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이 언제든지 날라간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경원에 관한 서울시장? 이런 기사의 헤드라인의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2. 이런 식의 성에 관한 공작은 같은 민주진영이라도 덮어주기에 껄끄러워 입을 쉽게 열지 못한다는 걸 안다.
3. 윤석열의 쪽팔림을 덮기 위해 기회는 지금이었다. (보라, 지금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지}
2. 쪽팔린 윤석열과 기득권, 민주당 의원들에 경고
"180석 까불지 마"
3. 장례식 크게 안 돼, 여론 형성, 노통 데자뷰, 그저 뇌물 보다 더 창피한 것으로 만들었다고 박수치고 좋아할 것임
4. 풀어놓은 하이에나 떼의 작동
* 우리나라 정치의 후줄근함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갈 수 없게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