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를 참 좋아해서 가끔 생각날때마다 만들어먹곤 하는데요
이제까지 전 라자냐면을 꼭 삶아서 만들어먹었는데
라자냐의 대가라는 콜린님의 레시피를 보니 딱딱한면을 삶지않고 그냥 넣네요
한번도 해보지 않은 방법이라 망설여지는데 혹시 그렇게 만들어보신분 계신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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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면을 삶지않고 그냥 만들어보신분 있나요?
ㄱㄱ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20-07-10 23:56:42
IP : 124.53.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
'20.7.11 12:05 AM (112.64.xxx.115)삶지 않고 러자냐생면으로 만들어요~
콜린님 레서피로
꼭 해보세요~^^2. 원글
'20.7.11 12:07 AM (124.53.xxx.107)112.64님 일반 시중에서 파는 딱딱한 라자냐면을 그냥 넣는다는 말이죠
3. ..
'20.7.11 12:10 AM (58.239.xxx.3)저도 생면 그대로 했는데 좋았어요
4. 저도
'20.7.11 12:2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콜린님 레시피대로 해봤는데 잘 됐어요.
면 아래,위의 소스 수분만으로 충분히 익더라구요.5. 원글
'20.7.11 12:25 AM (124.53.xxx.107)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안삶고 시도해봐야겠어요
6. 콜린님
'20.7.11 12:52 AM (59.10.xxx.178)라자냐 넘 좋아해서
콜린님이하란데로
매번 소스를 묽게 해서 하고있어요~7. 삶지 않는면
'20.7.11 1:54 AM (32.208.xxx.10)삶지 않아도 되는면이 따로 있어요, 콜린님 레시피를 안봐서 잘모르지만 해외에서도 no boil noodle 사서 레귤러 파스타소스 넣고 치즈 올려서 쉽게 만드는 방법 사용해요
8. 종류
'20.7.11 2:18 AM (97.126.xxx.4)윗님 말씀대로 삷지 않는 면이 따로 있어요. 보통 삶아야되는 면은 길고 옆애 주름같은게 있는데 안 삶는 면은 그냥 직사각형 모양에 (10 센티 * 20센티 정도) 면 질감이 삶아서 쓰는 면과 겉으로 보기에도 달라요.
9. 생면이 아니라
'20.7.11 7:31 AM (218.39.xxx.188)시중에 파는건 건면아닌가요?
건면을 바로 쓰는거 저도 다른 책에서 봤어요
소스를 묽게하면 알덴테 상태가 도ㅣ나봐요10. 네네
'21.11.23 5:32 PM (59.7.xxx.137)간편할 뿐만 아니라 훨씬 쫄깃하고 맛있죵...
180도 30분요.
위에 호일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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