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담임힌테 전화

해지뫄 조회수 : 4,723
작성일 : 2020-07-11 14:06:45
하지 마세요
주말엔 선생들도 쉬게 냅두세요
잠깐 전화하는게 주말에 뭐 큰 지장을 주겠냐고요?
지장 크게 줄겁니다... 주말 기분 잡쳐놓을 걸요
주말이라 늦잠자는데 직장 상사가 잠깐 할 얘기 있다고 전화하면 개ㅇㅇ 욕듣는 거에요
주말이라 모처럼 편하게 쉬고 있는데 예정에도 없이 불쑥 시부모가 초인종 누르고 와서 "자고 갈 거 아니고 금방 갈거다. 간단히 라면이나 하나 끓여라" 하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주말은 업무시간이 아니에요

IP : 211.36.xxx.16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1 2:08 PM (49.142.xxx.116)

    문자로 물어보고 대답없으면 그냥 월요일에 다시 문자하시면 되지요. 무슨 오바 육바...
    문자 보고 대답할 성질의 문자가 아니면 답장 안하겠죠.

  • 2. 매너
    '20.7.11 2:10 PM (1.235.xxx.101)

    당연히 하면 안되죠.
    휴일인데...

  • 3. 교사
    '20.7.11 2:13 PM (124.49.xxx.58)

    아니어도 직장인들은 주말 업무 전화 싫죠.

  • 4. 아까
    '20.7.11 2:15 PM (1.235.xxx.28)

    그 글 지웠네요.
    원글이 잠깐 주말에 통화하는게 뭘 그리 민폐냐고 댓글까지 달더니. 어휴
    장사할때도 이게 뭐라고 어쩌고 저쩌고 따지는 진상들.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사회악임

  • 5. 어지간하면
    '20.7.11 2:16 PM (211.36.xxx.160)

    주말에 문자도 보내지 마세요
    내자식 일이고 그렇게 중요한 일이면 내가 아무리 바빠도 낮에 짬내서 근무시간 중에 연락해야죠
    나는 낮에 내 할 일 다 하고 오밤중에 한가할 때 담임힌테 전화하고 문자하면
    그 선생은 자다 말고 뭔 봉변이겠어요

  • 6. ..
    '20.7.11 2:19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안 하는게 좋지만 상황에 따라 다른거죠.
    담임도 모르는 상황에서 월요일 아침에 바로 교장실로 가는게 옳은가요?
    아까 그 분 같은 경우엔 일요일 저녁에라도 미리 담임에게 얘기하는게 담임 입장에서도 낫죠.

  • 7. 아까 그분
    '20.7.11 2:20 PM (211.36.xxx.20)

    자기 입장이 뭔지 얘기도 안 했어요

  • 8. 담임 모르게
    '20.7.11 2:20 PM (211.36.xxx.160)

    바로 교장실 가라고 어디에 써있나요?

  • 9. 월욜 아침에
    '20.7.11 2:22 PM (211.36.xxx.160)

    담임한테 연락하고 대화하고
    그 후에 당일 오후라도 교장이든 교감이든 만나면 되죠

  • 10. 원글은
    '20.7.11 2:29 PM (211.36.xxx.20)

    월화쯤 교감 찾아갈수도 있다 했어요. 큰일 아니라 했고. 그래놓고는 댓글에는 주말에 담임에게 연락하는게 무슨 큰일이냐는 식으로 썼죠. 자기일은 무슨일인지 쓰지도 않구요

  • 11. 주말전화
    '20.7.11 2:30 PM (223.62.xxx.198)

    당연히 안되지만
    비유가 오버네요.

    ㅡㅡㅡ자고 갈 거 아니고 금방 갈거다. 간단히 라면이나 하나 끓여라" 하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ㅡㅡㅡ
    그거랑 통화가어떻게 같은지..안받으면 되는거구요.

    그리고 주말이든 오밤중이든
    담임반 아이들한테 중요한 문제 생기면(폭력,경찰서 병원, 가출등)
    제가 담임입니다..하고
    튀어 나가야되는건 아시죠?
    설마 그 연락까지 안된다는건 아니겠죠.

  • 12. 주말전화님~
    '20.7.11 2:39 PM (211.36.xxx.114)

    주말과 오밤중에 학생이 가출을 했는데 왜 담임이 튀어나가야 하죠?
    부모가 경찰에 신고를 하든 찾아다니든 해야죠
    학교에서 다치거나 싸운 폭력건도 아니고 주말이나 오밤중에 놀다 다쳐서 병원에 가도 담임이 튀어 나가야 해요?
    부모는 뭐 하고요?
    제가 담임이 아니라서 잘 모르는 건가요?

  • 13. 주말전화님~
    '20.7.11 2:40 PM (211.36.xxx.114)

    튀어나가야 된다고 하셨는데 참 듣는 담임들 기분 나쁘겠어요

  • 14. ..
    '20.7.11 2:49 PM (223.39.xxx.127)

    주말에 가출했는데 담임이 튀어나가야한다는 댓글은 어이 없네요. 왜 담임이 튀어나가야해요? 튀어나간다고 무슨 도움이 될것이며

  • 15. 역지사지
    '20.7.11 2:50 PM (112.152.xxx.59)

    직장다녀본사람들 알잖아요 업무시간외 업무괁련연락을 왜해요좀
    정신차려요 애엄마면

  • 16. 위급한 일 생기면
    '20.7.11 2:52 PM (118.235.xxx.50)

    담임 샘게 연락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서/119 등에 연락하는 겁니다. 담임샘이 받아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요.

  • 17. 헐~
    '20.7.11 3:33 PM (61.80.xxx.242) - 삭제된댓글

    주말이나 오밤중에 애한테 일 생기면 부모가 튀어나가야지 담임이 왜 튀어나가죠?
    24시간 대기조야 뭐야ㅋㅋㅋ
    이런 분은 평소에 담임을 뭘로 생각하는지 잘 알겠네요 돈주고 고용한 매니저나 개인비서도 오밤중에 경찰서나 병원으로 튀어오라고 짜증나겠구만

  • 18. 헐~
    '20.7.11 3:34 PM (61.80.xxx.242)

    주말이나 오밤중에 애한테 일 생기면 부모가 튀어나가야지 담임이 왜 튀어나가죠?
    24시간 대기조야 뭐야ㅋㅋㅋ
    이런 분은 평소에 담임을 뭘로 생각하는지 잘 알겠네요 돈주고 고용한 매니저나 개인비서도 오밤중에 경찰서나 병원으로 튀어오라고 하면 짜증나겠구만

  • 19. 원글님
    '20.7.11 4:04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퇴근후 전화받으면
    그게 큰 문제든 작은 문제든
    다음날 아이 만나 해결할 때까지
    계속 그 문제에 묶여 잠도 잘 못자요.
    저 20년차인데
    저같은 분들 많습니다.
    급한일 아니면 업무시간이나 아침에 통화하시길.

  • 20. 근데
    '20.7.11 4:04 PM (121.169.xxx.214)

    오밤중이나 주말에 사건사고 생겨서 경찰서가면
    부모님은 당연하고
    담임이나 학교에도 연락해야 해요.
    만약 안해서 해당 교육청에 경찰이 연락하고
    교육청에서 학교로 연락오면 교장한테
    담임 엄청깨집니다.역순으로 연락 온거잖아요.
    그때 학부모나 학생이 주말이라 담임한테
    연락 못했다고 하면 선생된 입장에서 참 난감합니다.
    무슨일이든 상황 봐 가면서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853 박시장 피해자측 변호사에 대한 댓글을 잘못 적었어요. 4 죄송요 2020/07/19 2,007
1091852 한국인 코로나 사망률 낮은 이유는 김치 30 2020/07/19 4,879
1091851 영양제 하루 섭취량 한번에 먹어도 되나요? 5 따라쟁이 2020/07/19 1,930
1091850 우람종합건설의 특혜 36 기막혀 2020/07/19 3,330
1091849 초등 다래끼 일주일... 수술만이 답일까요? 5 다래끼 2020/07/19 3,044
1091848 혹시 컴퓨터 잘 아시는 분 캐논 프린터기 갑자기 프린터와 통신할.. 4 ,,,,,,.. 2020/07/19 2,432
1091847 퀸사이즈 돌침대버리고싶은데요 3 .. 2020/07/19 3,917
1091846 어제 인생김치 찾았다는 글 다시 보려니 없어진건가요? 10 .. 2020/07/19 3,970
1091845 눈밑 지방재배치 수술했는데 하신분들 질문있어요 6 .... 2020/07/19 3,888
1091844 버스 타고 가는데 어르신 전화 내용이 너무 웃겨요 4 ㅇㅇ 2020/07/19 5,206
1091843 쇼파 얼마만에 바꾸시나요 17 라떼라떼 2020/07/19 5,579
1091842 어제 아는형님 김연경 선수편 6 ... 2020/07/19 5,398
1091841 김포, 연천, 파주, 강화, 서해5도에 #호우특보 발효중 ㅇㅇㅇ 2020/07/19 1,310
1091840 요즘에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15 2020/07/19 7,164
1091839 캠핑은 꼭 캠핑장에서 해야하나요? 9 초보 2020/07/19 3,147
1091838 정신과 진료에 받아 본 어머니 계신가요? 7 루나 2020/07/19 2,454
1091837 자식은 부모에게 서운한 점만 기억한대요 23 2020/07/19 8,820
1091836 여자 인조 속눈썹 5 ... 2020/07/19 2,356
1091835 유서 필체가 박시장님 거 맞대요? 24 .... 2020/07/19 4,447
1091834 치아재식술 하면 임플란트보다 뭐가 더 나은가요? 3 .. 2020/07/19 2,034
1091833 예전에 곰탕집 성추행 사건과 박원순 26 ㅇㅇ 2020/07/19 5,923
1091832 신문사 간부 중 43.6%가 강남 3구 거주, 부동산 광고 주 .. 4 내이랄줄알았.. 2020/07/19 2,204
1091831 스마트 밴드? 워치? 에 대해 알려주세요 7 선물 2020/07/19 1,916
1091830 문 대통령 “해상풍력 다른 발전보다 일자리 열배 가능” 5 !!! 2020/07/19 1,434
1091829 자살에 관해 이해불가인 부분이..... 18 들어보셨나요.. 2020/07/19 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