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개인적인 글 쓰면 안되는 타이밍이죠?
...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0-07-10 01:12:06
오늘 쓰잘데기 없는 사람들에게 큰 돈 쓴거 너무 아깝고 후회되어서 글 쓸까 했는데
그런분위기 아니니까.....눈치 챙길께요...
IP : 58.148.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글 올린
'20.7.10 1:12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원글 너님 존재 자체가 죄악임!!
2. ...
'20.7.10 1:12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첫댓 뭐하는거예요.
3. ㅇㅇ
'20.7.10 1:13 AM (114.206.xxx.149)쓰세요 어때요? 게시판 쓰레기도 문제지만
뭔가를 신성시하고 완장짓하는 것들도 똑같아요 제가 보기엔.4. 며칠후
'20.7.10 1:13 AM (211.215.xxx.107)글 쓰시면 열심히 읽어드릴게요
5. 성욕 어쩌구
'20.7.10 1:14 AM (1.238.xxx.39)하던 인간에게 댓글 단건데 그 자가 삭제를 해서 댓이 여기에...지웠어요.
6. ...
'20.7.10 1:15 AM (59.15.xxx.61)눈치 챙기신다니 이쁘네요.
뭔 일인지 모르지만
위로 드리고 손잡아 드릴게요.
억울한 일은 잊으시고...
그래도 안잊히면 또 글 올리세요.7. ...
'20.7.10 1:15 AM (122.38.xxx.110)참담한 심정입니다만 왜 며칠 후 써야하죠?
삶은 계속됩니다.8. ...
'20.7.10 1:15 A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써도 되지만 묻혀서 많이 안 볼수 있다는 건 감안하세요
9. 에구
'20.7.10 1:16 AM (124.50.xxx.225)요즘 게시판이 참 지저분 해요
그래서 저도 님 글 같은거만 읽고 했는데
오늘은 더욱 심하네요
여러모로 심난합니다10. 쓰세요
'20.7.10 1:16 AM (223.62.xxx.77)이곳은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읽을사람은 읽겠고 넘길사람은 넘기겠지요11. 쓰세요2
'20.7.10 2:48 AM (175.223.xxx.249)자유게시판입니다.
12. ..
'20.7.10 7:39 PM (125.177.xxx.43)정치게시판도 아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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