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지 않는 남자... 좋아질 수 있을까요?

어렵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20-07-09 13:13:25

외모와 대화도 저랑 안 맞는데

좋아해주고 잘해주니 고맙기도 하고... 좋아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ㅡㅡ

실제보다 나이 차이도 더 나 보이니 사람들이 불륜인 듯 보는 시선도 신경쓰이고요.

미안하니 그만 보자고 할지... 계속 만나다 보면 좋아질지...

고민이에요. ㅜㅜ


IP : 14.36.xxx.3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9 1:14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왜 안 좋은 사람을 노력까지 해서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죽이고 싶은 남편을 소름끼치는데도 자꾸 쓰다듬고, 이쁘다고 말하니 정말 좋아졌다는 아줌마 봤어요.

  • 2. 쁘리첼
    '20.7.9 1:16 PM (210.218.xxx.142)

    잘해준다고 고마워서 계속 만나는거까진 좋은데
    일방적으로 상대방만 돈쓰게 하진 마세요
    님도 똑같이 데이트 비용 내면서 만나면
    좋아할지 말지 더 빨리 결정할수 있어요

  • 3. ..
    '20.7.9 1:20 PM (223.39.xxx.54)

    한 세상 태어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시간 에너지 나가게 뭣하러 만나요
    싫지 않은데 남자능력되면 결혼하는 여자들 같은 여자지만
    이해 안 되더라구요

  • 4. 사바사
    '20.7.9 1:21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저는 죽어도 안되더라구요 잘해줄수록 싫어ㅜㅜ
    근데 친구는 백퍼 남편감으로만 보고 직업 맘에들고 잘해주니 결혼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좋아야지 시작도 되는 타입이라

  • 5. ..,
    '20.7.9 1:22 PM (14.55.xxx.56)

    대화가 안된다는게 어떤 부분인지 잘 모르겠지만,,,소통이 잘 안되는 느낌이라면 비추네요
    살다보면 여러 곤경이 많은데 소통이 안되면서 헤쳐나가려면 너무 힘들잖아요..
    가능하다면 취미나 소통이 좀 되는편이 낫겠죠..

  • 6. 어렵
    '20.7.9 1:33 PM (14.36.xxx.31)

    곰곰 생각해보니 제일 문제는 외모인가봐요.
    전 제가 외모 안따지는 줄 알고 살았는데 아닌 것 같아요.
    머리가 휑해서 그런가??
    대화는 소통이 안된다기 보다 여성스럽고 지루한 말투에서 매력이 없는 것 같아요.
    능력남은 아니고... 이 나이에 올인해주는 남자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요.

  • 7. 그만 하세요.
    '20.7.9 1:39 PM (203.254.xxx.226)

    굳이 그럴 이유가 뭐 있다고.

  • 8. ...
    '20.7.9 1:43 PM (70.187.xxx.9)

    비위가 좋아야 해요. 돈만 보고 다른 건 눈을 감는 거죠. 물론 2세 얼굴도 포기.

  • 9. ..
    '20.7.9 1:47 PM (106.102.xxx.55)

    안좋아져요ㅠ 저의 경우는 그랬어요

  • 10. 굳이
    '20.7.9 1:50 PM (106.102.xxx.254)

    그냥 혼자살고말지

  • 11. 어렵
    '20.7.9 1:52 PM (14.36.xxx.31)

    ㅜㅜ
    그 전 남자친구는 힘들게만 했었는데
    이렇게 사랑 받아보니 너무 좋은거에요. 근데 왜 더 좋아지지는 않는건지...
    앞으로 스킨쉽 생각하면...ㅡㅡ

  • 12. .........
    '20.7.9 1:55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혹시 이 남자가 갑자기 나한테서 마음이 떠나고,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되고,
    그리고 나한테 하듯 그 여자에게 잘 한다면요??
    그런 생각을 하면 마음이 어떨 것 같으세요??

  • 13. ///
    '20.7.9 2:12 PM (211.226.xxx.162)

    외모 안맞는건 괜찮아요. 사람에 매력을 느끼면 객관적인 못남도 주관적으로는 괜찬거나 심지어 부분부분 귀엽게 보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매력을 느끼려면 그사람과 대화가 잘 통하고 나랑 가치관이 같아야 합니다.
    만난 기간이 짧다면 더 만나 보시고 아니라면 놓아주세요. 서로를 위해

  • 14. ...
    '20.7.9 2:14 PM (61.77.xxx.66)

    꼭 결혼해야돼요? 그리고 머리가 휑하고 외모가 별로고 여성스러운 말투이기때문에 잘해주는거예요.

    자기가 매력없다는 걸 알고 선시장에서 불리한 걸 알기 때문에..

    결혼하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서 못생기고 말안통하는 남편만이 남을 뿐..

  • 15. 이게
    '20.7.9 2:47 PM (211.206.xxx.180)

    안되는 사람은 안돼요.
    모든 연인이나 배우자들 다 엄청난 애정으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보다 낫다며 정으로 살기도 하는 사람도 분명 있거든요.
    근데 정말 그게 안되는 사람은 차라리 혼자가 나아요.

  • 16. 특별한
    '20.7.9 6:45 PM (120.142.xxx.209)

    계기로 절감형 몰라도 ....
    힘들죠

    그냥 좋은 사람은 평생 생각나지만
    사람 맘 변덕스럽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460 화장실청소후 몸살났어요 6 ㅎㅎ 2021/05/30 3,121
1200459 어제밤 근육통. 오한. 38.1도. 오늘 좋아졌어요. 코로나 .. 8 Ddddhh.. 2021/05/30 2,047
1200458 미국에서 화이자 모더나 주기로 한 거 아니었나요? 28 신뢰 2021/05/30 4,555
1200457 신생아가 너무 힘든데요 23 .. 2021/05/30 5,008
1200456 P4G 서울정상회의 오프닝 5 관음자비 2021/05/30 913
1200455 작가 김용은 문장력도 범상치 않은거 같아요 5 ㅇㅇ 2021/05/30 1,745
1200454 저 되게 멍청한가봐요 3 ... 2021/05/30 1,803
1200453 인공관절수술 5 sunny 2021/05/30 1,653
1200452 알로카시아 진딧물 퇴치방법? (급) 4 82쿡쿡 2021/05/30 1,146
1200451 당근에 새운동화 올렸는데.. 13 ... 2021/05/30 5,667
1200450 교수나 강사직 학기중 잘릴수 있나요? 5 113 2021/05/30 2,479
1200449 도와주세요 ㅠ 갤럭시a5 인터넷 검은화면에 흰글씨로나와요 1 싱글이 2021/05/30 792
1200448 졸린데 자려고 하면 3 ㅡㅡ 2021/05/30 1,608
1200447 화이자 백신 저만 이런가요(심각한 내용은 아니에요) 11 2021/05/30 4,335
1200446 코로나 바이러스 최초발생 원인 17 코로나 2021/05/30 5,522
1200445 휴식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17 워라밸무엇 2021/05/30 5,286
1200444 美, 한국에 얀센 백신 100만명분 제공…"약속 두배 .. 20 .. 2021/05/30 3,851
1200443 누가 먼저 연락하느냐의 딜레마 16 ... 2021/05/30 5,550
1200442 경비아저씨께 과자 9 ㅋㅋ 2021/05/30 3,438
1200441 유리멘탈 말고 고무멘탈이란 표현 좋은 것 같아요 4 2021/05/30 1,482
1200440 자꾸 뒤땅을 쳐요~ 10 골프 2021/05/30 2,444
1200439 옥수수 10 블루커피 2021/05/30 2,489
1200438 조카 얼굴 23 .... 2021/05/30 8,444
1200437 세무사사무실에서 제 금융소득 조회 가능한가요? 5 자영업자 2021/05/30 2,561
1200436 여러명 모여 족구하고 있어요 1 방역수칙 2021/05/30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