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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시장, 온라인 추모

... 조회수 : 3,500
작성일 : 2020-07-10 16:04:43
http://www.seoul.go.kr/seoul/pakCont/main.do


IP : 61.102.xxx.144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0 4:05 PM (180.70.xxx.144)

    덕분에 하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 2. 아..
    '20.7.10 4:05 PM (14.45.xxx.221)

    가슴 아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명복
    '20.7.10 4:06 PM (182.215.xxx.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
    '20.7.10 4:07 PM (218.52.xxx.2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ㅇㅇ
    '20.7.10 4:08 PM (110.12.xxx.1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 하시길...

  • 6. ..
    '20.7.10 4:08 PM (116.126.xxx.128)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
    '20.7.10 4:09 PM (39.116.xxx.27)

    시장님,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8. 슬픔
    '20.7.10 4:09 PM (5.64.xxx.7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이렇게 가시다니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많던 고통, 이제 편히 쉬세요.

  • 9. 고인의
    '20.7.10 4:09 PM (223.39.xxx.70)

    명복을 빕니다~

  • 10. ㅇㅇ
    '20.7.10 4:10 PM (14.36.xxx.50)

    심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
    '20.7.10 4:12 PM (221.167.xxx.247)

    시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평안해지시길

  • 12. ...
    '20.7.10 4:12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고생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13. 아휴.. ㅠㅠ
    '20.7.10 4:12 PM (175.223.xxx.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 고마웠습니다 ㅠㅠ
    편히 쉬세요..

  • 14. 호호맘
    '20.7.10 4:13 PM (175.193.xxx.54)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가시는 건 정말 아니죠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장님이셨는데 ㅠㅠㅠㅠㅠ

  • 15. ..
    '20.7.10 4:13 P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6. 초심
    '20.7.10 4:14 PM (123.215.xxx.187)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
    '20.7.10 4:14 PM (223.62.xxx.2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
    '20.7.10 4:14 PM (117.136.xxx.8)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곳에선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평안하세요..

  • 19. ...
    '20.7.10 4:15 PM (121.165.xxx.231)

    편히 쉬세요.
    고마웠습니다.

  • 20. 금지옥엽
    '20.7.10 4:15 PM (121.189.xxx.211)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시장님의 평화를 빕니다.
    우리를 위해 싸우고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ㅠㅠ

  • 21. 소망
    '20.7.10 4:15 PM (106.102.xxx.143)

    시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민으로 시장님이 서울에 계셔서 행복해습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2. 슬픔
    '20.7.10 4:16 PM (121.133.xxx.109)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먹먹함
    '20.7.10 4:16 PM (211.114.xxx.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 24. ....
    '20.7.10 4:16 PM (182.229.xxx.35)

    심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ㅇㅇ
    '20.7.10 4:17 PM (125.176.xxx.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
    '20.7.10 4:20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박시장님이 계셔서 온기있는 서울이었는데
    한동안 텅 비어버린듯한 느낌일것 같아요
    우리시장님 부디 편안해 지셨길요..

  • 27. ....
    '20.7.10 4:21 PM (211.246.xxx.36)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 28. ㅜㅜ
    '20.7.10 4:24 PM (223.39.xxx.101)

    또 이렇게 소중한분이 우리곁을 떠나시네요ㅜㅜ
    편히 쉬세요 기억하겠습니다ㅜㅜ

  • 29. 고인의
    '20.7.10 4:26 PM (211.206.xxx.130)

    명복을 빕니다
    편히 계세요

  • 30. 한땀
    '20.7.10 4:29 PM (121.160.xxx.2)

    내 마음속 나의 시장님은 단 한분.... 박원순 시장님입니다.
    부디 영면하세요.
    실컷 애도한 뒤에 새롭게 싸우겠습니다.

  • 31. 헌화
    '20.7.10 4:30 PM (211.108.xxx.228)

    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32. 나마야
    '20.7.10 4:30 PM (121.162.xxx.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33. 먹먹
    '20.7.10 4:31 PM (183.106.xxx.50)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 34. 부디
    '20.7.10 4:33 PM (211.36.xxx.232)

    친절한 원순씨라며 불편함을 제기하면 속전속결로 해결해주셨던 시장님을 기억합니다. 많은 시간 시민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그곳에서 삶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35. 헌화했습니다
    '20.7.10 4:36 PM (221.161.xxx.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6. 테라
    '20.7.10 4:37 PM (114.200.xxx.205)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빕니다.

  • 37. ..
    '20.7.10 4:38 PM (123.214.xxx.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홍이
    '20.7.10 4:42 PM (121.134.xxx.180)

    속상합니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9. 서울시민
    '20.7.10 4:43 PM (118.235.xxx.195)

    박원순시장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40. ㅁㅂ
    '20.7.10 4:44 PM (1.246.xxx.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1. ....
    '20.7.10 4:4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늘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안 계시네요
    잘가요.. 시장님
    그동안 감사했어요

  • 42. 친절
    '20.7.10 4:46 PM (203.237.xxx.73)

    친절한 원순씨라며 불편함을 제기하면 속전속결로 해결해주셨던 시장님을 기억합니다. 많은 시간 시민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그곳에서 삶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2222

  • 43.
    '20.7.10 4:4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고의 서울시장님이셨습니다.

  • 44. 시장님.
    '20.7.10 4:47 PM (211.215.xxx.107)

    우리 시장님.
    부디 이제 다 잊고 편히 쉬세요.
    서울시민을 위해 그간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45. ......
    '20.7.10 4:47 PM (14.52.xxx.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시민으로써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 46. 피카소피카소
    '20.7.10 4:48 PM (14.63.xxx.3)

    친절한 원순씨...우리의 서울시장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너무 너무 열심히 사셨고 앞장쓰셨고 많은 가르침주셨습니다

    가시는 길 선택을 결코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미 가신 그 곳에서나마 평온을 얻으시길 빕니다

    보고 싶은 많은 분들이 모인 그 곳에서
    부디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또 숙제를 드리는 것은 아니예요

  • 47. ..
    '20.7.10 4:49 PM (223.39.xxx.1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8. ...
    '20.7.10 4:49 PM (218.238.xxx.92)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9. 내마음
    '20.7.10 4:49 PM (182.227.xxx.157)

    시장님 편히 쉬세요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50. 애주애린
    '20.7.10 4:53 PM (59.28.xxx.177) - 삭제된댓글

    삼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리 허망하게 가시다니....

  • 51. 애주애린
    '20.7.10 4:55 PM (59.28.xxx.1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과오를 떠나 착잡한 마음 금할 길 없어 하루종일 마음이 황망합니다.

  • 52. ...
    '20.7.10 4:55 PM (219.248.xxx.201)

    박원순서울시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3. ....
    '20.7.10 4:57 PM (210.100.xxx.2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 감사했습니다.

  • 54. ㅇㅇ
    '20.7.10 4:59 PM (59.29.xxx.18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5. 리메이크
    '20.7.10 5:02 PM (106.102.xxx.68)

    박원순 시장님!

    i seoul u !!!

  • 56. ㅠㅠ
    '20.7.10 5:03 PM (106.102.xxx.2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아까운 분이 가셨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편히 쉬세요. 시장님...

  • 57. ....
    '20.7.10 5:05 PM (112.173.xxx.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8. ..
    '20.7.10 5:05 PM (117.111.xxx.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59. ...
    '20.7.10 5:13 PM (218.37.xxx.1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순씨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애많이 쓰셨어요

  • 60. ...
    '20.7.10 5:30 PM (175.223.xxx.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쉬세요

  • 61. ..
    '20.7.10 5:31 PM (218.234.xxx.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안해지세요...

  • 62. ..
    '20.7.10 5:33 PM (218.149.xxx.188)

    올려주셔서 감나합니다.
    넘 심란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 63. 좋은곳으로...
    '20.7.10 5:36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가시길.. 박원순 서울시장님, 오늘은 일도 못하겠고 울컥 울컥합니다.덕분에 행복했습니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내일이면 어제처럼 잊고 살아가겠지만 자상하시고 인자하시던 모습 꼭 기억하겠습니다.

  • 64. ...
    '20.7.10 5:37 PM (218.52.xxx.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 65. 수프리모
    '20.7.10 5:49 PM (27.165.xxx.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6. ㅠㅠ
    '20.7.10 5:54 PM (211.36.xxx.215)

    아...
    아까운 분 ㅠㅠ

  • 67.
    '20.7.10 5:54 PM (175.211.xxx.2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이제는 편안하시길 빕니다.

  • 68. ㆍㆍ
    '20.7.10 5:56 PM (219.240.xxx.222)

    엉엉엉 ㅡ시장님그렇게 황망하게 가시면 남은 우리들은우째 맘ㅈ을추스리나요
    하루종일 일ㄷᆢ손에안잡히고 ㅠ

  • 69. 박원순시장님
    '20.7.10 5:59 PM (219.248.xxx.9)

    시장님 그동안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웠는지. ..마음이 갑갑합니다. 정말 허망하고 허무하네요

  • 70. 7월
    '20.7.10 6:01 PM (220.72.xxx.58)

    시청 화장실 사용하면서 원순씨가 시장되서 너무 좋다~ 했었는데ㅠㅠ 어제 같네요
    부디 그것에서는 편하시길 빕니다

  • 71. 최고의 행정가
    '20.7.10 6:11 PM (175.113.xxx.17)

    세상에 둘도 없을 지략가요, 행정가였던 당신을 하늘로 돌려보내 드립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ㅠㅠ

  • 72. 그곳에서도 열심히
    '20.7.10 6:13 PM (222.110.xxx.57)

    박원순 시장님
    이 나라 이 국민들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열심히 일하셨습니까?
    저 세상에서도 우리 좀 지켜주세요.
    우리나라 통일되게 좀 도와주세요.
    시장님 덕분에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 73. 왜 ....
    '20.7.10 6:13 PM (222.112.xxx.61)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4. 저도
    '20.7.10 6:19 PM (222.102.xxx.237)

    하고 왔어요

  • 75. phua
    '20.7.10 6:23 PM (1.230.xxx.96)

    잘가요.. 울 원순씨.
    서울시장으로 계셔서
    정말 든든했었습니다.

  • 76. 부디
    '20.7.10 6:2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거기서라도 편히 쉬세요
    그동안 이룬 업적, 너무 길고 고단한 시장직은 이젠 국민들이 기억하겠습니다

  • 77.
    '20.7.10 6:30 PM (112.109.xxx.10)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가실분이 아니신데요
    편히 쉬세요
    시장님같은 훌륭한 행정가가 또 있을까요?
    정말 아까우신분
    먼길 가시는길 평안하시길요

  • 78. cookingmama
    '20.7.10 6:36 PM (58.232.xxx.225)

    온라인 헌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길

  • 79. 부디
    '20.7.10 6:42 PM (117.111.xxx.234)

    그 곳에서 편히 영면하시길요

  • 80. ...
    '20.7.10 6:42 PM (114.108.xxx.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1. ㅜㅜ
    '20.7.10 7:06 PM (175.195.xxx.162)

    동물농장 옛날거 보고있는데
    예전에 돌고래 바다로 보내는 행사에 박원순시장님이 나오시네요
    울고있는 사육사 달래주시는거 보니 역시ᆢ

  • 82. ㅁㅁ
    '20.7.10 7:33 PM (218.233.xxx.193)

    서울시민들이 부러웠더랍니다
    언제가 박시장님이 더 높은 직책을 맡아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일하실 날을
    고대했는데
    오늘 아침 너무도 황망한 비보라니요...
    변호사로 잘 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민변활동을
    했던 것만 봐도
    시민단체에 몸 담아 오래 활동한 것도
    특히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과 지식을
    시정에 반영하시는 시장님 보며
    정말 든든했었는데요
    그 많은 경험과 지식을 이 나라를
    위해 써주셔야 했는데
    왜....... 여전히 믿기지가 않아서
    마지막 인사를 차마 드릴 수가 없습니다

  • 83. 방답32
    '20.7.10 7:50 PM (112.164.xxx.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4. 명복
    '20.7.10 7:57 PM (211.214.xxx.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행정에 큰 획을 그은 것은 역사에 기록될것 입니다.

  • 85. 명복을
    '20.7.10 7:59 PM (68.195.xxx.29)

    빕니다 . 훌륭한 서울 시장 이였지요

  • 86. 나무
    '20.7.10 9:51 PM (223.38.xxx.129)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7. ...
    '20.7.10 10:52 PM (121.165.xxx.213) - 삭제된댓글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 곳곳에 남아있는 시장님의 흔적을 보면서 계속 기억할 것 같아요.
    인권변호사로서 독재 반대운동부터 너무나 많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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