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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나다 조회수 : 3,163
작성일 : 2020-07-10 07:13:57
밤새 북한산 자락길 야간산행 하시고 내려오시길 빌었는데, 삶의 끈을 놓으셨네요.
60평생 달려만 온 인생이었을 텐데, 이제 그만 쉬자 싶으셨나보네요.
완벽한 인간 없고, 인간의 욕망은 사람마다 발현되는 게 다르고, 누구든 사람들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면 순백인 사람이 있을까요.

대선주자로 지지한 적은 없어도, 서울시민으로서 물처럼 공기처럼 편안하고 믿음직스러웠어요.
서울시장으로 당신이 있다는 것으로 코로나도 안심이 됐어요.

이제 일중독처럼 살았던 인생이라는 터전 벗어나셨으니 편히 쉬세요.
그옛날 친구재판에서 변호해주던 모습 기억합니다.
당신이 공동체 위해 행동했던 발자취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삼가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IP : 59.9.xxx.173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0 7:16 AM (211.246.xxx.87)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십시오.

  • 2. ...
    '20.7.10 7:17 AM (223.33.xxx.200)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 3. 상상훈련16
    '20.7.10 7:18 AM (117.111.xxx.5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사적인 부분은 확인불가하나 사회적으로 훌륭했습니다

  • 4. ㅇㅇ
    '20.7.10 7:18 A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당신딸이 저런일을 당하고도 이럴수 있어요?

  • 5. ㅇㅇ
    '20.7.10 7:18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편히 쉬세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6. ㅣㅣㅣ
    '20.7.10 7:18 AM (125.143.xxx.58)

    시장님 이제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
    '20.7.10 7:19 AM (223.62.xxx.88)

    지지자들 명복은 조용히 맘속으로 비는게 나을것같네요

  • 8. 00
    '20.7.10 7:20 AM (1.235.xxx.96)

    시장의 명복은 빌어요 그리고
    무슨 사건인지 묻히지 말고
    고소인들이 비난받지 말고 진실이 밝혀지길요

  • 9. .....
    '20.7.10 7:21 AM (108.41.xxx.160)

    작세들이 나대는 걸 보니.........ㅜㅜㅜㅜㅜ

  • 10. ..
    '20.7.10 7:21 AM (86.130.xxx.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
    '20.7.10 7:22 AM (125.129.xxx.204)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혐의로 고소된 사람을 두고 정말... 정치병도 어지간해야지 끝까지 가해자인 사람을 두둔하다 못해 명복? 어이없어 작작 좀 해요 성범죄자들이 날뛰고 내편이면 그들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같이 산다니 역겨워

  • 12. oo
    '20.7.10 7:23 AM (104.177.xxx.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ㅇㅇㅇ
    '20.7.10 7:23 AM (14.47.xxx.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그동안 당신이 보여준 모습으로 기억하게습니다..

  • 14. 이젠
    '20.7.10 7:23 AM (117.111.xxx.164)

    편히 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비겁해
    '20.7.10 7:23 AM (125.130.xxx.222)

    정정당당하다면 제대로 재판받고
    경위도 밝히지.
    민주당 세상아래 뭐가 모자라서.

  • 16. ....
    '20.7.10 7:23 AM (175.117.xxx.251)

    미친것들이 사람이.죽었는데 660원벌려고 쓰레기짓을 자처하네~

  • 17. 금지옥엽
    '20.7.10 7:24 AM (121.189.xxx.211)

    물처럼 공기처럼 이라는 말이 마음에 맺히네요
    ㅠㅠ 정말 그렇게 일해주신 분인데 가슴이
    너무나 아프고 그립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만을 바랍니다.

  • 18. ...
    '20.7.10 7:24 AM (218.236.xxx.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ㅡㅡ
    '20.7.10 7:26 AM (211.209.xxx.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 서울
    '20.7.10 7:26 AM (124.50.xxx.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 【그대 잘 가라】
    '20.7.10 7:28 AM (59.9.xxx.173)

    https://youtu.be/zXzwlUim_U4

  • 22. 저도
    '20.7.10 7:28 AM (122.36.xxx.2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서울특별시
    '20.7.10 7:29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마음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깊은 슬픔
    '20.7.10 7:29 AM (125.139.xxx.1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큰언니야
    '20.7.10 7:29 AM (110.145.xxx.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ㄱㄴ
    '20.7.10 7:29 AM (175.214.xxx.205)

    그대의삶을 멀리서응원했어요. 편히쉬시길

  • 27. ㅜ.ㅜ
    '20.7.10 7:30 AM (199.66.xxx.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하신 노력과 자취들
    잊히지 않고 기억될겁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 28. ...
    '20.7.10 7:31 AM (61.72.xxx.45)

    고생많았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 29. ㅇㅇ
    '20.7.10 7:31 A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비겁하게 왜 죽어요? 떳떳하면 맞서야지

  • 30. ...
    '20.7.10 7:32 AM (223.62.xxx.6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

  • 31.
    '20.7.10 7:32 AM (222.234.xxx.2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왜 그러셨을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ㅠ

  • 32. 그동안
    '20.7.10 7:32 AM (175.192.xxx.39)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 33. 조베로니카
    '20.7.10 7:33 AM (223.39.xxx.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시장님
    '20.7.10 7:33 AM (110.35.xxx.106)

    시장님 이제 편히 쉬세요..

  • 35. 편히
    '20.7.10 7:34 AM (61.73.xxx.218)

    쉬세요

    우리 시장님

  • 36. ...
    '20.7.10 7:34 AM (110.15.xxx.2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7. 슬픔
    '20.7.10 7:35 AM (39.7.xxx.2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서울시민으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38. 정말
    '20.7.10 7:37 AM (211.108.xxx.228)

    고마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9. ..
    '20.7.10 7:38 AM (222.104.xxx.1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0. 고소 당한 게
    '20.7.10 7:38 AM (211.247.xxx.104)

    유죄 확정은 아니고.
    그 분의 공적인 일생은 존경 받아 마땅하니 명복을 비는 게
    뭐가 문제 ???

  • 41. ....
    '20.7.10 7:38 AM (117.111.xxx.175)

    조민기때랑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

  • 42. ..
    '20.7.10 7:40 AM (123.214.xxx.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367377
    '20.7.10 7:40 AM (220.126.xxx.38)

    잘 가세요.
    역사를 쓰신분이 한분 두분 가시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4. ㅇㅇ
    '20.7.10 7:41 AM (49.142.xxx.116)

    이정도면 쥐닭이 죽어도 명복을 빌듯...
    우리 할머니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박정희 죽은날 막 우시든데 ㅋㅋㅋ

  • 45.
    '20.7.10 7:41 AM (223.38.xxx.200)

    고인이니 명복은 빕니다

    시장으로서 업적도 있지만
    업적으로 다 덮긴 어렵겠네요

  • 46. 슬픔이
    '20.7.10 7:43 AM (220.86.xxx.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이 계신 동안
    서울 시민이어서 무척 든든하고 행복했었습니다.

  • 47. ㅇㅇ
    '20.7.10 7:46 AM (125.182.xxx.27)

    지방민이지만 눈물이나고슬프네요‥선을위해 지금껏 달려온 발자취는 많은분들이 기억한답니다 이제 평안히 영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8. 그저다안녕
    '20.7.10 7:49 AM (183.107.xxx.23)

    원순씨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편히 쉬세요 ㅜㅜ

  • 49. 영원한
    '20.7.10 7:59 AM (211.215.xxx.107)

    우리 시장님.
    시장님 덕분에 서울 구석구석이 좋아졌어요.
    당신이 만드신 서울에서 행복했고
    언젠가는 당신이 만드는 대한민국을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 .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그분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50. ..
    '20.7.10 8:00 AM (222.234.xxx.223)

    명복을 빕니다
    성모님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51. 김영미
    '20.7.10 8:00 AM (211.44.xxx.197) - 삭제된댓글

    박원순 시장님
    존경했던 우리의 시장님
    명복을 빕니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이야 ㅠ

  • 52. ㅜㅜ
    '20.7.10 8:01 AM (211.44.xxx.197)

    명복을 빕니다.

  • 53. 세상에
    '20.7.10 8:01 AM (116.121.xxx.93)

    너무 합니다 ..
    박원순 시장님
    삼가 명복을 빌어봅니다.

  • 54. ㅜㅜ
    '20.7.10 8:04 AM (110.70.xxx.98)

    애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이 나라 악귀들의 소멸도 같이 빕니다.

  • 55. ...
    '20.7.10 8:04 AM (61.47.xxx.14)

    서울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지나고 보니 서울시장직을 참잘 수행하고 대한민국의 안정과 발전에 큰힘을 보탠 분이라고 생각이듭니다..정말 눈물 나고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6. 바나
    '20.7.10 8:05 AM (223.38.xxx.104)

    원순님.. 그동안 서울 시민으로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7. ...
    '20.7.10 8:06 AM (219.248.xxx.201)

    박원순 시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은 밝혀지겠지요.

  • 58. ...
    '20.7.10 8:08 AM (222.102.xxx.2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으로서 박시장님은 정말 훌륭하셨어요

  • 59. ...
    '20.7.10 8:09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명복을 빕니다.
    아까운 분.
    당신의 업적 잊지 않겠습니다.
    다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 60. ...
    '20.7.10 8:13 AM (119.71.xxx.117)

    서울시장으로 많이 애쓰신 모습 기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1. 뭐였더라
    '20.7.10 8:19 AM (211.178.xxx.171)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2. ㅂㅅㅈㅇ
    '20.7.10 8:26 AM (211.244.xxx.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3. 둥둥
    '20.7.10 8:27 AM (39.7.xxx.163)

    박원순 시장없는 촛불집회는 성공할수 없었겠죠
    코로나, 빤스먹사에 강경한 대응도 언제나 좋앟구요
    전먹사 교회는 어찌될까요?
    혹 흐지부지될까 걱정입니다. 한삽이라도 부쉈어야 했는데.
    애써주셔서 그동안 감사했읍니다
    당신의 선택은 마음에 안들지만
    당신께 감사하고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시길

  • 64. ...
    '20.7.10 8:32 AM (114.203.xxx.114)

    시장님 안녕히 가세요.
    좋은 운동가였고 좋은 시장님이셨음을 기억합니다.
    시장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 65. 시장님
    '20.7.10 8:35 AM (119.207.xxx.228)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 66. 후니맘
    '20.7.10 8:35 AM (223.38.xxx.144)

    인간의 고결한 이상과 인간의 불완전함 그러나 긴 삶동안 이상을 추구하고 실천하려 노력하신분... 마음이 저밉니다. 영면하소서

  • 67. ...
    '20.7.10 8:48 AM (175.117.xxx.134)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지금의 서울 박원순시장님이 노력하신 결과입니다. 편히 잠드세요. ㅠㅠ

  • 68. ..
    '20.7.10 8:56 AM (218.39.xxx.1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9. ....
    '20.7.10 9:01 AM (222.112.xxx.67)

    이게 무슨일입니까 ㅠㅠ

  • 70. Rrrrrr
    '20.7.10 9:26 AM (222.238.xxx.4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1. ㅠㅠ
    '20.7.10 9:28 AM (1.235.xxx.22)

    기어이 먼 길을 혼자 가십니까.
    무서운 시간 이었을것 입니다. 외로우셨을 겁니다.
    그리 찾았건만 뒤 안돌아 보시고 가셨습니까.

    따스히 계십시요. 편안히 계십시요.
    우리가 기억하고 기억하겠습니다.

  • 72. ㅇㅇ
    '20.7.10 9:28 AM (211.187.xxx.219)

    서울에서 큰 일이 생겼을 때마다 박원순이 시장님이어서 든든했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편히 쉬세요.

  • 73. @@
    '20.7.10 9:31 AM (14.53.xxx.1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저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 74. ㅠㅠ
    '20.7.10 9:34 AM (124.51.xxx.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여연대 때부터 해오신 일이 많은데 이렇게 ㅠㅠ 맘이 아프네요.

  • 75. 따뜻한시선
    '20.7.10 9:42 AM (223.62.xxx.1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쓰셨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 76. 믿기지않습니다.
    '20.7.10 9:50 AM (118.47.xxx.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시장님으로 계셔서 맘 한편 든든했는데 이제는 편히 영면하십시요.

  • 77. rkdmf
    '20.7.10 9:53 AM (121.162.xxx.210)

    우리 시장님, 마음 든든했는데...참담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 78. RIPㅠ
    '20.7.10 10:20 AM (152.99.xxx.14)

    누가 뭐라 해도 사심 없이 걸어오신 그 바른 길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밤새 못자고 일어나 금새 울음이 터질 것 같은 심정으로 글 올립니다.
    영면하세요. 영원한 우리의 시장님!!!

  • 79. ...
    '20.7.10 11:07 AM (180.224.xxx.53)

    참여연대..아름다운가게..서울시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0. ㅠㅠ
    '20.7.11 12:48 AM (39.112.xxx.199)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어요. 영원한 우리의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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