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8.4면 몇kg이 제일 나은가요?
1. .....
'20.7.10 7:36 PM (211.36.xxx.80)50이면 쪘다 소리는 안듣지만
48만되도 다를겁니다2. 나이
'20.7.10 7:37 PM (121.176.xxx.24)나이는 요?
미혼이면 48키로 정도
45 키로 나가도 되고요
40대 이상이면 48키로에서 52키로3. ..
'20.7.10 7:38 PM (223.39.xxx.60)48kg이요
싱글 44세
155인데 평소 배터지게 먹으면 43 유지인데
조금 신경써서 42 일 때가 예뻐요4. ㅇㅇ
'20.7.10 7:39 PM (58.234.xxx.21)50만 되도 소원이 없겠네요
너무 어려워5. 루미나
'20.7.10 7:40 PM (125.242.xxx.128)46에서48사이요
6. ㅋㅋ
'20.7.10 7:41 PM (211.210.xxx.137)그 키인데 아줌마는 49정도여도 흉하진않죠. 아가씨땐 여하튼 마를수록 45 정도 됬을때 하늘하늘 하고 이쁘더군요
7. ..
'20.7.10 7:44 PM (118.235.xxx.74)45; 다시 태어나야 되겠네요.
8. 사람
'20.7.10 7:44 PM (59.12.xxx.22)골격따라 좀 다른듯요.
저 미혼일 때 46킬로였는데도 살좀 찌란 소리 들었어요. 팔다리가 가늘고 손목 발목이 얇아요 대신 허리가 통짜 ㅋㅋ
아줌마 되서는 52킬로에도 날씬하다는 소리 들었구요.
지금은 흑흑 말 못해요.9. ...
'20.7.10 7:45 PM (221.151.xxx.109)53까지는 괜찮아요
10. 나이가
'20.7.10 7:49 PM (220.94.xxx.57)어찌되시나요,
저는 45세 그 키에 51키로예요
근데 은근 배가 있어서
날씬하실려면 47.48되야예뻐요
근데 아줌마는 살빼기 힘들어요.11. 마지노선
'20.7.10 7:49 PM (221.149.xxx.183)마흔 중반 기준 48. 45여야 예뻐요.
12. 기준은 출산
'20.7.10 7:51 PM (106.102.xxx.144)출산 전 이시면 44~45
출산 하셨으면 47~813. 사실
'20.7.10 7:57 PM (49.1.xxx.168)48kg
14. 사과좋아
'20.7.10 7:59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46kg. .
15. ..
'20.7.10 8:08 PM (117.111.xxx.13)48-50
16. ᆢ
'20.7.10 8:14 PM (222.235.xxx.143) - 삭제된댓글저 딱 그 키에 나이 57
2년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오늘 아침 공복체중 46.5
요근래 가장 적게 나온 체중이고 거의 항상 47. 몇 나가면서 한끼 잘먹은 다음날이면 48. 몇 되었는데
그래서 정말 1kg 만 더 빠지면 원이없겠다했는데 드뎌 1kg 정도 빠졌네요
요 체중 유지하고싶어요
2년전보다 10kg 정도 줄인건데 처음 5개월정도에 5kg 정도 빼고 그후 조금씩 빼서 47, 48 정도 된건 1년정도 걸렸고 그이후로 유지중이예요
사계절 모두 옷 입을때 정말 만족해요17. ㅋ
'20.7.10 8:22 PM (59.10.xxx.57)45세
167-52
제 언니 47세
163-4518. ㅇㅇ
'20.7.10 8:40 PM (223.62.xxx.176)같은키 인데 저는 49이상은 옷맵시가 안나서
47-48 키로 까지 허용하고 있어요
저는 여리여리 채중이 거기까지 예요 (중년아줌)19. .....
'20.7.10 9:25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47세에 158키로
근육이 별로 없는 체형인데 47~48때가
몸도 안힘들고 얼굴도 좋아보였대요
지금은 44키로인데 기운이 없고
얼굴이 해골같아요 ㅜㅜ
다들 말라서 안스럽다고 하네요
근데 다이어트가 일상이 되다보니
양이 확 줄어서 많이 못먹겠어요
저는 뼈가 워낙 가늘어서 체중보다 더 말라보인대요
옷 맵시는 확실히 체중이 낮을수록 더 예쁘네요20. ..
'20.7.10 9:45 PM (49.169.xxx.133)저키에 몸무게가 48키로대면 사이즈는 44일텐데
왜소해보이던데요.
초등학생 분위기.21. ..
'20.7.10 10:03 PM (61.77.xxx.136)딱 전데요항상 47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46되면 얼굴이 빈곤하고 48되면 살오른게 보여요 그 1키로가 귀신같이다름22. ㅋㅋ
'20.7.10 10:17 PM (220.95.xxx.85)82 는 이런 거 물어보면 거진 저체중이나 날씬한 분들만 댓글 답니다.
23. 우와
'20.7.10 10:22 PM (125.185.xxx.231)다들 진짜 날씬하십니다.
저는 올해 50살, 이 키에 55kg
50-51을 목표로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ㅜㅜ 다들 부럽습니다.24. 내친구
'20.7.10 10:28 PM (119.192.xxx.70) - 삭제된댓글164에 52인데 해골같던데.. 예쁘게 말랐다니..
25. 몸무게 저장
'20.7.10 10:31 PM (173.66.xxx.196)48키로면 너무 마른거 아닌가요? 아.. 나도 10키로 빼야 하나 ㅜ
26. ..
'20.7.10 11:36 PM (223.39.xxx.251)155 에 42가 예쁘다는 분.
완전 초딩몸매 아닌가요?27. ..
'20.7.11 12:10 AM (58.143.xxx.115)윗님 저 어딜가도 예쁘다 소리 듣고 살아요
밥 먹으러 다닐 때 가끔이지만 연예인이냐 묻는 사람들도 있구요
학교 다닐 때도 옆 남학교 애들이 돌아가면서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 많았고
대학 때도 킹카들하고만 소개팅했어요
초딩몸매 맞지만 찐 것 보다 훨 나아요
옷발 잘 받고 어울리게 잘 입어서 옷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는 사람도 많아요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28. 망상
'20.7.11 1:06 AM (221.140.xxx.80)나이들어 158에 체중 40대로 유지하면서 옷빨 살고 이쁘다니ㅋㅋ
얼굴살들은 어쩐데요???
필러나보톡스로 채우신건가요???29. 저
'20.7.11 1:25 AM (1.235.xxx.10)뼈대가 얇고 발목 팔목 다리 가는편이예요. 그 키정도에 47이면 좀 힘들고 지금 45정도인데 1킬로 정도 빼면 딱 컨디션이 최고가 되더라구요.
출산후 바로 43일때도 몸이 가볍고 날아다녀 좋았어요.
5천원짜리 통바지를 입고 아무거나 걸쳐도 옷빨이 사는 편이예요. 그덕에 백화점옷 못 얻어입고 맨날 누워있거나 아울렛옷만 사다 걸치니 딱히 좋다할수도 없네요ㅠㅠ.
오늘도 1만원짜리 롱가디건에 6천원짜리 티에 검정 통바지 입어서 총 3만원이 안되는 패션인데 오늘 멋있다는 소리들어 기분이 좋으면서도 좀 당황스러웠네요.
암튼 저는 몸이 가벼워지고 부대끼는게 싫어 유지하는거지만 컨디션도 체중이 적을때가 더 좋고 옷맵시도 당연 저 체중일때가 훨씬 나으네요.30. dlfjs
'20.7.11 1:46 AM (125.177.xxx.43)48ㅡ49
31. 진짜요?
'20.7.11 6:07 A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저 그 키에 50-51나가던 시절에
좋았었는데....32. ..
'20.7.11 12:49 PM (223.62.xxx.4)글 두 개 쓴 초딩몸매 40대
볼살 딱 적당해요
어릴 때 볼살이 개인적으로 유일한 콤플렉스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