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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접근해올때 거절의사 확실히 밝히면 풀 죽우면서 정신차립니다

...... 조회수 : 7,437
작성일 : 2020-07-11 06:34:00
초기 접근 시도 때부터 거부 의사표현 정확히하고
정색하는 표정 지으며 거절 제대로하면
웬만큼 정신 박힌 남자들은 조심스럽게 눈치보며 제자리 돌아갑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숱하게 겪은 일입니다

남자가 멘탈이 나가서 무력 행사하고 무기로 협박하지 않는 이상
보통의 남자들은 저런 거부 제스쳐 받으면
거의 단념합니다

빅시장의 명복을 빕니다
IP : 112.140.xxx.5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섭서
    '20.7.11 6:36 AM (188.149.xxx.254)

    글 좀 제대로나 쓰세요.
    한국인 맞아요?

  • 2. .....
    '20.7.11 6:36 AM (112.140.xxx.54)

    남자가 웬만한 싸이코패스, 사회부적응자 아니면
    여자의 단호한 거절은 99프로 방어력 발휘합니다

  • 3. .......
    '20.7.11 6:37 AM (112.140.xxx.54) - 삭제된댓글

    188 말 재대로 하세요
    추해보여요

  • 4. 세상살이
    '20.7.11 6:38 AM (220.118.xxx.173)

    원래 상습꾼들은 먹이감이 뭔지를 알고 접근합니다 서울시를 위해서 서울시장님이 더 큰일을 할분이니까 이런식으로 세뇌시키죠

  • 5. 수아블로섬
    '20.7.11 6:38 AM (112.140.xxx.54) - 삭제된댓글

    188 말 제대로 하세요
    추해보여요

  • 6. ........
    '20.7.11 6:39 AM (112.140.xxx.54)

    188 말 제대로 하세요
    추해보여요

  • 7. 문제는
    '20.7.11 6:53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예전 이야기일 수 있지만 여성다움을
    강조해서 키우는 사회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죠.
    싫다는 표현 제대로 하는 교육 중요합니다.

  • 8. ...
    '20.7.11 6:58 AM (222.237.xxx.23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래서 노 라고 말할수있는 용기를 키워야죠.
    근데 그보다 남자교육이 먼저죠. 왜 들이대요?

  • 9. ㅇㅇㅇ
    '20.7.11 7:09 AM (120.142.xxx.123)

    남자 여자가 어딨어요? 힘이 쎄다고, 상사라고 거절 못한다는 핑계예요. 목숨걸고 자존심 지켜야 하는 일을 그렇게 세뇌된 수동적 태도로 진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세상이 바뀌었어요.

  • 10. ㅇㅇㅇ
    '20.7.11 7:11 AM (120.142.xxx.123)

    그리고 고소까지 할 정도의 여자면 보통 깡이 아니라는건데, 그걸 거절 못하고 5년을 버텼다는 것을 솔직히 오래 살아온 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수동적 마인드로 5년을 버텨온 여자가 세상 다 알아버리는 일에 당사자가 된다...상식적으로 접수가 안되네요.
    박시장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오래 살아온 사람의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라구요.

  • 11. ㅇㅇㅇ
    '20.7.11 7:11 AM (120.142.xxx.123)

    그녀가 거짓이든지 주변의 사주- 으샤으샤 용기를 불어넣은 누군가가 있지 않고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12. ㅇㅇ
    '20.7.11 7:17 AM (182.211.xxx.221)

    미쳤나 늙은 아저씨가 먼저 이상한짓 안하면 되는걸 구구절절 변명은

  • 13. 변태시장
    '20.7.11 7:19 AM (223.62.xxx.171)

    박원순편드나보네
    당신딸한테 물어보세요

  • 14. ㅇㅇ
    '20.7.11 7:23 AM (49.142.xxx.116)

    젊지도 않고 중년인 4~50대 아줌마들도 60대가 들이대면 징그럽다고 난리면서 참내..
    20대 아가씨가 그걸 거절하기가 쉬웠겠어요??? 진영논리에 빠지면 노답임..

  • 15. ㅇㅇ
    '20.7.11 7:25 AM (182.211.xxx.221)

    110.70 당신딸이 저런일 당하면 입바른 소리나하길

  • 16. 세상이바뀌었다는
    '20.7.11 7:26 AM (175.121.xxx.111)

    말은 남자에게 해야죠.
    당하는사람에게 세상이바꼈어라고 하는 자체가 세상 바뀐것도 모르는 되게 옛날사람 멘트같아요.

  • 17. 슬슬
    '20.7.11 7:29 A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피해자 책임이야 니탓이야 이런말 하고 싶은거죠?
    애초야 그딴짓을 안했어야죠. 여자 맞아요?

  • 18. 분명히
    '20.7.11 7:33 AM (110.15.xxx.179)

    의사를 분명히 밝혔대요.
    하지만 어떻게 공부해서 들어간 자리인데
    직장을 박차고 나오기란 쉽지 않죠.
    계속 근무하다가 고소를 결심하고 나서 그만둔것을 보면요.
    (아직도 남은 연차를 쓰는 중이라 정확하게 그만둔건 아니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의사를 밝힐 만한 일을 하지 말아야죠.
    그런 성희롱을 구애의행위로 착각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 19. 120.142님
    '20.7.11 7:36 AM (223.39.xxx.76)

    댓글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 20.
    '20.7.11 7:37 AM (203.130.xxx.29)

    남편 바람나면 남편 잡기보단 여자머리끄댕이 잡고. 니 탓이야. 니가 꼬리쳤지 하는 모양새네요. 혹은 남편 바람에 맞선 아내에게 남편 명예 실추시킨다 손가락질에 남자가 다 그렇지 혀차는 모양새구요.
    불륜인지 성추행인지.. 알 순 없으나. 거절 안 한 여자탓. 짧은 옷 입은 여자탓, 젊고 싱싱한(?) 여자탓..
    나중에 댁의 집 안에 이런일 생기면 뭐라 하실건가요?

  • 21. 그게
    '20.7.11 7:47 AM (122.45.xxx.43)

    5년씩이나 근무를 했대요? @@ 너무 긴 세월이네요.
    저 기간동안 거절을 안하면 보통 허용으로 생각하겠네요.
    수십년 전에도 미국은 say no 캠페인을 청소년 대상으로
    하더군요.
    이싱하게 우리나라 여자들은 저런 상황에서 허용적 태도를
    보이더군요. 예전 상담프로에서 들은 내용. 고3여학생이 학원 선생님에게 성추행을 당하면서 수업을 듣는데 고민이래요. 선생님과 잘 맞고 시험이 중요한 시기라고...ㅠ
    남자놈이 자길 쳐다보는 태도 보고 간보며 시작은 했겠지만
    그 상황이 그리 판단이 안되는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 22. ㅇㅇ
    '20.7.11 8:01 AM (182.211.xxx.221)

    122.45 그런걸 가르치는 미국도 이상한나라지 세이노운동하기전에 남자들이나 교육시키길

  • 23. 댓글 중에 펌
    '20.7.11 8:03 AM (110.15.xxx.179)

    싫다고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알고 맨날 왜 싫다고 안했냐?
    아이들 교육 잘 시키자, 내애는 싫다고 이야기 하라 한다 이런 뇌가 청순한 글들이 올라 오나요?

    높은 사람이고 조직에서 계속 볼 사람이고 나의 인사나 기타 업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니 싸다귀는 못 날리고
    그냥 웃으며 거절하고 말 돌리는데 혼자 착각하고 계속 들이대는 수위가 높아지는게 일반적인 성추행, 성희롱이지요.

    성폭행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사실 성추행, 성희롱도 성관계까지 가능하면 갈려고 간보는거 아닌가요?

  • 24. ....
    '20.7.11 8:12 AM (175.120.xxx.8)

    대부분의 남자들은 정확하게 말해야지 돌려말하면못 알아 듣더군요
    존경하는 어른이 그럴 경우 돌려 말하다가 피하다가. 골병 드는 거죠.
    평생 직장이라 생각하고 들어갔을텐데..ㅠ

  • 25. 그냥
    '20.7.11 8:28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일반 그나이남자라고 생각하면 솔직히 진짜 악몽꿀만하고 토나오는 일인데 이뤄놓은게 있다고 그래도 잘한건 잘한거고 훌륭한사람 묵묵히 치열하게 산 사람 이렇게 별개로 보는사람 맞네요.
    저는 그런게 잘 안됨. 마치 이것만 빼면 진짜 좋은사람인데~하는 여자들보는것처럼. 아니 전체로 사람을판단해야지 이것만빼면 이라는 말이 대체 뭔 소용이있냐고ㅋ
    그냥 한마디로 정뚝떨입니다.

  • 26. ...
    '20.7.11 8:35 A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

    중간에 다른 곳으로 발령 요청을 했거나 시장 임기가 끝나기를 기다렸겠죠. 근데 또 당선이 되셨고..

  • 27. 디-
    '20.7.11 8:38 AM (192.182.xxx.216)

    엄청 단호하네 단호박인 줄

  • 28. 동감
    '20.7.11 9:01 AM (106.101.xxx.227)

    회사다니면 성추행 장난식으로 하는놈들 많구요 새벽에 술먹고 전화하는놈들 많아요 똑부러지게 거절의사 밝히는정도도 못해요? 고소할정도의 멘탈이 5년동안 거절도 왜못하는지 딸 있다면 가르치시구요 완전 싸패아니면 강하게 거절하면 깨갱합니다

  • 29. 노노~
    '20.7.11 9:10 A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꼭 그렇지는 않아요. 계속 찝적 거리거나
    자기 안받아주면 보복으로 해꼬지하는 찌질이 생퀴들도 있어요

  • 30. 노노~
    '20.7.11 9:13 AM (175.223.xxx.206)

    원글이가 상식적이기만 한 세상을 살아서 이해 못하나본데
    세상이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싫다해도 계속 찝적 거리거나 자기 안받아주면 보복으로
    해꼬지하는 찌질이 생퀴들도 간혹 있어요.

  • 31. ..
    '20.7.11 9:26 AM (112.140.xxx.198)

    원글에 동감합니다..
    저도 직장생활 할때 그런일 한번도안겪었어요..
    제가 매우예민한성격이기도하고 직장 선배 상사가 터치만해도 어머 껌짝이야 크소리로 말하거나
    스칠때쯤 놀라서 한걸음 물러서거나 아오 뭐하세요
    이런식으로 하니까 그담부터 조심하거나 여자로 안봄
    20년 훨씬전 얘기예요.

  • 32. ㅇㅇ
    '20.7.11 9:40 AM (14.56.xxx.63)

    자기 커리어와 미래를 쥐고 있는 사람이어도 가능할 거 같나요? 석박사하는 똑똑한 사람들도 남녀 할 거 없이 교수한테 노예처럼 당하는 사람 많고 정색하면 나만 버려질 상황이라 적당히 적당히 넘기려고 애쓰는 사람 많아요 본인이 겪은 일이 다가 아닙니다

  • 33. 그냥
    '20.7.11 9:42 AM (175.223.xxx.231)

    시부모도 선그으면 정신차려요.
    모지리니까 며느리살이하죠.

    이거랑 다른 점은?
    집착하는 건 상대의 개인차이인데 선그으면 안 넘는데...
    그럼 스토킹은 왜 있죠?

  • 34. 이런
    '20.7.11 9:44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성격 거지같고 얼굴 빻은자의 정신승리를 아침부터 봐야하나

  • 35. 가능
    '20.7.11 9:53 A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거부 안해서 당했다고 억지논리 전제하면
    못 생겨서 안 당했다는 전제도 가능.

  • 36. ........
    '20.7.11 10:01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사건의 진실을 떠나서 이건 아니죠..
    물론 딸들에게 그리 가르쳐야하는건 맞습니다만

    그렇지 못했다해도 애초에 성추행 가해자의 잘못된 행동이 먼저 시작된거죠.
    상하관계에있고 직장의 문제는 본인의 인생이 걸린일이에요
    누구에겐 생계를 걸어야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설령 생계문제가 아니라도 그렇지 않더라도 위계에의한 무언의 압력은 그리 쉽게 no를 할 수 있는 여러 정황이구요.
    애초에 시작이 잘못된거에요.

    이건 모든 성추행 가해자를 옹호하는 발언이네요

  • 37. ....,,..
    '20.7.11 10:03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20.7.11 10:01 AM (210.223.xxx.229)
    사건의 진실을 떠나서 이건 아니죠..
    물론 딸들에게 그리 가르쳐야하는건 맞습니다만

    그렇지 못했다해도 애초에 성추행 가해자의 잘못된 행동이 먼저 시작된거죠.
    상하관계에있고 직장의 문제는 본인의 인생이 걸린일이에요
    누구에겐 생계를 걸어야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설령 생계문제가 아니라도 그렇지 않더라도 위계에의한 무언의 압력은 존재하구요.
    애초에 시작이 잘못된거에요.

    이건 모든 성추행 가해자를 옹호하는 발언이네요

  • 38. ........
    '20.7.11 10:04 AM (210.223.xxx.229)

    사건의 진실을 떠나서 이건 아니죠..
    물론 딸들에게 그리 가르쳐야하는건 맞습니다만

    그렇지 못했다해도 애초에 성추행 가해자의 잘못된 행동이 먼저 시작된거죠.
    상하관계에있고 직장의 문제는 본인의 인생이 걸린일이에요
    누구에겐 생계를 걸어야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설령 생계문제가 아니라도 그렇지 않더라도 위계에의한 무언의 압력은 존재하구요.
    애초에 시작이 잘못된거에요.

    이건 모든 성추행 가해자를 옹호하는 발언이네요

  • 39. ㅋㅋㅋㅋㅋ
    '20.7.11 10:20 A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문제는 님 생각만큼 그런 정신박힌 놈들이 잘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는 귀남이로 크고 좋은 대학 어려운 시험 통과하고 조직에서 잘 나갈 수록 자신감 뿜뿜

  • 40. 그렇지않아요
    '20.7.11 10:20 AM (210.95.xxx.56)

    원글님 주변남들은 운좋게 그런 사람들(거절하면 바로 깨갱하는) 만 있었나봅니다. 20대 중반인 우리딸은 옆을 맴돌다 고백한 남사친에게 노우라고 두번이나 단호히 말했고 이유는 네가 남자로 느껴지지않으니 이런식 접근말하고 했는데도 계속 들이대 차단했구요. 회사에서는 사수가 ㅇㅇ씨는 눈이 예쁘고 입꼬리가 올라가서 매력적이라고 외모평가부터 시작하더니 ㅇㅇ씨는 모텔가봤냐 ㅈㄹ해서 이런 대화 불편하고 더나가면 성추행이니 그만하시라 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성추행이냐 가족이나 친구들하고 여행가서 모텔에서 자봣냐는 말이라고 왜 예민하게 구냐고 면박주더랍니다. 우리딸 주변엔 왜 이따구 남자들만 있을까요?여지를 줘서 그럴까요?

  • 41. 미쳤군요
    '20.7.11 10:21 AM (211.36.xxx.236)

    어이가 없네요

  • 42. 미쳤군요
    '20.7.11 10:28 AM (211.36.xxx.236)

    도대체 그 여비서가 성추행 하는 자리에 참관한 사람들이에요.?
    왜 자기 맘대로 싫다고 안해서 그랬다고 난리들이에요?
    위력에 의한 성폭력. 그루밍 성폭력이 뭔지도 모르고 함부로 입놀리네요.

    물어뜯고 싸다귀 날리지 않았으면
    여자도 좋아 한다는 그런 개념없는 생각좀 버리세요.

  • 43. ㅈㄹ
    '20.7.11 10:42 AM (180.224.xxx.217)

    애초에 남자가 그런 행동을 안 하면 되잖아

  • 44. ...
    '20.7.11 11:15 AM (203.142.xxx.31)

    원글님 말씀처럼만 된다고 우리 나라에 성범죄가 왜 이렇게 많겠습니까?
    스토킹하는 남자에게 단호하게 거절 표시 뿐만 아니라 경찰 신고 수도 없이 해도 살인사건이 부지기수로 일어나고 심지어 사귀던 남자에게 이별 통보해도 집까지 찾아와서 가족까지 살인한 사건이 제 기억에 6~7월에 뉴스 기사로 본 것만도 2~3건이예요 실제로 일어난 경우는 몇 백건이라는 의미이죠
    세상을 이렇게 진영 논리로 나누어 보면서 피해자 2차 가해하는 비겁한 행동하지 마세요
    부끄러운줄 아시라구요

  • 45. 모모
    '20.7.11 1:07 PM (1.243.xxx.131)

    변태시장
    '20.7.11 7:19 AM (223.62.xxx.171)
    박원순편드나보네
    당신딸한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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