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시장, 온라인 추모
1. ...
'20.7.10 4:05 PM (180.70.xxx.144)덕분에 하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2. 아..
'20.7.10 4:05 PM (14.45.xxx.221)가슴 아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명복
'20.7.10 4:06 PM (182.215.xxx.22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20.7.10 4:07 PM (218.52.xxx.20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ㅇㅇ
'20.7.10 4:08 PM (110.12.xxx.16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 하시길...6. ..
'20.7.10 4:08 PM (116.126.xxx.128)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
'20.7.10 4:09 PM (39.116.xxx.27)시장님,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8. 슬픔
'20.7.10 4:09 PM (5.64.xxx.7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이렇게 가시다니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많던 고통, 이제 편히 쉬세요.9. 고인의
'20.7.10 4:09 PM (223.39.xxx.70)명복을 빕니다~
10. ㅇㅇ
'20.7.10 4:10 PM (14.36.xxx.50)심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
'20.7.10 4:12 PM (221.167.xxx.247)시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평안해지시길12. ...
'20.7.10 4:12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고생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13. 아휴.. ㅠㅠ
'20.7.10 4:12 PM (175.223.xxx.23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 고마웠습니다 ㅠㅠ
편히 쉬세요..14. 호호맘
'20.7.10 4:13 PM (175.193.xxx.54)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가시는 건 정말 아니죠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장님이셨는데 ㅠㅠㅠㅠㅠ15. ..
'20.7.10 4:13 P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6. 초심
'20.7.10 4:14 PM (123.215.xxx.187)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
'20.7.10 4:14 PM (223.62.xxx.23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 ...
'20.7.10 4:14 PM (117.136.xxx.8)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곳에선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평안하세요..19. ...
'20.7.10 4:15 PM (121.165.xxx.231)편히 쉬세요.
고마웠습니다.20. 금지옥엽
'20.7.10 4:15 PM (121.189.xxx.211)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시장님의 평화를 빕니다.
우리를 위해 싸우고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ㅠㅠ21. 소망
'20.7.10 4:15 PM (106.102.xxx.143)시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민으로 시장님이 서울에 계셔서 행복해습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22. 슬픔
'20.7.10 4:16 PM (121.133.xxx.109)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3. 먹먹함
'20.7.10 4:16 PM (211.114.xxx.1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24. ....
'20.7.10 4:16 PM (182.229.xxx.35)심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 ㅇㅇ
'20.7.10 4:17 PM (125.176.xxx.6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
'20.7.10 4:20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박시장님이 계셔서 온기있는 서울이었는데
한동안 텅 비어버린듯한 느낌일것 같아요
우리시장님 부디 편안해 지셨길요..27. ....
'20.7.10 4:21 PM (211.246.xxx.36)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28. ㅜㅜ
'20.7.10 4:24 PM (223.39.xxx.101)또 이렇게 소중한분이 우리곁을 떠나시네요ㅜㅜ
편히 쉬세요 기억하겠습니다ㅜㅜ29. 고인의
'20.7.10 4:26 PM (211.206.xxx.130)명복을 빕니다
편히 계세요30. 한땀
'20.7.10 4:29 PM (121.160.xxx.2)내 마음속 나의 시장님은 단 한분.... 박원순 시장님입니다.
부디 영면하세요.
실컷 애도한 뒤에 새롭게 싸우겠습니다.31. 헌화
'20.7.10 4:30 PM (211.108.xxx.228)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32. 나마야
'20.7.10 4:30 PM (121.162.xxx.24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33. 먹먹
'20.7.10 4:31 PM (183.106.xxx.50)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34. 부디
'20.7.10 4:33 PM (211.36.xxx.232)친절한 원순씨라며 불편함을 제기하면 속전속결로 해결해주셨던 시장님을 기억합니다. 많은 시간 시민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그곳에서 삶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35. 헌화했습니다
'20.7.10 4:36 PM (221.161.xxx.3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6. 테라
'20.7.10 4:37 PM (114.200.xxx.205)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빕니다.37. ..
'20.7.10 4:38 PM (123.214.xxx.12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8. 홍이
'20.7.10 4:42 PM (121.134.xxx.180)속상합니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9. 서울시민
'20.7.10 4:43 PM (118.235.xxx.195)박원순시장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40. ㅁㅂ
'20.7.10 4:44 PM (1.246.xxx.7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 ....
'20.7.10 4:4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늘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안 계시네요
잘가요.. 시장님
그동안 감사했어요42. 친절
'20.7.10 4:46 PM (203.237.xxx.73)친절한 원순씨라며 불편함을 제기하면 속전속결로 해결해주셨던 시장님을 기억합니다. 많은 시간 시민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그곳에서 삶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2222
43. ㅠ
'20.7.10 4:4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고의 서울시장님이셨습니다.44. 시장님.
'20.7.10 4:47 PM (211.215.xxx.107)우리 시장님.
부디 이제 다 잊고 편히 쉬세요.
서울시민을 위해 그간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45. ......
'20.7.10 4:47 PM (14.52.xxx.8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시민으로써 그동안 행복했습니다......46. 피카소피카소
'20.7.10 4:48 PM (14.63.xxx.3)친절한 원순씨...우리의 서울시장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너무 너무 열심히 사셨고 앞장쓰셨고 많은 가르침주셨습니다
가시는 길 선택을 결코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미 가신 그 곳에서나마 평온을 얻으시길 빕니다
보고 싶은 많은 분들이 모인 그 곳에서
부디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또 숙제를 드리는 것은 아니예요47. ..
'20.7.10 4:49 PM (223.39.xxx.18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8. ...
'20.7.10 4:49 PM (218.238.xxx.92)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 내마음
'20.7.10 4:49 PM (182.227.xxx.157)시장님 편히 쉬세요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50. 애주애린
'20.7.10 4:53 PM (59.28.xxx.177) - 삭제된댓글삼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리 허망하게 가시다니....51. 애주애린
'20.7.10 4:55 PM (59.28.xxx.17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과오를 떠나 착잡한 마음 금할 길 없어 하루종일 마음이 황망합니다.52. ...
'20.7.10 4:55 PM (219.248.xxx.201)박원순서울시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3. ....
'20.7.10 4:57 PM (210.100.xxx.22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 감사했습니다.54. ㅇㅇ
'20.7.10 4:59 PM (59.29.xxx.186)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5. 리메이크
'20.7.10 5:02 PM (106.102.xxx.68)박원순 시장님!
i seoul u !!!56. ㅠㅠ
'20.7.10 5:03 PM (106.102.xxx.23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아까운 분이 가셨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편히 쉬세요. 시장님...57. ....
'20.7.10 5:05 PM (112.173.xxx.1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8. ..
'20.7.10 5:05 PM (117.111.xxx.4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59. ...
'20.7.10 5:13 PM (218.37.xxx.16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순씨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애많이 쓰셨어요60. ...
'20.7.10 5:30 PM (175.223.xxx.3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쉬세요61. ..
'20.7.10 5:31 PM (218.234.xxx.10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안해지세요...62. ..
'20.7.10 5:33 PM (218.149.xxx.188)올려주셔서 감나합니다.
넘 심란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63. 좋은곳으로...
'20.7.10 5:36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가시길.. 박원순 서울시장님, 오늘은 일도 못하겠고 울컥 울컥합니다.덕분에 행복했습니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내일이면 어제처럼 잊고 살아가겠지만 자상하시고 인자하시던 모습 꼭 기억하겠습니다.64. ...
'20.7.10 5:37 PM (218.52.xxx.1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65. 수프리모
'20.7.10 5:49 PM (27.165.xxx.11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6. ㅠㅠ
'20.7.10 5:54 PM (211.36.xxx.215)아...
아까운 분 ㅠㅠ67. 촌
'20.7.10 5:54 PM (175.211.xxx.22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이제는 편안하시길 빕니다.68. ㆍㆍ
'20.7.10 5:56 PM (219.240.xxx.222)엉엉엉 ㅡ시장님그렇게 황망하게 가시면 남은 우리들은우째 맘ㅈ을추스리나요
하루종일 일ㄷᆢ손에안잡히고 ㅠ69. 박원순시장님
'20.7.10 5:59 PM (219.248.xxx.9)시장님 그동안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웠는지. ..마음이 갑갑합니다. 정말 허망하고 허무하네요
70. 7월
'20.7.10 6:01 PM (220.72.xxx.58)시청 화장실 사용하면서 원순씨가 시장되서 너무 좋다~ 했었는데ㅠㅠ 어제 같네요
부디 그것에서는 편하시길 빕니다71. 최고의 행정가
'20.7.10 6:11 PM (175.113.xxx.17)세상에 둘도 없을 지략가요, 행정가였던 당신을 하늘로 돌려보내 드립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ㅠㅠ72. 그곳에서도 열심히
'20.7.10 6:13 PM (222.110.xxx.57)박원순 시장님
이 나라 이 국민들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열심히 일하셨습니까?
저 세상에서도 우리 좀 지켜주세요.
우리나라 통일되게 좀 도와주세요.
시장님 덕분에 그동안 행복했습니다.73. 왜 ....
'20.7.10 6:13 PM (222.112.xxx.61)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4. 저도
'20.7.10 6:19 PM (222.102.xxx.237)하고 왔어요
75. phua
'20.7.10 6:23 PM (1.230.xxx.96)잘가요.. 울 원순씨.
서울시장으로 계셔서
정말 든든했었습니다.76. 부디
'20.7.10 6:2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거기서라도 편히 쉬세요
그동안 이룬 업적, 너무 길고 고단한 시장직은 이젠 국민들이 기억하겠습니다77. ᆢ
'20.7.10 6:30 PM (112.109.xxx.10)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가실분이 아니신데요
편히 쉬세요
시장님같은 훌륭한 행정가가 또 있을까요?
정말 아까우신분
먼길 가시는길 평안하시길요78. cookingmama
'20.7.10 6:36 PM (58.232.xxx.225)온라인 헌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길79. 부디
'20.7.10 6:42 PM (117.111.xxx.234)그 곳에서 편히 영면하시길요
80. ...
'20.7.10 6:42 PM (114.108.xxx.11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 ㅜㅜ
'20.7.10 7:06 PM (175.195.xxx.162)동물농장 옛날거 보고있는데
예전에 돌고래 바다로 보내는 행사에 박원순시장님이 나오시네요
울고있는 사육사 달래주시는거 보니 역시ᆢ82. ㅁㅁ
'20.7.10 7:33 PM (218.233.xxx.193)서울시민들이 부러웠더랍니다
언제가 박시장님이 더 높은 직책을 맡아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일하실 날을
고대했는데
오늘 아침 너무도 황망한 비보라니요...
변호사로 잘 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민변활동을
했던 것만 봐도
시민단체에 몸 담아 오래 활동한 것도
특히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과 지식을
시정에 반영하시는 시장님 보며
정말 든든했었는데요
그 많은 경험과 지식을 이 나라를
위해 써주셔야 했는데
왜....... 여전히 믿기지가 않아서
마지막 인사를 차마 드릴 수가 없습니다83. 방답32
'20.7.10 7:50 PM (112.164.xxx.3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4. 명복
'20.7.10 7:57 PM (211.214.xxx.1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행정에 큰 획을 그은 것은 역사에 기록될것 입니다.
85. 명복을
'20.7.10 7:59 PM (68.195.xxx.29)빕니다 . 훌륭한 서울 시장 이였지요
86. 나무
'20.7.10 9:51 PM (223.38.xxx.129)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7. ...
'20.7.10 10:52 PM (121.165.xxx.213) - 삭제된댓글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 곳곳에 남아있는 시장님의 흔적을 보면서 계속 기억할 것 같아요.
인권변호사로서 독재 반대운동부터 너무나 많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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