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이 자살하면서 부모 묘에 재뿌리라는게 말이되나요?
1. 별걸다
'20.7.10 2:53 PM (211.177.xxx.54)시비를 거네, 할일 없으면 낮잠이나 자라
2. ᆢ
'20.7.10 2:54 PM (223.33.xxx.76)자식이 독립투사였다면 인정
근데 이건 좀,,,,,ㅠ3. ᆢ
'20.7.10 2:54 PM (1.234.xxx.6)세상 이런 ㅂㅅ같은 트집을 보네요.
4. ㅇㅇㅇㅇ
'20.7.10 2:55 PM (112.166.xxx.27)사람이 예법을 입에 올리는 데 요새는 ㄱ 나 ㅅ 나 이나 ㅉㅉ
5. 징그럽다
'20.7.10 2:55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드럽게 할일도없나보다
6. ...
'20.7.10 2:55 PM (116.122.xxx.15)너님이나 잘하세요
7. 잘나야만
'20.7.10 2:57 PM (210.178.xxx.131)자식인가요 못나도 자식인걸요. 당사자 부모가 감당할 일이니 불필요한 비난은 하지 맙시다
8. 에효...
'20.7.10 2:59 PM (117.111.xxx.189)자식인가요 못나도 자식인걸요. 당사자 부모가 감당할 일이니 불필요한 비난은 하지 맙시다
9. 음
'20.7.10 3:00 PM (61.74.xxx.175)극단적 선택을 결심하면서 부모 품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가는데요
어떤 모습이든 받아주실 유일한 존재잖아요
그만큼 심리적으로 몰렸다는거죠10. ㅇ
'20.7.10 3:01 PM (1.240.xxx.14)죽으면서 부모 곁으로 가고 싶어 그리 해달라는걸 누군가에게 허락을 받을 일이 아니죠.
님이야 말로 왜그래요 대체?11. ...
'20.7.10 3:03 PM (211.245.xxx.6)별걸다 트집이여.
즤이 부모 무덤에 뿌리라는것도 아니고...12. ㅎㅎㅎ
'20.7.10 3:05 PM (112.151.xxx.122)원글은 어떤 예법을 기준으로 사시나요?
조선시대 예법??13. 참
'20.7.10 3:06 PM (112.151.xxx.122)원글은 어떤 심성으로 사시나요?
타인의 죽음에도 장례까지 물어뜯고 싶은 심성??14. ..
'20.7.10 3:0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내가 부모한테 가고 싶다는데 누구 허락 받아야해요? 내가 가서 혼나는 건 내 문제.
15. ㅁㅁㅁㅁ
'20.7.10 3:07 PM (119.70.xxx.213)별게다 시비...
16. 진짜
'20.7.10 3:10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별걸 다 입에 올리네
17. 이게
'20.7.10 3:14 PM (14.138.xxx.241)시비 걸 일 아닌데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사망후 부모아래 묫자리도 가요18. ㅡㅡ
'20.7.10 3:15 PM (112.150.xxx.194)당신이 부모입장 돼봐!
인간인가??19. ......
'20.7.10 3:41 PM (203.251.xxx.221)걱정마요. 부모님 발 밑께에 뿌릴테니
20. ..
'20.7.10 4:26 PM (1.227.xxx.55)너나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왜 부모곁에 뿌리면 안되지요?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21. 저기
'20.7.10 4:35 PM (211.36.xxx.216)돌아가신 부모님 제사도 지낼 필요 없다는 82에서
별 걱정을 다하네요.22. 잔인하네
'20.7.10 4:41 PM (114.203.xxx.61)그만좀 하지
참다참다 원
아주신나셨음23. 테라
'20.7.10 4:47 PM (114.200.xxx.205)니네부모 아니지? 그럼 신경꺼
24. 너
'20.7.10 4:47 PM (175.209.xxx.73)니 생각 강요하지 마세요
남이 뭘 하는 네게 해를 끼치는게 아니라면
입 닥치삼25. 너
'20.7.10 4:48 PM (175.209.xxx.73) - 삭제된댓글돌아가신 부모님이 반가워 하실건데 왜 그러는지?
미친것들26. 원글님
'20.7.10 5:02 PM (125.187.xxx.2) - 삭제된댓글뼈대 있는 가문에서
유교예법에 따르는 가정교육 받고 자라셨나 봐요.
되도 않는 배운 척으로 사자훼손 구업쌓으면
원글님 자식에게 그 더러운 업모가 내려가요^^27. 원글님
'20.7.10 5:04 PM (125.187.xxx.2)뼈대 있는 가문에서
유교예법에 충실한 가정교육 받고 자라셨나 봐요.
되도 않는 배운 척으로 사자훼손 구업 쌓으면
원글님 자식에세 그 더러운 업보가 내려가요^^28. ㅎㅎ
'20.7.10 5:58 PM (221.140.xxx.200)윗님, 촌철살인~.
29. 이런 글이나
'20.7.10 6:49 PM (75.156.xxx.152)쓰는 사람이 부모 얼굴에다 똥 칠하는 사람이예요.
30. ...
'20.7.10 11:00 PM (112.160.xxx.21)그게 어때서요?
무슨 예법 운운하세요 웃기네진짜31. 참놔
'20.7.11 2:34 PM (125.182.xxx.27)어떤가요
부모님곁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32. ..
'20.7.11 3:00 PM (125.187.xxx.40)죽으면 다 무슨 의미가 있어요..그냥 유언이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