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유도하나요
분란 유도 하나요
미리가서 좀 대주지 그랬어
별 미친종자를 다 보겠다 진짜
이건 좀;;;;
읽는데 슬퍼요.... 원글님 서울특별시도 발전하고 비서도 성희롱 추행 안 당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보이는 글이네요
가지가지한다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처음에 당했을 때 바로 액션 취했을 거 같아요.
.
개인이 사회가 되고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되는 겁니다. 본인이 참아야 한다면 참으세요.
자꾸 참으니 별거 아니다 하고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겁니다.
댓글 받고 싶으신 걸
뭘 대한민국 앞날까지 운운하며 거창하게 나가요?
대의를 위해 나는 성노리개로 살아도 좋아
훌륭했던 정치인을 잃었다는 슬픔과 안타까움은 크지만
이건 좀 과한 편들기가 아닐런지요.
조금 냉정해지면 좋겠어요.
저도 안타까운맘 금할길 없지만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피해자의 입장서 한번더 생각해 보시길....
정말 안타깝고 황당함은 현실인지 꿈인지 아직도 벙벙합니다.
병신인증인가요??
사람이 먼저다란 말
국민이 국가다란 말
처음 듣죠?
저도 고소까진 못했을거같고 증거자료있으니 계속 성희롱하거나 나를 좌천시켜서 불이익주거나 하면 그때 고소하겠다고 할거같아요
병신인증인가요??....2222
예전 직장생활할때 성희롱ㆍ성추행 당해봐서 그 기분 알지만
신고? 누군가에게 말한다는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저같으면 그냥 살았을거같아요
안타깝네요
저라면 분명하게 거부의사를 밝혔을 것같네요
어그로 아님 2차 가해
미쳤네
가서 몸바처세요
왜 치욕과 성적 괴롭힘을 받고도 미투를 안해요?
나 한몸 희생한다 이건가요
글이 너무 우스워요ㅋㅋ
Sns 인터넷에 글올린것도 아니고
고소한게 왜 미투에요
자식에게도 그리 가르치세요
신박한 개소리
미쳤네
지금이라도 가서 몸바치세요
이러니 태극기부대 사이비랑 비교 당하지
단순성희롱은 뭔가요?
서울시를 위해 대의를 위해 살신해야 하나요?
님은 그러세요.
딸있으면
딸에게도 그러라고 하시구요
왜 참고 살아야 하나요?본인 가족이여도 참으라고 하실건가요?
아들한테는 그러라 하지 마세요.
쇠고랑 찰테니.
돌려까기인가
밝혈진것도 없어요 확정지어 이런글 요상하네요
단정짓지 마세요, 고소인의 일방적인 주장일뿐입니다, 툭 던져놓으면 언론이 알아서 만들어갔을수도, 후에 무죄로 밝혀진들 때는 이미 늦은겁니다, 시장님은 이 모든걸 예감하시고 다 내던지셨을거예요
밝혀진것도 없어요 확정지어 이런글 의도가 보입니다
민주당사에 연락 좀 해봐요
그런 인력 필요할텐데
입무거운 열사님 여기 계시다고
성추행안 제외하고 ㄷㄷㄷㄷ
진정 미쳐 돌아가는듯 ㅉㅉ
이글 온갖 사이트에서 두고두고 회자될듯
82수준 ㅋㅋ 정신병자가 따로 없네
저라면 거부의사를 밝혔을거라구요?
님 인생에 님 가족인생에 그럴 일 없을 것 같죠
정말 나쁘다
먹고 싶으쎄요 원글이?
주말이니 라면 싫컷 드셔요. 배 터지게 싫컷~
원글님 문통만나면 나라위해 수청도 들사람 ㅎ
헐ㅡㅡㅡㅡㅡ
차라리 잘됐다 싶기도 하네요.
대의를 위해 개인의 인권을 함부로 했던 추악한 면이
수면 위에 떠오른 계기가 되어 정의를 세우고 세상이 다시금 새로워지길 바랍니다.
당신의 선택으로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고통받는지 생각해봐야죠. 한국 잘되면 뭐합니까 여자들은 지옥속에 사는데 남자들을 위해 이 한몸 희생해야하나요. 위안부랑 다른게 뭐죠
사이비 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인가요 이게???
사이비 종교에서..
교주한테 성폭행 당하고 가만히 있는 여자들..
이해가 안갔는데..
저런 사고 회로 였군요..
와우...
사회에 비일비재하겠어요..
댓글보니..정말..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참 많을듯..
여성들이여..당신이 가진 성은 ..
당신 본인을 즐겁게 하거나 후손을 바랄때 쓰이는겁니다.
남을 즐겁게 하려고 이용당하는것이 아니랍니다.
맞아요 위안부를 만든 일본군이 바로 이런 생각인거에요
원글님 일본사람이었으면 맨앞에서 앞장섰을 분!
당신 자식이 그런일 당해도 이런소리 할수 있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ㅜㅜ
너.
병원가봐. 꼭!
진짜 82 웃음거리 만들려고 작정했니?
둘이서 비공개적으로 해결할수는 없었을까요?
음모같아서
믿기지도 않아
이잖아요 !!!!!!
윗님 순진하시네요.
20대 햇병아리 비서와
60대 무려 서울시장입니다.
비공개 해결이요? ㅎㅎㅎㅎ
시장님에게도 고소인에게도 아무짝에 도움 안되는 글이네요
민주당 성추행 판 깔아 드리는 글인가요?
아예 여성희망자도 모집하지 그래요?
몸바쳐서 애국 할 분~
이분은 성추행 당하는걸 즐기실듯
혹시 당신 딸이 그런 상황이라도 그냥 참고 지내라고 하겠소?
잘났소.
그렇게 계속 사시오.
하다하다 무리수까지 ㅋㅋㅋ
이건 아니죠~~~
비공개로 해결안되면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거나 해야죠..
성추행자 추앙하려면 이정도 정신은 되야하는게 맞지.
사회생활 안 해봤죠?
세상 물정 모르는 뻘소리 그만 하세요.
택도 없는 소리니까
분명히 성추행은 처벌받아야할 일입니다
이렇게 얼토당토한 글로 분란 일으키지 마세요
우리가 아는건 그런일로 고소한 고소인이 있다는것, 그것밖에 없어요
사실인지 아닌지 그 어떤것도 밝혀내지 못했어요
우리가 어떻게 언론을 믿겠습니까 이 상황에 분명한건 이 죽음으로 분명 득을 보는 세력이 있다는것, 그것밖에 모르겠네요
네
님은 그러세요.
딸있으면
딸에게도 그러라고 하시구요 2222
추가로 평생
미친년아
니 딸도 똑같은 일 당하거든
기업이든 조직이든 대의를 위해서
꾹 참으라고 입 닥치고 있으라고
꼭 얘기해라
네
님은 그러세요.
딸있으면
딸에게도 그러라고 하시구요 22222
추가로 평생
뭔 사회생활은 안해봐요 나도 성추행도 당할만큼 당해봤음 요새 여자들 저런일 당하면 괜히 더 공개하려고 하는거 있긴있잖아요
길거리나 일상 성추행과 지금 상황은 다르죠.
대리가 과장한테 당해도
쉽게 말꺼내지 못 하는 게 현실입니다.
하물며
나이 많은 권력자에게요?
뭔 봉변을 당하게.
퍽이나 말이 먹히겠네요.
딸 없냐?
뭘 그렇게 화를내요? 그냥 던져본 말을..다른건 비공개로 해결하고 넘어가는거 많을텐데 유난히 성관련은 시끄러운 느낌
이건 뭐.. 원글님이나 그런 일 당하면 '음..단순 성희롱쯤은 참아야지 ' 하시면서 정신승리 하시고 따님에게도 사회에 나가 나중에 윗사람에게 성추행 당하면 너로 인해서 휼륭한 회사 또는 기관등이 역사가 바뀌니 조용히 참으라고 가르치세요.
참...사고회로가 희안하네요
박원순 지지자인척하고 일부러 분란유도 글 쓰는 거 다 티납니다. 일단 전 지지자는 아니지만 박원순 공과 다 인정하는데요. 지지자들이 박원순시장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것이 배알꼴리고 아무리 싫어도 지지자인척 조롱하는 글은 쓰지 마세요. 일베 티 너무 나잖아요..
ㅎㅎㅎ 옛날 운동권 논리가 딱 저거에요.
그 모든 사회 정의에서 본인 성욕은 빼고. ㅋ
스럽네.... 어디서 돈 받았나?
여기 원글이 쓴 글 보고 박시장 죽을 힘을 다해 욕하는 댓글 보니 기운 좀 나세요? 즐거운 미소라도 지어집니까?..
어제부터 이런 글 많이 보이네요
민주당 지지자인척 하면서 지지자들 조롱하는글이요
댓글들중에 알면서 댓글 쓰는 사람 있는것 같네요
독해력이 이렇게 떨어지진 않을텐데 말이죠
어제부터 수시로 올라오는 운동권 논리다.. 허위사실 유포하지 맙시다 이성 장착하세요
미투가 아니라 몇년간 지속된 위계에의한 성추행으로 고소한 겁니다. 그게 억울하거나 밝힐것이 있었다면 평소 스나이퍼라고 명성이 자자했던 본인이, 누구보다 법에 대해 잘 알고있던 본인이 조사받고 법정에서 다투었으면 되는 일이구요.
정말 비겁하기 이를데 없고 그동안 지지해온 서울시민 뒤통수를 치고 무슨 게임 리셋을 하듯이 도망가다니요.
고소내용이 언론에 나오기전에 허겁지겁 먼저 가버리겠다는 그 목표까지.. 정말 목표지향적이었던건 맞는것 같네요.
작접 말했으면..
이러시면 알릴 거라고 말하고. .경고
정신 차리세요. 편 들고 싶으시면 그냥 이런 글을 안 올려야죠
제대로 미쳤구나..
참 역겹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40326&reple=23791149
이글도 그렇고 참 지지자들 수준 왜이래요
원글이 바보...미투 아니고 고소인데...
개념 구분 못하는 70대 남존여비에 쩐 할머니?.
이 글 뭐지? 대의 미투나 고소등으로 공직사회를 직장문화를 크린하게 하는것도 대의입니다
대의의 기준이 원글님은 이상한가봐요? 관종인가?
이 글 뭐지? 미투나 고소등으로 공직사회를 직장문화를 크린하게 하는것도 대의입니다
대의의 기준이 원글님은 이상한가봐요? 관종인가?
좌우 진영 논리를 다 떠나서 이정도 개념은 그냥 레알 미친거죠??
만약 딸이 성추행, 성희롱을 당하고 와도
그냥 참아.
계속 그렇게 당하고 살아... 무슨 입뻥긋을 해
입닥치고 그냥 더더 온몸으로 충성하고 계속 살아... 이러실건가요?
그럼 훌륭한 분께 니 딸 갖다바치시코
대의를 위해 미투하지 마세요. 제발.
시장님 일은 안됐지만
이렇게 용기있게 나서줘야
뒤에 들어올 여성들이 피해를 안봅니다
우리때는 그런 여권도 없었고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살았어요
지금 이렇게나마 사회가 바뀐게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미투 할 수도 있어요. 그건 대통령 할아버지래도 예외가 될 수는 없죠. 하지만 고소를 했다고 해서 그 순간 가해자/피해자로 결정되는게 아닌데 우린 BBC에서도 인정하는 국제공인 기더기국가라 그 기더기들 손을 거쳐 순식간에 피고소인은 누더기가 되죠. 그 상황에선 목숨이 문제가 아닌거죠...그게 우리나라의 현 상황이에요.
할말이 없다..진정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글쓴이의 진심이 아니길 빌어본다..분란글 아니고선..
나랏일 하시는 분들이나 회사 높으신 분들에게 딸을 자발적 성노리개로 바치실 분이시네..하하
네 그렇게 하세요.
세상은 달라지고 있지만
거기 그렇게 머물고 계세요.
무뇌아라고 합니다.
이런 미친 글을 82에서 볼 줄이야
하다하다 이제 내한몸 바쳐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자????
나를 추행한 사람은 잘먹고 잘살고 잘나가는데???
원글님논리는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인지.
아. 소름돋아.
니나 그러고 사세요. 욕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