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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품은 꿈, 뭘까요?

칠월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20-07-09 10:56:37
자꾸 꿈이 더 선명해져서 물어보네요. 



똥을 바지에 누고(싸고) 


어디가서 그걸(똥) 잘 내려놏으려고 찾고(?) 있었어요. 

꿈에선 분위기가 그 똥이 엄청 값어치가 나가는 걸로 ㅎ  누구한테 말해도 안될 것 같은... 


그래서 



그 자리를 찾다가 잠이 깼어요. 
근데, 며칠전, 애들 다 크고 우리 부부 시골에 가서 살까 싶어 


고민하고 아주 싼 빈집을 알아봤거든요. 


가게 되면 대출도 받아야 되고, (사실 돈이 없지만,  아직 50대 후반이고  어떤 노동이든 가리지는 않아요.)
건강하고 건전하게 살아왔던 그동안의 '경력'으로 




용기를 내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사는 곳은 광역시에요.

꿈이 자꾸 생각나네요. 

IP : 183.107.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9 11:08 AM (220.75.xxx.108)

    큰 일 앞두고 똥꿈은 제 경우에는 아주 좋았어요.
    실제로 제가 자격증 시험보러 간 동안 엄마가 이틀 연속 똥꿈을 꾸셨는데 시험도 바로 붙었고 남편도 소개로 만나 바로 결혼도 했구요. 엄마가 꿈 잘 안 꾸시는 편인데 가끔 결정적일 때는 잘 맞아요. 예전에는 아빠가 회사 그만두시고 장사를 해볼까 해서 사표내기 직전에 너무너무 무섭고 황량한 분위기의 꿈을 꿔서 바로 접으셨던 적이 있구요.

  • 2. 이뻐요
    '20.7.9 11:10 AM (116.126.xxx.185)

    아마 좋은 꿈일 듯해요. 저도 그런 꿈 꾸고 물어봤더니 좋은 꿈이라고들 했어요.

  • 3. ~~
    '20.7.9 11:18 AM (112.133.xxx.181)

    저 미신 1도 안믿는 건조한 성격인데 화장실 변기에 똥에 넘치는 꿈을 꾸고 예상에도 없던 돈 몇백 받았어요.
    남편이 나모르게 빌려줘서 날린 돈 받아냈다고 갖고왔어요..ㅎㅎ

  • 4. 감사
    '20.7.9 11:29 AM (183.107.xxx.229)

    댓글 읽으니 그냥 기분이 좋네요.

    젊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시골 그 곳에 우리가 만약 가게 되면 아마도 우리가 젤 젊을 거에요.

    저는 노인분들과 같이 한동네서 사는 거 좋고 지금 나이들어가니 더 공감되고 그래요.

    미력하지만 자분자분 동네에서 이웃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물론 지금 사는 곳에서도 잘 지내왔구요~ ^^*

  • 5. 저는
    '20.7.9 11:56 AM (118.235.xxx.43)

    꿈 별 의미 안 두는편인데
    유독 똥 꿈만 꾸면 영락없이 돈이 생겼었어요.

  • 6. O1O
    '20.7.9 3:33 PM (222.96.xxx.237)

    대박꿈입니다.
    부자 될 준비하세요.

  • 7. 저두요
    '20.7.9 4:41 PM (1.220.xxx.67)

    똥꿈꾸고 돈 생겼죠,,,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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