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서만 보도했고 나머지는 '한겨레가 보도했다'고 쓰고 있답니다.
서울시에서는 분명히 고소와 관련한 회의는 없다고 했어요.
어떤 예외적인 움직임도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 여기서도 떠드는 것처럼
박시장이 '미투관련 고소' 건으로 목숨을 끊었다는 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게 쪽팔리고 감당 못하겠어서 죽었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부디 제대로 생각하길 바랍니다.
박시장을 성범죄자로 몰고 가서 뭘 얻으려는 세력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까지 해서 어떤 세상을 만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