    정치적 용도로 보여지고 222222

    안희정, 조국, 박원순
    하나 같이 얼마나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쌩쇼를 하던 인간들인가요.
    이 정권이 얼마나 허상인지 국민들이 깨달으면 안되니까..
    5일장 한다고 저 난리.
    더럽다.

  • 27. 하이고
    '20.7.11 2:52 PM (183.103.xxx.30)

    장례식이나 끝나고 생각하렵니다
    그냥 욕하고 보내기엔 너무나 크신분이라.....ㅜㅜ

  • 28. 그러니까
    '20.7.11 2:53 PM (210.180.xxx.194) - 삭제된댓글

    수사 종료하지말고 끝까지 파헤치자고요
    물적 증거있는지 샅샅이 다
    그래야 이 황당한 이중잣대 선별적 분노가 끝나지 않겠어요?

    ====================
    앞으로 다른 지저분하고 무책임한
    자살방지를 위해서라도
    고소인 고소내용을 토대로 엄중히 조사하고
    시청내 방조세력들이 있었는지도 다 수사해서
    처벌하고 피해자로 밝혀진다면 서울시에서 책임지고
    보상하길바랍니다.
    자살이 도피의 끝이아니라는걸 젊은 사람들이 확실히
    알수있게 모범이 되어주십시오.
    그게 그나마 5일장 성대하게 하는것보다 의미있는
    삶의 마침표가 될듯합니다 2222222222

  • 29. 걍 지나가시지
    '20.7.11 2:54 PM (115.140.xxx.66)

    원글은 쓸데 없는 수고 하시네

    암튼 박시장님 업적 다시 찾아보니 놀랍더라구요.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 30. ㅇㅇ
    '20.7.11 2:54 PM (223.38.xxx.56)

    옹호인지 뭔지 따지기전에
    님이 판사예요?
    증거들고 있어요?

    아직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모릅니다

  • 31. ....
    '20.7.11 2:54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추모하기에 5일장은 너무 짧음
    우리 10일장으로 늘려달라고 청원합시다
    원글이같은 사람 복장터지게.

  • 32. ㅇㅇ
    '20.7.11 2:54 PM (49.142.xxx.116)

    증거는 이미 서울시와 경찰에서 발표하지 않았나요?
    서울시장이였던 박원순의 비서가 성추행으로 박원순을 고소했고, 박원순 딸이 유언 비슷한 말을 하고 연락두절이라고 실종신고 했고, 산에서 박원순의 시신 발견. 자살추정 유서발견 이게 증거입니다.

  • 33. 10일 장
    '20.7.11 2:54 PM (115.140.xxx.66)

    좋네요 그래야 사람들이 더 많이 추모할 수 있을텐데

  • 34. ㅇㅇ
    '20.7.11 2:55 PM (49.142.xxx.116)

    10일 장 하지 말고 3년 옆에서 시묘살이라도 하시죠.. 그럼 복장 터져는 드리리다.. 아 전 원글은 아니지만 원글님에게 동감하는 입장이라 ㅎㅎ

  • 35.
    '20.7.11 2:55 PM (223.38.xxx.56)

    49.142.xxx

    위험한분이시네
    뭘 발표해요?

    고소했다말고
    팩트가 뭐가 있는데?

  • 36. ...
    '20.7.11 2:56 PM (175.193.xxx.126)

    '20.7.11 2:41 PM (118.235.xxx.82)
    김x의 강간범도
    무죄인데
    그건 어찌 생각하는지ᆢ

    ------‐-----------

    저기요 김**편드는거 아니잖아요
    김**도 잘못이구요 당연히

  • 37. 점점
    '20.7.11 2:57 PM (222.97.xxx.28)

    왜요. 3년상 하죠?
    그러면 문재인정권 끝날때까지

  • 38. 그러게요.
    '20.7.11 2:57 PM (203.254.xxx.226)

    성추행은 성추행

  • 39. 사자 명예훼손죄
    '20.7.11 2:57 PM (115.140.xxx.66)

    기억하세요. 감정대로 날뛰다가 나중에 가슴치며 후회하지 말고

    벌금 쯤 무는 건 괜찮다 싶음 날뛰셔도 됩니다만.

  • 40. ㅇㅇ
    '20.7.11 2:57 PM (49.142.xxx.116)

    223.38,xxx

    모자란 분이시네.
    발표한걸 제대로 못알아듣고 뭘 발표했냐고 묻는걸 보니..

    고소했다가 팩트고 자살했다가 팩트에요. 뭐 어쩌라고요?

    제가 위험요? 본인 치매 걱정이나 하시죠.

  • 41. 올바르다를
    '20.7.11 2:58 PM (58.127.xxx.198)

    옳바르다 이렇게 쓰는 사람 처음 봄

  • 42. 원글
    '20.7.11 2:58 PM (220.72.xxx.17)

    고인 명예훼손 신고감
    아이피랑 내용 고스란히 유족편에 갑니다

    벌금 수천만원 받고 울지 마세요

  • 43. 82쿡여러분~
    '20.7.11 2:58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백날 말해봤자
    흡수 안되고 개조 안되는 인물들 상대로
    말해봤자 손꾸락만 아파요~
    적당히 조크로 쳐냅시다
    펄펄 뛰라구요

  • 44. 원글님
    '20.7.11 2:58 PM (115.140.xxx.66)

    댓글 지우고 싶지 않으세요???

    지우시지 마세요

  • 45. ㅇㅇ
    '20.7.11 2:59 PM (223.38.xxx.56)

    49.142.xxx

    고소했다는거지
    어떤 사실이 밝혀졌다 발표한거 없습니다.

  • 46. ㅇㅇ
    '20.7.11 2:59 PM (49.142.xxx.116)

    고소인 명예훼손죄

    기억하세요. 아무데나 쉴드 쳐가며 무뇌로 날뛰다가 가슴치며 후회하지 말고..

    벌금 물고, 전과 느는것쯤 괜찮다 싶으면 날뛰든 접싯물에 코박든 상관안합니다만..

  • 47. 맞아요
    '20.7.11 2:59 PM (220.253.xxx.247)

    정황상 박시장님이 성추행 하신게 맞다면
    공이 아주 많으신 성추행범.

  • 48. ㅇㅇ
    '20.7.11 3:00 PM (223.38.xxx.56)

    49.142.xxx

    사법절차도 모르고
    가짜뉴스 기레기뉴스 소설에 춤추는 똥멍청이가 여기있었네

  • 49. ㅇㅇ
    '20.7.11 3:00 PM (49.142.xxx.116)

    223.38.xxx

    고소당한 다음날 일정 취소후 자살 했다는게 밝혀졌죠. 발표도 했고요. 말같지도 않은말 자꾸 시키지 마세요.
    나까지 모자라지는거 같으니까.

  • 50. .....
    '20.7.11 3:01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이런글 올라오면
    댓글로 박시장님 추모 메시지로 보답해 드립시다..

  • 51. 테라
    '20.7.11 3:01 PM (114.200.xxx.205)

    돌아가신것만해도 믿기지가 않고 원통한데 "더이상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근거없이 고인에 대해 이런저런 뒷말하는 인간들 처벌받길 바랍니다.
    "부디 편안하게 영면하세요"

  • 52. ㅇㅇ
    '20.7.11 3:02 PM (49.142.xxx.116)

    223.38.xxx

    사법절차는 개뿔. 인생 살면서 해도 되는짓과 안해야 하는 짓도 구별 못하고
    진영논리에 갇혀서 자기편에 불리하면 가짜뉴스 소설이라 우겨대는 무지랭이 쓰레기가 여기있었네.

  • 53. ㅇㅇ
    '20.7.11 3:03 PM (125.182.xxx.27)

    김ㅎㅇ같은 사람들도 잘사는데
    왜 그리 가셨는지 ㅠㅠ

  • 54. ㅇㅇ
    '20.7.11 3:03 PM (223.38.xxx.56)

    49.142.xxx

    자살이 뭘 입증하죠?
    그거로 논리적 추리가 되나봐요?
    어디 셜록홈즈 얘기 좀 들어볼까요?

    키보드나 두드리는 주제에 어디서 형사 판사 흉내ㅎ

  • 55. 박원순 시장님
    '20.7.11 3:05 PM (221.150.xxx.179)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영면하십시오

  • 56. ....
    '20.7.11 3:05 PM (211.57.xxx.191)

    시장님 빌가락 때만큼도 안되는 사람들이 많죠

  • 57. ...
    '20.7.11 3:09 PM (112.140.xxx.198)

    미통당알바들이 아피바꿔가며 글쓰고있음
    댓글이 만선인이유

  • 58. 파스칼
    '20.7.11 3:10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끝까지 살아남아 범죄혐의 부인하고 그러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본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잘못 인정하고 죄값 치렀어요. 죽음보다 더 큰 벌이 어디있나요? 재판 받아도 성추행은 얼마 안나옵니다. 강압에 의한 성폭력, 즉 강간도 대법에서 3년6월 나왔어요. 그리고 고소인도 크게 충격 받고 패닉상태일거예요. 제발 제발 이제 고인 보내드리고, 고소인에 대한 비난도 자제합시다. 다만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 반면교사로 삼기를 바랍니다.

  • 59. 저들은
    '20.7.11 3:11 PM (118.220.xxx.224)

    국민이 정치에 관심가지는게 싫은건 확실하네요,,, 댓글보니

  • 60. r깊이
    '20.7.11 3:13 PM (211.231.xxx.126)

    원글에 공감합니다 3333

  • 61. 쿨한걸
    '20.7.11 3:16 PM (115.164.xxx.85)

    시장님 발가락 때만큼이라도 기부라도 하고 사회적공적을 세워보고 ...그러고 사람이 죽었는데 장례도 안끝난 상황에 지 잘났다 나불나불.

  • 62. 자살
    '20.7.11 3:18 PM (64.201.xxx.199)

    자신의 성범죄를 속죄하기위한 것인지 세간에 자신의 치부가 알려지는 것이 무서워서 도망친 것인지 어찌 아나요?

    자살이 왜 면죄부가 되어야 하나요? 잘못한 것이 있다면 조사하고 피해자가 더 있다면 응당 이들을 돕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게 맞습니다.

  • 63. ...
    '20.7.11 3:21 PM (222.104.xxx.1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4. 무조건적인
    '20.7.11 3:23 PM (122.42.xxx.24) - 삭제된댓글

    지지에 놀라워요.
    사람들이 이렇게 상식적이지않구나 싶은게..
    믿고 싶은것만 믿고 싶나본데,,

    이건뭐 그냥 자살해버리고 사건종결이니..정말 너무 염치 없고 비겁한 시장인거죠.
    당당하고 억울했음 죽지말았어야디.
    살아서 밝혀야지

  • 65.
    '20.7.11 3:31 PM (115.23.xxx.156)

    어우 피곤해

  • 66. 박시장님
    '20.7.11 3:41 PM (121.134.xxx.9)

    정리하면

    고 박원순 시장님은

    훌륭한 인권변호사,시민운동가,3선 서울시장으로 누구보다
    여성인권,성소수자,소외된 계층을 위하는 삶의 행적으로 존경받아온,
    전직 여비서로부터 다년간의 성추행 고소장이 접수된 다음날 자살하신 분.

    이제 이 쪽 저 쪽 불만없죠?

  • 67.
    '20.7.11 3:47 PM (223.38.xxx.52)

    자살하고 사라지고 싶었을 사람을
    5일장 서울시장으로 강행하는건
    정치적 용도로 보여지고 333

  • 68.
    '20.7.11 3:53 PM (220.122.xxx.184) - 삭제된댓글

    자살하고 사라지고 싶었을 사람을
    5일장 서울시장으로 강행하는건
    정치적 용도로 보여지고 4444444444444444444

  • 69. ㅇㅇ
    '20.7.11 3:57 PM (74.222.xxx.26)

    원글님 동감합니다 5555555555555

  • 70. .......
    '20.7.11 4:17 PM (211.178.xxx.33)

    본인이신거죠??.
    본인아니면 다 추정.

  • 71. ㄴㄴ
    '20.7.11 4:18 PM (124.216.xxx.141)

    서울시장 3선엔 이유가 있음 공을 폄하하는게 다만 안타까울뿐

  • 72. 원글
    '20.7.11 4:40 PM (222.108.xxx.242)

    원글에 공감합니다 66666

  • 73. ....
    '20.7.11 4:47 PM (175.123.xxx.77)

    원글에 대한 의문
    몇년이라고 쓰셨는데 정확히 몇년입니까?
    혹시 몇 개월은 아니신가요?
    딸같은 여자가 꼬리쳐서 그런 일이 일어났을 가능성은 생각 안 하십니까?
    여자가 꼬리쳐서 남자 폭망하게 했다는 시나리오나 원글님 이야기나 증거 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 74. 푸른섬
    '20.7.11 4:48 PM (221.151.xxx.219)

    시장님~! 부디 편히 쉬세요!!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 75. ...
    '20.7.11 5:00 PM (211.203.xxx.19)

    의혹이 사실이라 해도 그분이 하신 다른 많은 훌륭한 일들까지 모른 척 해야하나요?
    박원순 시장님이 해온 일들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 76. 근데
    '20.7.11 6:10 PM (223.38.xxx.161)

    공적 공적하는데 박시장 무슨 공적이 있죠? 쓰레기같은 신발탑 앃은 기억밖에 없는데

  • 77. 원글
    '20.7.11 6:10 PM (210.104.xxx.83)

    공감합니다.

  • 78. 김학의 얼굴
    '20.7.11 6:24 PM (103.106.xxx.40) - 삭제된댓글

    아니라잖아요.
    검찰인지 사법부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이 나라 검찰, 사법부가 제대로 안 되어있으니까요.

    무소불위 검찰, 사법부
    죄가 있어도 무죄, 죄가 없어도 유죄 만드는 검찰, 사법부이니까요.


    그니깐
    '20.7.11 2:48 PM (125.130.xxx.222)
    김학의도 받는 재판을 대서울특별시장이
    왜 도망가 죽냐구요. 왜!!!!

  • 79. 정말 비상식
    '20.7.11 7:24 PM (175.223.xxx.55)

    그냥피해자가 내딸이라면
    박시장님 박시장님 떠받들까...
    그 생각하나만 해봐도 알텐데
    나보다 나이들 많을텐데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왜이리 많지 여기엔...

  • 80. 댓글도아깝다
    '20.7.11 7:59 PM (223.62.xxx.202)

    ........

  • 81. ..
    '20.7.11 8:00 PM (114.204.xxx.108)

    공이 많고 큰 어른이면 남의 집 귀한 딸 몇 년간 성추행해도 되네요.학교 전교 1등이면 왕따 주도해도 괜찮은거죠.성실하고 공부 잘하니까.
    참 추합니다.부끄럼이 뭔줄 모르고.아무리 나라를 구했어도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는게 인간입니다

  • 82. 콜콜콜
    '20.7.11 8:25 PM (106.102.xxx.246)

    댓글 정말 추하너
    겉다르고 속다른 새끼를..

  • 83. ...
    '20.7.11 9:40 PM (182.231.xxx.53)

    사실이 아니라면 자살할 이유가 없어요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면 변호사였는데
    알아서 변호하셨겠죠

    증거있냐 가짜뉴스다 하는 분들
    그럼 자살한 이유가 뭘까요

    자기편이면 죄를 지어도 덮어줘도 되는건가요
    그동안 서울시에 애쓴 걸 생각해서 3일장 정도 치르는게 좋았을 것 같아요

  • 84. ..
    '20.7.11 9:44 PM (137.220.xxx.117)

    누가 누굴 뭘 옹호를 해요
    사람이 죽었고 그 죽음을 애도 하는 거죠

    도덕적인 결함과 행정업무 능력을 혼돈 하지 맙시다
    도덕적으로 잘 못 한건 비판받고 비난
    받아야 마땅해요 그치만 그건 행정업부 논외의 일이죠

    성추행 했으니 (도 아니고 그에 관한의문점이 있으니)
    직업과 재산을 빼앗아버리고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리고 죽음조차 애도 하면 안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의 여론이 참 무섭네요

  • 85. 잘못은 인정해야..
    '20.7.11 9:56 PM (180.228.xxx.198) - 삭제된댓글

    그동안 늘 느낀점 이지만
    어쩜 이렇게 한결 같은지 소나무 같네요.
    자신들의 잘못이나 단점은 옥의 티로 그럴수 있고
    다른 사람의 잘못이나 단점은 꼭집어서 벌을 주고
    사과를 받아야하고...
    이러니 앞뒤가 안맞고 응원 하려다 하기 싫어지죠.
    죽음으로 사과없이 모든일을 마무리 지을수있다고
    생각을 한건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아리송 하게 해서
    역이용 하려고 한건지 어떻게 압니까.
    그 누구도 진실을 모른다 하겠지만
    피해자가 증거를 가지고 그리 되었다 하면
    조사하고 또 조사해보면 알것을
    피해 입은게 진실이라면 그냥 사과하면 됩니다.
    고인을 안타깝게 여기고 마음 아프면 그냥 마음으로 하세요.
    그럴수도 있다고 사람이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 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n번방 사람들도 모두 용서를 할수있고 그럴수있다고
    하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진실을 밝히자는 말과
    그럴수도 있다 그동안 한 일들이 많다는말과는
    정말 다릅니다.

  • 86. 피해자분
    '20.7.11 10:23 PM (125.182.xxx.65)

    응원하고 연대합니다~힘내시고 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87. ....
    '20.7.11 10:30 PM (182.231.xxx.53)

    성추행했으니
    직업재산 빼앗고 죽음조차 애도하면 안되냐며 무섭다는 분

    애도 많이하세요
    시민세금으로 5일장하는건 적절하지 않아요
    나라를 구한들
    죄짓고 죽으면 끝이라고 자식들한테 가르칠건가요

  • 88. ...
    '20.7.11 10:33 PM (27.176.xxx.253) - 삭제된댓글

    범죄자 옹호하는 것들 역겹다
    미통당 그렇게 욕해대더니 다른 게 뭐니?

  • 89. 콜콜콜
    '20.7.11 10:35 PM (106.102.xxx.225)

    지 입으로 얘기한큼.

  • 90. ...
    '20.7.12 12:26 AM (110.70.xxx.231)

    박홍근, 나 고소해봐.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7110044947466&select=...

    고소 기다리는 사람 많으니까 꼭 고소 하시길..

  • 91. 벌레가
    '20.7.12 12:44 AM (58.141.xxx.54)

    많네요..
    커뮤니티마다...
    벌레가 그러던 말던
    노무현 대통령부터 계속 해오는 정치공작...
    언론으로 이미지를 추락시킨다.
    가족들을 괴롭힌다.
    산에 가면 죽는다..

    한 두번 본 과정이 아니라..계속 반복되니...
    이번에 부동산으로 민심도 화났겠다.
    보궐로 뒤집어 서울시 차지하고
    애국당 사람들 서울광장 집회허가
    언론은 이게 민심이다 대서특필
    대권주자들..흠집 내고 하나씩 제거하기..

    또 토왜당..집권..

    벌레들아..그러지 마라..
    결국 니가 늙어서 이 나라에서 살아야하는데..
    왜 그러니..

  • 92. 성추행
    '20.7.12 12:47 AM (219.255.xxx.149)

    박시장님은 성추행할 분이 아닙니다.그런 이중적인 인간이 못됩니다.고소인이 정말 존재해요?

  • 93. 어째거나
    '20.7.12 1:14 AM (124.50.xxx.183)

    죽음으로 공소시효 없음되었는데
    내가 그분이라면 죽음택하지않고 밝힐것같아요
    또 그래야만되고요
    어느쪽이 억울한지는 고소인과 죽음을 택한분들만 아시겠죠

  • 94. ..
    '20.7.12 1:15 AM (39.7.xxx.74)

    작작좀
    간사람은 말이 없고 조사받은거 정도가 범죄확정인가요?
    아무리 성범죄자 이미지 씌울래도 그가 살아온 궤적 업적이 없는게 되지않아요
    적당히 좀 하세요

    https://youtu.be/dzlBsxpQskg

  • 95. ..
    '20.7.12 2:35 AM (182.225.xxx.6)

    여기 다들 제정신인가 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도 공과가 있는데 앞으로 박정희도 욕하면 안되겠네요.

  • 96. ㅇㅇ
    '20.7.12 4:06 AM (211.193.xxx.69)

    성추행을 했는지 정치공작을 당했는지
    아무도 몰라요

  • 97. 아,,정말
    '20.7.12 8:01 AM (180.71.xxx.147)

    쉴드 치는 사람들 그냥 내편이면 판단 필요없나봐요

  • 98.
    '20.7.12 8:04 AM (220.76.xxx.146) - 삭제된댓글

    추모열기로 상황 몰고가려고 한것같긴함ㆍ
    끝까지 선전선동 쩌네요
    그럴거면 미투사건 지금까지 어찌 만들어왔는지 대깨문아니고선 다 보여요 ㆍ정상덕어른이라면
    그러다 사고가낫나보네요 ㆍ
    고런데 이렇게난 사고를 의인화시키고 추모열기로몰고간다?
    아예 숙청하려고 하질말았던가 ㆍ내부 단속을잘하던가

  • 99. 아직 밝혀진거
    '20.7.12 8:06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없어요.
    강용석이라는 악명높은 변호인이 어떻게 이 고소인을 맡게 됐는지나 알면 좋겠어요.
    고소인이 아무거나 고소하면 유죄가 되나요?
    원글같은 사람들이 고인을 두 번 죽이는거죠.

  • 100. 기더기들은
    '20.7.12 8:11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어떻게 죽을 줄 알고 미리 기사를 쓴걸까요.
    굉장히 의심스러운 상황이네요.

  • 101.
    '20.7.12 8:18 AM (108.205.xxx.43)

    원글님 동감입니다.
    다들 눈에 뭐가 씌어 제대로 보질못해요

  • 102.
    '20.7.12 8:25 AM (222.237.xxx.234)

    앞으로 다른 지저분하고 무책임한
    자살방지를 위해서라도
    고소인 고소내용을 토대로 엄중히 조사하고
    시청내 방조세력들이 있었는지도 다 수사해서
    처벌하고 피해자로 밝혀진다면 서울시에서 책임지고
    보상하길바랍니다.
    자살이 도피의 끝이아니라는걸 젊은 사람들이 확실히
    알수있게 모범이 되어주십시오.
    그게 그나마 5일장 성대하게 하는것보다 의미있는
    삶의 마침표가 될듯합니다.

  • 103. 지금
    '20.7.12 8:36 AM (211.251.xxx.113)

    하는 말들에 대해 책임질 준비는 하시고 하는 거죠?

  • 104. 동감
    '20.7.12 10:30 AM (223.38.xxx.52)

    앞으로 다른 지저분하고 무책임한
    자살방지를 위해서라도
    고소인 고소내용을 토대로 엄중히 조사하고
    시청내 방조세력들이 있었는지도 다 수사해서
    처벌하고 피해자로 밝혀진다면 서울시에서 책임지고
    보상하길바랍니다.
    자살이 도피의 끝이아니라는걸 젊은 사람들이 확실히
    알수있게 모범이 되어주십시오.
    그게 그나마 5일장 성대하게 하는것보다 의미있는
    삶의 마침표가 될듯합니다 22

  • 105. 그럼 어찌?
    '20.7.12 10:31 AM (175.112.xxx.60) - 삭제된댓글

    강용석이 맡은 고소인~이었군요.
    본인 개인비서였던 그 고소인과 싸워야 상황.
    그 사실이 진실이든 진실이 아니든 싸울 수 없던 상황인거같아요.

  • 106. ㅡㅡㅡ
    '20.7.12 11:34 AM (110.70.xxx.250)

    판단 기준 잣대 다른분들이 너무많아요
    유서에도 나 아니다란말없고
    죽음으로 무마하려한거라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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