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주진영만 미투가 나오죠?

[궁금하다]

그것이 궁금하다...

미통당엔 드글드글할텐데...

이젠 미투가 전혀 미투같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안희정 죽였으니 이젠 박원순 죽이기?

[223.62.xxx.94]

당신 입이 당신의 팔자가 될겁니다

[ㅇㅇ]

https://news.v.daum.net/v/20120410155010157

[그건]

돈과
보이지 않는 세력의 위력
유무때문 아닐까요?

[...]

변질된 미투 이젠 지겹습니다

[동영상]

성접대 동영상 있어도 무죄주는데

누가 미투 하겠어요.
미투하기 전에 돈받고 입막음시키거나
제거당하거나

그리고 미통당은 오히려 귀찬게 비서 안건드리죠.
연예인들 성접대 받는데 비서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글고]

저쪽엔 그런걸 해도 잘못이라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매장당할거란 생각에 아무도 안하겠죠.
김학의 사건 보면 알수있잖아요.

[....]

언론과 사법부가 한패잖아요

[..]

아니 애초에 깨끗하면 될일을..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나요
저렇게 성추문 일으킬꺼면 애초에 성인지감수성이니 페미지지니 이런 걸 하질말든지.

[...]

얼굴 다 나온 성접대 동영상 있어도 무죄주는데 누가 미투 하겠어요.222

[223.62]

너쪽 편 꼬라지 보고 말해라

[..]

저쪽은 원래 돈이 많아서 건드려도 되는 업소나 그런 여자들로 다 풀었나 보죠.
가난했던 야당인사들은 이제사 권력을 가지니 그 다음은 여자..

[ㅇㅇ]

학생때 하던 버릇들인듯

[...]

50보100보다.
남들은 더더럽다.

고로 내 죄는 죄도 아니다. 이런 논리?

[223.62.94) 님]

아 눼눼
그래서 박정희 김학의 박희태 등등
셀수도 없는 인간들이 차암 깨애끗 하셨죠?
너님의 뇌용량이 얼마만큼인지는
글보고 알겠네요

[욕을]

욕을 하려거든
공평하게 해요
뇌용량 들어나지 않게

[.....]

성접대 학대당하다 사람이 죽어도 무죄 나오는데 누가해 ㅋㅋㅋ
그리고 해도 못느낄 만큼 보도도 경찰수사도 안함

[less]

변질된 미투 이젠 지겹습니다 22222222222222

[비율]

높으니깐요

[독보적인]

군인을 채홍사처럼 만들어
밤마다 젊은 여인들 끌어들여
파티를 열었다던 전설적인 인물도
진보였던가??요??

[ㅇㅇ]

김학의 강용석은 잘만 살고 있으니까요
누가 터뜨리겠어요.

[누리심쿵]

성접대 학대당하다 사람이 죽어도 무죄 나오는데 누가해 ㅋㅋㅋ
그리고 해도 못느낄 만큼 보도도 경찰수사도 안함 2222222222222222222

미투 당해도 죽을때까지 입도 뻥긋 못하게 만드는 인간들인데 누가 하겠습니까

[ㅇㅇ]

첨부터 그랬죠
이젠 악용하는 미투만 남았어요

[움]

성인 여성 성매매
이건 합의된 성관계.합의의 매개가 돈이라는 슬픈 현실
성인 여성 성폭행,성추행
이건 합의라는건 1도 없는 위력과 권력으로 이루어짐

둘다 불법이지만 차이는 극명합니다.
헷갈리지 맙시다.

[밑통당 김학의!!!!]

토나오는 성폭행 성접대
동물과의 수간

그래도 무죄

[저도 참]

저쪽에서 당하는건 감히 말도 못꺼내는건 아닌지,
이번 이동재인지 뭔지가 하는 말 들어보니 그런식으로 들이대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슨 일이든지.
이런 우라질넘들,하여튼 원통합니다.

[수간]

그 동물은 혹시 Dog인가요?
애견단체에서 가만 있으면 안될 문제인데...
그 은밀한 수간사실이 어찌 밝혀진거죠? .
미통당 죄짓고도 책임있는 행동 한 이는 하나없더는거
누굴 욕할 입장 못됨! 필요한 사람은 가버리고
더러운것들만 살아남아 있으니...

[흠]

장자연이죽었지만
누기 책임지던가요?
한 두놈이 아니더만 아무도 책임 안 지고.
이름이 거론되도 뉴스도 안 내고요.
강용넉은 어땠나요?

[운동권]

소위 진보진영의 입장에서 여성은 성적 노예 선동당하는 개돼지입니다.
애초에 젊은시절부터 습관화 되어있지요. 혼숙하면서 혁명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분위기 몰고가면 머리빈 진보따라지 여자들이야 몸주고 다주고 지가 진보 민주투사라도 된 줄 아는 거지요.

여자는 펙트보다는 분위기에 수긍하고
또 거짓말에 당한 니가 잘못이라는 분위기에도 쉽게 수긍을 하지요.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이 남의 것 빼앗아서 나눠주겠다는 의적 컨셉인 진보 사기꾼입장에서 여성은 아주 중요합니다.

폐미니즘이 진보와 엮여있는 가장 큰이유이지요.

[....]

일단 언론이 기사를 띄워주지 않고요
우파들은 돈으로 협상하거나
조폭의 힘을 잘 이용하니 무서워서 미투 할 용기를 못 내는 거 아닐까요?

[펙트]

우파 성추행은 크게 난리 났던 것들이, 술자리에서 옆구리 한번 만졌다. 이런 걸로도 난리가 났었지요.

좌파 성추행은 그냥 수년간 강간(안희정), 수년간 지독한 성추행(박원순)등 비교조차 안되요.

좌파들은 아마 옆구리만지고 그런걸로는 뉴스 내보내지 않아서, 이정도 인겁니다.

추악한 진보진영의 성도덕 기준으로 보아, 심각한거만 나온게 이정도이고.
엄격한 우파진영의 성도덕 기준으로 해도 우파는 나오는게 없는거지요.

[dd]

더럽기는 그쪽이 더 더럽겠죠 거긴 마약파티에 전문꾼들의 영역이니 미투같은거 나오지도 않는거구요 가끔 김학의같은애들이 더 쎈 자극을 원해서 선 넘는 행동해봐야 피해자도 그런 업종에 종사하는 여성들이니 사람들이 피해자로 봐주지도 않죠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 이런애들은 본인들이 아주 젠틀한줄알고 여자를 돈으로 성만 사는건 용납이 안되고 스스로는 사랑에 빠졌다 로맨스를 하고있다 이건 사람이면 어쩔수없는 감정이라고 자기합리화하는거에요 다 늙어빠져서 돈으로 사는거 아니면 젊은 여자 만날수도 없으니 어린 부하가 주는 존경과 우러러봄이 애정이 아님을 알면서도 본인 사랑놀이에 직위와 권위를 이용하는거죠.

[진보진영 미투]

가 더 많은 것은 당연한거죠.

남자들의 성적 욕구는 인성, 지성과 상관없이 강해요.
그런데 도덕적 프레임의 수준은 높아요.

미통당처럼 성접대를 받지도 못하고 옆에 있는 여성에게 욕망이 집중되겠죠.
이 사이의 갭은 일정 수준까진 자제나 억압으로 가능하지만
어느 순간 선을 넘게되면 그 상황에 대한 사고를 멈춰버립니다.
내면의 갭을 자신에게도 속인 채 이중적으로 살 수밖에요.
드러나게되니 세계가 무너지게 되는 거겠죠.

일방적 성추행에 일방적 마무리.
박시장의 의식에서 그 비서는 존재하지 않는군요.

[원래]

좌파가 더 드러우니까요 좌파들이 미투하다가 왜그만뒀는지알겠죠?

[자칭보수]

미통당 부류들은 룸싸롱녀,텐프로를 마음껏 즐기니 미투가 안나오는거 아닐까요?
미통당 국회의원 정우택의 룸싸롱에서 털건배는 유명한 사건이잖아요?
김무성 여기장 성추행 사건도 유야무야 넘어갔죠.
별 문제의식없고 양심에 걸려하지도 명예를 손상했다고 생각 안하니 미투도 안나오고 언론에서도 감싸주고 조용한거라고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