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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내 성범죄자들 특징이 뭐냐면요

..... 조회수 : 6,680
작성일 : 2020-07-10 09:37:47
처음부터
더러운 성기 내놓고 문대지 않아요

처음엔 말로 툭툭.몸매가 좋다
섹시하다 이쁘다부터

같이 술마시자
사석에서 보자
외근같이가자
가서 드라이브하자

가랑비에 옷젖듯

천천히
치졸하게

처음에 거절못하는 성격이면

개구리 천천히 온도올리며
삶아 죽이듯
조금씩 강도를 높여요

그와중에 연차 쌓이고
지금이직하면 어디 갈곳 없고
남들이 볼때
둘이 친한거같은데

저 불여시가 꼬리친거 아니야?
소문 흉흉하거나
나머지 사람들은
둘이 오피스 와이프관계니
떠들즈음

퍼뜩 정신 차리는거죠
어느새
약간의 터치 이런거.거절 못하는

내탓인가
정말 내가 꼬리친건가봐

어린여자는 스스로 자책하고

발정난 늙은 개는
그쯤부터 마각늘 뻣는거죠

내몸 사진 보여주며 어때?
니몸도 보고싶다
우리 통화하자
영상통화자

엉덩이 툭툭 건드리거나
어깨 감싸는건 다반사
술취한척 포옹하고
그러다 반 강제로 숙소까지
손들이밀고

이게 아주 전형적인

직장내 위계에 의한 성범죄 코스에요

근데 처음 툭툭
긴가민가 선을 넘듯 말듯

이건 직장상사가 아닌
아빠같은 맘으로 챙겨주는거야

이딴 감언이설과
함께하는 행위로

고소 고발 할수 있다구요?
딱잘라 거절한다구요?

과연 그런 상황에
그 어리고 어린 20다 초반
사회 초년생이

딱부러지게 그리할수 있다고 보시나요

내가 지금 관두면
나 여태 노력하며
노량진 도서관 수년간 얻은 결실은?
성범죄자 재판봐도 강간도 1 2년받는데
추행으로 과연 저사람이 짤릴까?

주변이 보면 기껏 견책 감봉도 없고

나를 믿는 가족들은?
내가 합격했다고 좋아했던 부모님께는
뭐라 말하지?
내친구들은 과연 내말 믿어줄까?
주변 동료들도 이렇게 수근거리는데?

이게 남일같죠?



IP : 117.111.xxx.6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7.10 9:38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네~
    다음 경험자~~~

  • 2. ...
    '20.7.10 9:39 AM (223.33.xxx.110)

    맞는 얘기에요

  • 3. ....
    '20.7.10 9:39 AM (117.111.xxx.61)


    님딸도 당하세요~
    수준하고는

  • 4.
    '20.7.10 9:40 AM (121.136.xxx.37)

    전 더러워서..바로 그만 뒀어요..
    제가 일 잘해서 이뻐하는줄 알았는데
    맛난거 사준다고..갔는데..지 친구 스폰 둔 이야기하길래
    그 다음날 바로 그만둠

  • 5. ...
    '20.7.10 9:41 AM (125.132.xxx.90)

    이게 맞아요
    더러운 인간들

  • 6. ...
    '20.7.10 9:41 AM (117.111.xxx.61)

    바로 그만둘 용기가 있고 경제적 여유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나라 청년 대부분은 일자리 하나에 목숨걸고
    졸업과 동시에 학자금대출부터 갚을 빛 천지에요
    다 본인처럼 용기와 여유 결단이 있지않아요

  • 7. ..
    '20.7.10 9:42 AM (1.227.xxx.55)

    증거를 수집했을 정도라면,
    이건 아니다 싶었겠죠.
    그러면 신고해서 싹수를 자르고
    자신을 보호해야 해야하는거죠

  • 8. ㅇㅇ
    '20.7.10 9:42 AM (182.211.xxx.221)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거기다 존경하던 분이었으면

  • 9. 성별구분없음
    '20.7.10 9:43 AM (1.232.xxx.99)

    글에는 가해자를 남성만으로 쓰셨는데
    성범죄 가해자엔 여성도 있는 것으로 알아요.
    아들들은 당할 일 없다는 생각은 안일한 생각입니다.

  • 10. 비서관
    '20.7.10 9:44 AM (119.196.xxx.130)

    20대 초반이라고? ㅎㅎㅎㅎ

  • 11. ...
    '20.7.10 9:44 AM (117.111.xxx.61)

    이런정도가 일반적인 회사의 이야기면
    상대가 거물 존경받는 정치인
    내 부모조차 믿어주지 않을 사건이면
    그게 하루이틀에 이겨내고
    정신차려 증거모으고 할수 있을거 같아요?

  • 12. ....
    '20.7.10 9:44 AM (110.70.xxx.209)

    근데 일부러 작정하고 증거 수집 하려고 맘먹었음..
    일부로 더 센거 유도할수도 있지 않을까 ...
    그런 생각도 드네요..

  • 13. ...
    '20.7.10 9:46 AM (223.33.xxx.178)

    110.70
    그러다 벌받아요

  • 14. ....
    '20.7.10 9:46 AM (117.111.xxx.61)

    더 센거를 유도했다 한들 그 짓을 좋다고 한놈이
    발정난 범죄자인데요
    가해자 편들며
    2차 가해 하지마세요

  • 15. 못생긴남자는
    '20.7.10 9:47 AM (118.221.xxx.84) - 삭제된댓글

    꼴값을떤다? 는말이 생각나네요 ㅠ

  • 16. ....
    '20.7.10 9:48 AM (117.111.xxx.61)

    그리고 증거를 수집할때는
    이미 증거를 수집하지 않고서는
    그 자의 범죄사실이 규명되지 못할거라는
    생각과 궁지에 몰리고 나서에요

    우리나라 생각보다 피해자 증언 정황증거로
    처벌 안되요
    더더욱 상대가 거물이면

  • 17. 에휴
    '20.7.10 9:48 AM (175.193.xxx.138)

    전에 직장내 성추행 경험자로 이말 다 맞아요.ㅠ

  • 18.
    '20.7.10 9:49 AM (59.10.xxx.57)

    피해자 공감 못 하는 이들
    자식, 손주들 다 당하길 바란다

  • 19. 마즘
    '20.7.10 9:50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서서히 거스라이딩하다가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혼동시키며 버무림당하죠. 그러다 너도 니말 누가들어 이러면서 점점 과감해지죠.
    나중엔 정신 이상자로 몰죠.

  • 20. 격하게동감
    '20.7.10 9:50 AM (58.120.xxx.231)

    끄덕여지게 잘 쓰셨네요
    그 어린 여자가 견디다못해
    동료들에게 얘기해도 도움을 못받았다죠
    혼자서 더러운 권력과 외롭게 싸우다
    용기 낸거죠
    그 여성
    이번일로 더 이상의 고통은
    없었음 하는데
    박시장 지지자들이
    가만히 둘까 걱정되네오

  • 21. 그로
    '20.7.10 9:52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첨엔 그루밍부터 시작해요.

  • 22. ..
    '20.7.10 9:54 AM (112.167.xxx.247)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정확해요
    그래서 피해자들이 나서기 어려워요
    지금 피해자도 정말 어려웠을거에요
    현직시장상대로 고소한다게.
    회사다녀보니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가요
    그래서 후배들에게도 늘 얘기해요
    입사하고 초반3년은 꼭 조심해야한다고.
    법카랑 지위 등 이거저거 미끼로 흔드는 이들과 엮이면
    안된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세상물정모르는 신입은
    늘 타겟이라 약자에요

  • 23. 당시에
    '20.7.10 9:54 A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그만 하라고 왜 말을 못해요.
    그땐 입다물고 있다가 뒤에서..

    사람 죽이는거 차암 쉽네요.

  • 24. ..
    '20.7.10 9:54 AM (112.167.xxx.247)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정확해요
    그래서 피해자들이 나서기 어려워요
    지금 피해자도 정말 어려웠을거에요
    현직시장상대로 고소한다게.
    회사다녀보니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가요
    그래서 후배들에게도 늘 얘기해요
    입사하고 초반3년은 꼭 조심해야한다고.
    법카랑 지위 등 이거저거 미끼로 흔드는 이들과 엮이면
    안된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아직 세상경험적은 신입은
    늘 만만한 타겟이라 약자에요

  • 25. ㅇㅇ
    '20.7.10 9:54 AM (110.70.xxx.81)

    직위가 있는 남성이 성추행하면
    동료들도 쉬쉬 모른체하더라구요. 대개.
    오죽하면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어린 여자 공무원도 비슷한 일 당했죠

  • 26. ..
    '20.7.10 9:55 AM (1.227.xxx.55)

    증거 수집하는 의도는 신고하려는 거 아닌가요?
    그럼 빨리 신고 해야지요.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시간 끌어봐야 상대는 증거인멸 할 수도 있는데
    왜 시간을 끌지요?
    상대가 거물 정치인이라?
    아니 거물 정치인도 정치인 이전에 한 개인입니다.
    거물 정치인이라. 왜 자꾸 정치인으로 먼저 프레임치는 느낌이지요?
    피해자도 비서이전에 인권을 보호받아야 할
    한 개인이구요.
    정치인? 거물? 그 따위가
    성추행과 무슨 상관인가요?

  • 27. ..
    '20.7.10 9:56 AM (112.167.xxx.247)

    이 글이 정확해요
    그래서 피해자들이 나서기 어려워요
    지금 피해자도 정말 어려웠을거에요
    현직시장상대로 고소한다게.
    회사다녀보니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가요
    그래서 후배들에게도 늘 얘기해요
    입사하고 초반3년은 꼭 조심해야한다고.
    법카랑 지위 등 이거저거 미끼로 흔드는 이들과 엮이면
    안된다고.
    노리는 이들에겐 아직 세상경험적은 신입은
    늘 만만한 타겟이더군요

  • 28. ...
    '20.7.10 9:57 AM (1.214.xxx.162)

    일리있는 얘기예요..
    당해본 사람들은 알죠..

  • 29. 저도
    '20.7.10 9:58 AM (58.121.xxx.222)

    원글님께 격하게 공감합니다.

    진보를 지지한다 라는 분들 윤리의식에 아주 혀를 내두르게되네요.
    내편인 사람과 아닌 사람에 대한 잣대가 어찌 저리 다른지.

  • 30. ....
    '20.7.10 9:58 AM (117.111.xxx.61)

    우리나라 거물들에게 얼마나 관대한 판결이 그동안 내려졌는지 보면 용기 자체가 안난다고 봐야죠
    정말 상대임이 확실하게 나오는 사진 동영상 음성파일 문자
    이런 기록위주의 자료가 아니면 절대 법적인 도움 못받아요.
    그런거를 차분히 모으려는 의지를 갖는 시간도 필요하고
    상대범죄자가 그런거를 실수로라도 남길
    시간도 필요했겠죠
    상대는 변호사출신이고
    증거남지 않게 하려고
    조주빈 n번방 애들이 하듯이
    텔레그램을 통해서 그랬다죠?

    그럼 더더욱 모으기 힘들었는데도
    차분히 정신줄 놓지않고
    모은 여성분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도 모자른일이죠

  • 31.
    '20.7.10 9:59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이제 갓 사회에 나온 초년생이
    더러운 짓거리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신체사진이 있다던데 그게 뭐겠어요!!
    피해자분 더 상처받을까바 걱정이네요
    고 박시장님은 참 안타깝네요
    남자들은 거의다가 다 그런가 싶네요

  • 32. ,,,
    '20.7.10 9:59 AM (110.70.xxx.106)

    딸같은 후배같은 피해자 보호가 우선입니다

  • 33. 첫댓글
    '20.7.10 10:02 AM (219.88.xxx.177)

    첫 댓글 진짜 못돼 쳐먹은 사람이네.
    너 남자지?
    남자놈들 어서 꺼져라.
    딸가진 엄마들
    그리고 직장 다녀본 여자들은 원글 공감 합니다.

  • 34. donggle
    '20.7.10 10:02 AM (211.248.xxx.19)

    맞은말이긴함

  • 35. .....
    '20.7.10 10:04 AM (117.111.xxx.61)

    수백만 지지자에게 존경을 받고 스스로도 누구보다 법을 잘아는 사람이 도저히 법적다툼으로는 이길수 없다 여기고 도망칠 정도의 확실한 자료들이라면 그 자료들의 더러움과 추악함은 보지 않아도 짐작이 가구요 . 그 자료를 모으는동안에도 얼마나 그 피해여성이 수치심과 성적인 착취를 당했는지는 감히 표현할수 없을거구요

  • 36. 딱 맞는 말
    '20.7.10 10:04 AM (220.78.xxx.47)

    맞아요.원글님 정확!!!!!!!!!!!!!

  • 37. 맞아요
    '20.7.10 10:10 AM (97.70.xxx.21)

    아빠뻘 부장이 드라이브 가자는 말에 메신저 차단하고 다른사람한테 말하니 저만 이상한 눈으로 보더군요.
    그리고 다른여직원한테도 회식하고 이상한짓해서 저한테 욕하고 난리였는데 그냥 아무일없던듯 다 회사다녀요.
    어쩌지 못해요

  • 38. 진짜
    '20.7.10 10:13 AM (58.120.xxx.107)

    좋게 그만하라하면 그만둘 놈이면 애초에 그러지도 않아요.
    여기 정말 니상한 사람들 많네요

  • 39. 원글님 정말
    '20.7.10 10:27 AM (125.128.xxx.85)

    추잡한 인간들 궤뚫어 보셨네요.
    처음부터는 더러운 성기 안 문대다가
    저런 짓거리....

  • 40. 00
    '20.7.10 10:31 AM (175.195.xxx.160)

    정확합니다. 퍼가요

  • 41. 원글님
    '20.7.10 10:34 AM (59.13.xxx.166)

    동의합니다
    직장 생활 하다 보면 저런 비슷한 일들
    다 겪어보지 않나요

  • 42. ...
    '20.7.10 10:43 AM (218.147.xxx.153)

    정말 이건 안당해 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 43. ...
    '20.7.10 10:46 AM (218.147.xxx.153) - 삭제된댓글

    권위자에게 당차게 No! 하고 자를 수 있는 성격이 아니면 거진 휘말리게 되지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를 되뇌이면서.
    주변인(엄마포함)말하면 유야무야 덮어버려요.
    친부 성추행-성폭행과 똑같은 구조입니다.
    가정 내에서는 보통 10대에 겪게 되기에 더 처절하긴 하죠.

  • 44. ...
    '20.7.10 10:48 AM (218.147.xxx.153) - 삭제된댓글

    권위자에게 당차게 No! 하고 자를 수 있는 성격이 아니면 거진 휘말리게 되지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를 되뇌이면서.

    주변인에게 말하면 유야무야 덮어버려요.
    친부 성추행-성폭행과 똑같은 구조입니다.
    엄마한테 sos치면 경제적 문제 사회적 체면 문제 때문에 이혼 못하고 덮어버리죠. 아빠가 능력자일수록 더 심해요.
    가정 내에서는 보통 10대에 겪게 되기에 더 처절하긴 하겠지만 본질적으로는 같습니다.

  • 45. ...
    '20.7.10 10:50 AM (218.147.xxx.153)

    존경하던 권위자에게 당차게 No! 하고 자를 수 있는 성격이 아니면 거진 휘말리게 되지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를 되뇌이면서.

    주변인에게 말하면 유야무야 덮어버려요.
    친부 성추행-성폭행과 똑같은 구조입니다.
    참다참다 엄마한테 sos치면 경제적 문제 사회적 체면 문제 때문에 이혼 못하고 덮어버리죠. 아빠가 능력자일수록 더 심해요.
    가정 내에서는 보통 10대에 겪게 되기에 더 처절하긴 하겠지만 본질적으로는 같습니다.

  • 46. ㅇㅇㅇ
    '20.7.10 11:26 AM (110.70.xxx.81)

    일처리를 잘하고 시민 편의를 위하는 모습에서
    시민들의 마음을 얻어서, 잘못한 일들이 떳떳이 비판되지 못하고 묻혀지는 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차라리 불륜스캔들도 아닌, 어린 여비서를 타겟으로 삼았다니 악의가 깊어요..

  • 47. ㅇㅇㅇㅇ
    '20.7.10 12:13 PM (175.125.xxx.251)

    이상한 사람이라 당하는 게 아니라
    참아서 이상한 사람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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