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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탑층 단점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6,893
작성일 : 2020-07-11 05:38:24
탑층이 겨울에 많이 춥고 여름에 확 덥나요?
겨울에야 바닥난방하는 윗집이 없으니 그럴것같고
여름은 옥상바닥이 데워져서 기온이 2도이상 높다더라구요.
맞나요?
층간소음을 언젠가 또 겪느니 단점이 있어도 각오하고 탑층 찾아보려구요.
이외에도 다른 단점 있으면 참고하고 싶습니다.

답변좀 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IP : 175.223.xxx.5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동향 탑층
    '20.7.11 5:48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여름에 불볕가마 였어요. 겨울에 추운건 잘 몰랐습니다만...중앙난방이라 빵빵한 난방이었어서리...
    덥기는 끝장나게 더웠네요.

  • 2. 단점
    '20.7.11 5:48 AM (223.38.xxx.15)

    집 이 없어요~

  • 3.
    '20.7.11 5:53 AM (61.98.xxx.36)

    겨울에 추운건 모르겠고
    여름엔 더워요
    전 저층이 좋더라구요 한 2-3층으류 가고 싶어요

  • 4. 요즘 아파트는
    '20.7.11 6:04 AM (210.117.xxx.5)

    안그렇다고 누가 그래요.
    예전 아파트보단 덜하겠조
    입주1년된 아파트인데 탑층사는분들
    작년여름에 더위 호소 많이해요.
    입주자카페에. 지인도 타 아파트 탑층인데 덥다고해요.

  • 5. ..
    '20.7.11 6:06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집나름 정동향이었는데 여름에는 바람불고 시원했는데 겨울에 너무 추웠어요
    엘리베이터 소음 들린다는 아파트도 있으니 확인필수고 오래된 집은 누수위험도 있고 환풍기에서 바람소리가 심했어요
    그래도 탑층 저는 만족하고 사는동안 좋았어요

  • 6. 아 맞다
    '20.7.11 6:09 AM (210.117.xxx.5)

    엘리베이터가 고속이다보니 소리들려요.
    이건 탑층뿐아니라 35층중 27층인데
    다들 들리나봐요. 처음엔 적응안되서 스트레스였는데.

  • 7. 탑층
    '20.7.11 6:40 AM (175.223.xxx.53)

    많은 경험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8. 딱하나
    '20.7.11 6:40 AM (121.162.xxx.54)

    여름에 더운거요.
    겨울은 남향이니 해가 많이 들어와서 거실은 난방없어도 따뜻해요. 더운게 제일 큰 단점인데 에어컨 틀고 지내니 그것도 잘몰라요. 층간소음 없어서 너무 좋아요.

  • 9.
    '20.7.11 6:4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낮에는 더운거 잘 몰라요
    저녁때부터 덥기 시작하는데
    열대야 치를땐 에어컨 없으면 죽을 지경이에요

  • 10. 환풍기같은거
    '20.7.11 6:54 AM (175.117.xxx.115)

    돌아가는 소리요 바람 아주아주 심할때만요.
    그외에는 장점뿐
    여름에 덥다지만 잠깐이고 대신 맞바람으로 바람불때 엄청 시원해요.

  • 11. 신축
    '20.7.11 6:56 AM (223.62.xxx.183)

    정남향 탑층 진리 정말 좋습니다 여름 아직 에어컨 한번도 안 돌렸고 맞바람 들어와서 시원 겨울 요즘 샤시 짱 추운거 모르겠습니다 엘베 기다리는 시간은 단점 엘베도 신축은 멀리 떨어져 있어 전혀 소음 없습니다 정남향 탑층 하늘보며 새들 날아가는거 보이고 하늘 보는것도 참으로 좋습니다

  • 12. 여름에
    '20.7.11 6:58 AM (210.94.xxx.125) - 삭제된댓글

    에어컨 돌리면 된다지만 에어컨 돌리기 애매한 날씨엔 쪄죽

    어요. 더위 확 타는 체질 아니라 열대야 선풍기만 돌리는

    저한텐 탑층은 정말 듁음이었네요. 올 인테리어 다했지만

    딱 2년살고 팔고 나왔어요. 정남향이라 해가 잘 드는데 그게

    또 눈이 얼라만 부시던지....엘베소리 장난 아니고 환풍기소

    리에...엘베대기시간에....탑층 살때 경주인가 지진나서 거실

    에 서있다가 몸이 휘청휘청 아파트가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거 그대로 느꼈네요....층소로 탑층갔다가 5층으로 이사옴..

    층간소음 애랫층 소리 엄청 잘 올라와요.

  • 13. 탑층13년차
    '20.7.11 6:59 AM (210.100.xxx.58)

    추운건 모르겠고
    여름에 좀 덥긴해요
    더위야 에어컨 더 틀면되고
    층간소음 없음은 너무 좋아요
    계속 탑층살려고합니다

  • 14.
    '20.7.11 7:02 AM (211.201.xxx.160)

    분양받은 새 아파트 입주한 경우인데요. 욕실 배관(하수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안방, 공용욕실 모두. 오물이나 부품 누락으로 올라오는 냄새는 아니였죠. 전에 어떤 댓글에도 욕실에서 냄새난다는 글 보고 저와 똑같아서 반가웠어요. 그게 천장에서 나는 냄새라고 하였어요. 탑층 지붕?과 연결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나는 냄새라고..

  • 15. 천국
    '20.7.11 7:19 AM (222.232.xxx.205)

    남향탑층이예요
    천국이 있다면 이런곳이구나를
    경험하실거예요

  • 16. 저도
    '20.7.11 7:21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옥상 팬돌아가는소리에 날이좀 저기압일때는 팬에서 나오는냄새가 깔려요
    후드팬하고 화장실팬이겠죠?
    엘베소리도 나고요
    엘베전자파도 신경쓰이고요기계가 꼭대기층에 있잖아요

  • 17. ..
    '20.7.11 7:23 AM (183.98.xxx.7)

    여름에 집이 하루종일 찜질방일거예요. 열기가 장난아닙니다. 겨울엔 춥고..오래된 아파트면 천장 누수까지경험할수도..완전 비추합니다.

  • 18. ..
    '20.7.11 7:35 AM (222.237.xxx.149)

    친정이 탑층이고 30년차예요.
    여름에 많이 더웠어요.

    지금 저희집이 5년차 주상복합 탑층인데
    더운거 전혀 없어요.
    에어컨 올해들어 하루 틀었어요.

    아무튼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운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 19. 여러아파트
    '20.7.11 8:00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모여있는 단지인데 10층이 탑층인 동이 있는 아파트가있어요 남향이고 평수도 지금보다 7,8평정도 큰..
    몇년살고 돈모이면 거기로 이사갈려구요.
    지금 층간소음 어찌저찌 해결은 됐는데 이사는 복불복이라 또 같은 스트레스 더이상 받기싫어서요.
    저층이 탑층인데는 계절 온도차이도 좀 덜하지않을까요?

  • 20. 수압
    '20.7.11 8:48 AM (106.102.xxx.86)

    탑층사는데 다다다~ 좋아요
    근데 단하나 수압이 넘약해서..ㅜㅜ
    원피스변기는 절대 쓰지 마세요. ㄸ이 한번에 잘 안내려가요. 막힐때도 있구요.
    샤워할때 물줄기 시원하지 않아서 좀 오래걸리는거..
    수압만 빼면 완전 맘에 들어요
    아..웃풍이 있어서 겨울에 춥긴해요. 저희는 중앙난방이라..

  • 21. 아이둘
    '20.7.11 9:22 AM (182.215.xxx.131)

    아파트마다 탑층의 단점이 다 다르네요.

    결국 건축물자체. 향. 구조에 따라
    다 다르게 나오는거네요

    1층도 살아보고 지금은 8년된 탑층사는데
    타워형이라 맞바람 치는 구조가 아니라
    탑층에 보태 더 덥다는 단점 하나가 있어요.
    향도 남서향

    그런데 겨울에 따뜻합니다.

    4베이라 구석구석 볕이 들어와서.
    더운때보다 추운때가 더 긴것 같아 좋더라구요.

    타워형이다 보니 엘베는 2 대..
    거기에 저희동은 총 17층..

    엘베소음.기다리는 단점은 전혀 없어요..,

    딱. 층만 보지 마시고
    타입. 향...등 여러가지를 보고 결정하세요,

    무엇보다 최고는 층간소음해방이지요.,!!!!
    그거 살인까지도 나는 최고의 스트레스잖아요,

  • 22. oo
    '20.7.11 9:47 AM (39.7.xxx.20) - 삭제된댓글

    시댁이 탑층인데 벽뜯고 단열재를 기준치의 두배로 보강했어요. 여름 겨울에 겁고 추운거 몰라요 외풍 하나도 없고요.
    층간 소음 없어서 좋아요. 옆집이나 아랫집 소음은 들리지만

  • 23. 진짜
    '20.7.11 9:49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30년간 아파트서살았어도 한번도 못느끼다가 처음 이사와서 발망치(어른이 쿵쿵 발찍으면서 밑집에 진동 울리게 걷는습관)의 경험을 했는데..
    다른 매물보다 몇천 비쌌지만..남향이고 층좋고 탁트인 뷰에 집구조 좋은게...한순간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는 마법같은 경험을 한 후 저는 누구보다 폭력, 범죄를 혐오 경멸하는 사람이지만...왜 층간소음때문에 그렇게 불미스런일이 일어나는지 조금 이해가 됐음.

  • 24. 진짜
    '20.7.11 9:50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30년간 아파트서살았어도 한번도 못느끼다가 이번에 이사와서 처음 발망치(어른이 쿵쿵 발찍으면서 밑집에 진동 울리게 걷는습관)의 경험을 했는데..
    다른 매물보다 몇천 비쌌지만..남향이고 층좋고 탁트인 뷰에 집구조 좋은게...한순간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는 마법같은 경험을 한 후 저는 누구보다 폭력, 범죄를 혐오 경멸하는 사람이지만...왜 층간소음때문에 그렇게 불미스런일이 일어나는지 조금 이해가 됐음.

  • 25. 진짜
    '20.7.11 9:51 AM (175.121.xxx.111)

    30년간 아파트서살았어도 한번도 못느끼다가 이번에 이사와서 처음 발망치(어른이 쿵쿵 발찍으면서 밑집에 진동 울리게 걷는습관)의 경험을 했는데..
    다른 같은 매물보다 몇천 비쌌지만..남향이고 층좋고 탁트인 뷰에 집구조 좋은게...한순간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는 마법같은 경험을 한 후 저는 누구보다 폭력, 범죄를 혐오 경멸하는 사람이지만...왜 층간소음때문에 그렇게 불미스런일이 일어나는지 조금 이해가 됐음.

  • 26. 숨겨진세상
    '20.7.11 9:55 AM (124.54.xxx.58)

    단점 없어요...저희 서남향?이고 대신 주방 거실 뻥뚫려서 바람 잘 통하는 구조?암튼 34평인데 여름에 같은 라인 6층 집 가보니 저희집이 더 덥지 않았어요 오히려 층고가 높아 쾌적한 느낌이고 겨울에는 난방비가 다른층보다 더 나오지 않았고요. 난방비는 쓰기 나름이긴한데 애 둘 키워서 어느정도 난방하는 집이에요
    오히려 층간소음없고 ...다른동 욕실 베란다 누수 땜에 이사오면서 위 아래 공사비 주는 경우 봤는데 탑층은 그런거 없어서 다행이다했고요...빗물나가는 관있는데서 새는느낌들어서 관리실에 전화하니 바로 조치되고....3년 살아봐도 단점 없네요...탑층 덥고 춥고 이런건 잘지은 집은 해당 안되나봅니다...대신 이하할 때 다락방 베란다 세탁실 등등 외진곳 쿰쿰한 냄새 나는지 곰팡이 있는지 꼼꼼히 봤어요

  • 27. 숨겨진세상
    '20.7.11 9:56 AM (124.54.xxx.58)

    아 윗댓글처럼 맞바람 치는 구조에 서남향이라 여름에 바람 잘 들어오고 가을 겨울엔 볕이 길게 들어와서 따뜻한가봅니가

  • 28. 10년
    '20.7.11 10:41 AM (211.36.xxx.236)

    지은지 10년된 아파트면 천정 뜯고 단열 다시 하세요.

  • 29. ...
    '20.7.11 11:25 AM (222.110.xxx.211)

    전 새아파트 탑층 사는데 완전 좋아요.
    그전에 7층 14층 살아봤어요.
    여름도 그때랑 비교해도 비슷하고 오히려 바람이 잘 들어 문열어두면
    선선하구요. 층간소음없는 단독주택 같아요.
    엘리베이터는 요즘아파트는 집안에서 콜할수가 있어서 기다릴필요도 없구요.

  • 30. ..
    '20.7.11 12:09 PM (116.37.xxx.14)

    20년 된 아파트인데 좋아요
    조용하고 옆집마저 조용하고 뒤에 작은산이 있고 앞에 뷰가 좋아서 시원하고 남향이라 겨울엔 따뜻하고 햇살 들어와서 좋아요

  • 31. ..
    '20.7.11 12:18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저 중간층 살 때 층간소음에 학을 떼고 탑층으로 가려고 했어요.
    당시 탑층 매물이 없어서 못 갔고,
    탑층 사는 지인이 여름에 불볕더위라고 해서 좀 망설여졌죠.
    낮동안 옥상이 열기를 받았다가 밤에 그게 내려온다나.
    우연히 원하던 탑층이 나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들어왔는데 다 과장된 거였어요.
    중간층보다 좀 더 덥고 추운 건 맞지만 불볕도 아니고, 에어컨과 난방 틀면 느낄 수도 없는 차이.
    한 가지 단점은 엘리베이터를 낮은 층보다 오래 기다린다는 점 뿐이네요.

  • 32.
    '20.7.11 2:32 PM (116.121.xxx.144)

    오래된 아팟 탑층 동향에 2년 째에요.
    더 더운것도, 더 추운것도 별로 없어요.
    층간 소음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베란다 습기도 없고~~~
    단점은 모르겠어요.
    다른 곳으로 이사 가고 싶지 않아요.
    이사 해야 한다면 또 탑층이 좋아요.
    탑층이 제일 좋은것은 멋진 뷰에요.
    돈 더 주고라도 뷰가 예쁜 탑층으로 가야죠.

  • 33. 내맘대로
    '20.7.11 3:43 PM (124.111.xxx.108)

    다시 인테리어를 한다면 층고높이고 천정 단열에 신경쓰겠어요.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엘베모터 소리 신경쓰입니다. 바람 많이 불면 환풍기소리 엄청 나고요.
    완벽한 집은 없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 34. wii
    '20.7.11 4:48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탑층 끝집 살아봤는데, 겨울에 난방이 문제였어요. 일산 단지니까 오래된 아파트죠.
    다른 인테리어 하면서 샷시는 돈이 부족해 못 했다 했고. 확장까지 한 집이라 ...겨울이면 얼어 죽는 줄.
    지역난방이고 중앙난방인데, 웬만큼 난방 돌려도 집이 따뜻해지지 않아서 방에 전기장판과 돌침대에서 나오질 못 할정도.
    샷시만 했거나 베란다만 안 텄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하면서 이사나왔어요.
    여름에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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