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등학교 부모님들~ 궁금한거있으면 학교에 전화하시남요
학교교내ㅜ동아리 선발 건인데
시험음 지난주에 봤는데
일주일이지났는데 아직 결과가 안나와서
떨어진건지... 궁금하거든요
담임한테 물어볼지,
학교에물어볼지..
걍 등교까지 기다릴지 고민중입니다 ㅠㅠ
1. 음
'20.7.10 4:02 PM (111.118.xxx.150)애 빙구만드는 지름길
2. 요즘
'20.7.10 4:05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온라인수업 중간에 하니
아이가 담임샘이랑 직접 문자나 톡으로 직접 소통하던데요?
저희 아이 담임샘은 좋은 샘인지
아이들이 물어보는 건 타과목건과 자잘한것까지도 다 직접알아봐서 답해주세요.
학교를 매일 안 가니 아이가 담임샘외는 잘 모르더라구요.^^3. 요즘
'20.7.10 4:06 PM (116.126.xxx.128)온라인수업 중간에 하니
아이가 담임샘이랑 직접 문자나 톡으로 직접 소통하던데요?
저희 아이 담임샘은 아이들한테 자상하셔서
아이들이 물어보는 건 타과목건과 자잘한것까지도 다 직접알아봐서 답해주세요.
학교를 매일 안 가니 아이가 담임샘외는 잘 모르더라구요.^^4. 아줌마
'20.7.10 4:13 PM (1.225.xxx.38)네 두번째님말씀대로에요
한달에 한번가고
중1이라..
학교를 전혀몰라요
지금 겨우 2번, 1주일씩 총 2주 간거라..
시험도 정말 번개처럼 이틀전에 공지하고 내일 보더라구요.5. 아줌마
'20.7.10 4:14 PM (1.225.xxx.38)근데 변별이 어려웠는지
2차시험을 그다음날 예고도 없이
또봐서...6. 빙구~^^
'20.7.10 4:19 PM (116.41.xxx.52) - 삭제된댓글난 왜 빙구란 단어가 귀여운거죠?^^
7. ...
'20.7.10 4:33 PM (125.176.xxx.76)저는 학교에 전화 자주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못 물어봅니까?
내가 이상한 건지....8. 그러게요
'20.7.10 5:00 P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자주 물어서 번거롭게 하는것도 아닌데 왜 빙구인가요?
쿨한듯 하신 분들은 평소에 신경 잘 안쓰는걸 당연시 하시려는듯9. 그러게요
'20.7.10 5:01 P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몰라서 손해보는것보다 빙구되는게 낫겠네요.
10. 중1
'20.7.10 5:02 PM (223.62.xxx.116)중1 시험 없습니다. 내신성적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아이통해서 담임샘깨 여쭤보라고 하세요.
바로 알려주실거에요^^11. ...
'20.7.10 5:37 PM (221.157.xxx.127)헉 그런건 애가 알아서
12. 흠
'20.7.10 8:55 PM (14.36.xxx.42)애가 더 궁금해야 하는게 맞는거고 그렇다면 애가 알아서 알아오겠죠.. 안달나서 그걸 여기에 까지 올리는 님도 참..
13. ..
'20.7.10 10:29 P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먼저 애한테 물어보라고 하셔요 담임샘 번호 알텐데요..
14. ..
'20.7.10 10:49 PM (180.230.xxx.161)애를 통해 담임한테 물어본다에 한표입니다.
초1학년도 아니고 엄마가 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