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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있는 집과 결혼하려고 애쓰나봐요

역전 조회수 : 8,598
작성일 : 2020-07-09 09:01:12
작년 그집딸 결혼시킨다고 할때도 무두들 시집잘가네~ 했는데
그새 빠르게 아들낳다고 하더니 어제는 시집에서 집사줬다고 또 소식전해오네요
집도 없어서 회사관사에서 식구가 모두 살고 있는데 대출과 신용으로 주식 몇억까먹고 아직도 빚이 몇천 남은상태라는데
그와중에 큰딸이 연애로 만난 남자랑 결혼하고 신랑쪽에서 5억전세를 갖고 왔다네요
며칠전 아들낳고 시어머니가 5억 더 보태서 집사준다고 그집딸엄마가 입이 귀에 걸려 자랑하네요
친정부모는 거진 60평생 자기집 한채는 커녕 아직도 빚갚기에 허덕이는데
작년에 시집간 딸이 남자 잘 만나 1년새 10억짜리 아파트자가가 생긴다니 친정엄마가 얼마나 감격스러울지 짐작이 가요
아침부터 저도 적잖이 놀랐어요
IP : 118.220.xxx.15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9 9:06 AM (121.133.xxx.99)

    요즘에 시가에서 집사주는 집이 있을까요?? 정말 비현실적이다....
    거짓말이 아니라면,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확률이 희박하죠..

  • 2. ㅇㅇ
    '20.7.9 9:11 AM (59.7.xxx.155)

    주변에 보면 다 시가에서 집사는데 돈 보태거나 사주던데
    있는집 여자들은 현금 2억정도 친정에서 받아감.
    없는집 여자는 옛날처럼 혼수 몇천정도...

  • 3. ...
    '20.7.9 9:11 AM (106.102.xxx.223)

    모든 인간관계는 항상 그래요
    한 쪽이 대박이면, 상대방한텐 쪽박인 거에요
    그 시댁에선 그럴껄요
    없는집 딸래미랑 결혼 시켰더니, 친정에서 집값 보태긴 커녕 아직도 빚 갚고 있다고요

  • 4. ...
    '20.7.9 9:13 AM (116.127.xxx.74)

    ㄴ 아직도 남자쪽에서 집사주는 경우 많아요.
    제 시가처럼 아들 뜯어먹고 사는 시가도 있지만요.

  • 5.
    '20.7.9 9:20 AM (118.220.xxx.153)

    저는 아들 딸 공평하게 반반으로 작정한 사람이라 득실없겠으나
    저런 경우를 가까이에서 보니 왠지 좀 그렇네요
    양심없는 누군가가 말한 거처럼 결혼이 부의 재분배가 된것도 같고요
    없는 형편에서는 인생역전했으니 좋기만 하겠지요

  • 6. .........
    '20.7.9 9:20 AM (203.251.xxx.221)

    누구나 다 원하지만
    극소수만이 그 행운을 잡죠.

    그래도 대충 여자들은 자기보다 나은 남자를 당당히 요구해도
    욕심이라고 욕 안먹고
    자기보다 나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잖아요.

  • 7. ㅡㅡ
    '20.7.9 9:22 AM (14.45.xxx.213)

    무슨 비현실적요.. 제 주변응 많아요. 재작년 결혼한 친구딸은 프리랜서인데 의사남친이랑 결혼하는데 남자쪽에서 10억 넘는 반포아파트 전세 얻어주고 이번에 강남3구에 집 사줬어요. 남자부모도 두 분 다 의사에다가 아들이 외동이라 어차피 다 줄 거니까 미리미리 주더라구요. 친구 남편도 의사라서 돈 없진 않아 보탠다 해도 남자쪽에서 괜찮다고 마음 쓰지 마라 한대요. 그야말로 의사한테 딸 보내면서 돈 정말 안 들었고요 그렇다고 시부모 갑질도 없고 오히려 너무 편하게 잘해줘서 다들 딸 시집 잘 보냈다고 부러워죽어요.

  • 8. ㅇㅇ
    '20.7.9 9:26 AM (59.7.xxx.155)

    저런 재산 물려주고도 잘해주는 시부모가 있다니 부럽네요.
    울 시모는 근 20년을 주네 마네 간보고 재다가
    맘 떠나니 붙잡기용으로 소급 주더만...
    세상 꽁짜가 없다 하다가도 신분상승하는 여자 더러 있더라구요.
    평범한 여자분들은 시집재산 바라지도 말고
    열심히 돈버세요..흐휴...

  • 9. 상대적이죠
    '20.7.9 9:27 AM (220.122.xxx.55)

    모든 인간관계는 항상 그래요
    한 쪽이 대박이면, 상대방한텐 쪽박인 거에요
    그 시댁에선 그럴껄요
    없는집 딸래미랑 결혼 시켰더니, 친정에서 집값 보태긴 커녕 아직도 빚 갚고 있다고요2222

  • 10. 친정에서
    '20.7.9 9:40 AM (58.231.xxx.192)

    집도 없다니 조만간 그집으로 친정부모 모시겠네요 아이 봐달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합가하는집 너무 많이 봤어요

  • 11. 이혼안하도록
    '20.7.9 9:45 AM (118.39.xxx.92)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집 벽돌 한장도 못가지고 나옴..

  • 12. 평생남편모셔야
    '20.7.9 9:45 AM (118.39.xxx.92)

    이혼하면 그집 벽돌 한장 못가지고 나옴..

  • 13. ...
    '20.7.9 9:54 AM (182.231.xxx.124)

    나도 며느리지만 아들가진 집 불쌍
    여자들이 허구헌날 뒤에서 누구집 시가에서 집해줬니 타령
    여자쪽 부모들은 딸 팔아치우는것도 아니고 무슨 거지심보인지
    나도 여자지만 여시미구같은 여자들 끔찍

  • 14. 그것도 며느리복
    '20.7.9 10:05 AM (223.38.xxx.148)

    며느라가 잘 하나봐요. 50다되어보니 그사람 복이라고 생각해요.

  • 15. 비교대상이 다름
    '20.7.9 10:06 AM (117.53.xxx.106)

    14.45님 친구분은 시댁 의사부모, 친정 의사부모 끼리끼리 동급으로 사돈 맺은 거잖아요
    친정도 비슷하게 잘 사는 경우라, 원글님네랑은 아예 전제가 달라요
    의사딸이 며느리니까 시부모도 당연히 잘해주죠
    원글님네 경우는 빚 갚고 있는 친정 이구요

  • 16. 근데요
    '20.7.9 10:11 AM (118.220.xxx.153)

    없는 집딸들이 부자시부모한테 잘하긴 하는거 같아요
    비위도 잘 맞춰주고 예쁨받으려고 노력도 하더라구요
    사부모압장이라면 나라도 예뻐해 주겠구나 싶더라구요
    누구나 이렇게 생존전략을 펼치는 거겠죠

  • 17. 남자가돈쓰는거임
    '20.7.9 10:49 AM (175.118.xxx.47)

    딸은 높여보내고 며느리는 낮춰구하는겁니다
    저희시누도 아들이의산데 의사며느리싫대요
    며느리가 아들이랑 동급되는게싫은거죠 시짜갑질도좀해야되고

  • 18. ㅋㅋㅋ
    '20.7.9 10:49 AM (210.221.xxx.151) - 삭제된댓글

    비위 맞춰주면 몇백씩 턱턱 나오고
    아파트 평수 늘려갈 수 있고 차가 바뀌는데 그거 하나 못 하겠어요?
    나이 많은 스폰한테 돈 받는거 우웩이다 하지만 돈 앞에서 약해지는게 인간인데 돈 주는 시부모한테 뭘 못 하겠어요.돈 많아도 안 주고 간보는 시부모면 모를까...
    암튼...
    잘 사는 집으로 가면 대박
    비슷한 집으로 가면 중박
    못 사는 집으로 가면 쪽박인거죠~

  • 19. ....
    '20.7.9 11:2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딸은 높여보내고 며느리는 낮춰구하는겁니다

    .............

    아직도 이런 구시대 고리짝 얘기하는 사람이 있네요
    이런 고리짝 시대 얘기로 더 나은 남자 잡는거 합리화하는거죠
    요즘 돈이 최곤데 성별 떠나 다 나은 사람 얻길 원하죠
    요즘 노인들도 아는 사람은 알아요
    아들 집해줘봐야 갑질 못하는거

  • 20. ....
    '20.7.9 11:21 AM (1.237.xxx.189)

    딸은 높여보내고 며느리는 낮춰구하는겁니다
    저희시누도 아들이의산데 의사며느리싫대요
    며느리가 아들이랑 동급되는게싫은거죠 시짜갑질도좀해야되고
    ...........
    아직도 이런 구시대 고리짝 얘기하는 사람이 있네요
    이런 고리짝 시대 얘기로 더 나은 남자 잡는거 합리화하는거죠
    요즘 돈이 최곤데 성별 떠나 다 나은 사람 얻길 원하죠
    요즘 노인들도 아는 사람은 알아요
    아들 집해줘봐야 갑질 못하는거

  • 21. ..
    '20.7.9 11:45 AM (223.39.xxx.54) - 삭제된댓글

    요즘에 시가에서 집사주는 집이 있을까요?? 정말 비현실적이다....
    거짓말이 아니라면,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확률이 희박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 없는 아들 가진 엄마가 쓴 글이네요
    여자가 돈 싸들고 갈 정도로 결혼이 큰 메리트가 없기에
    여자가 외모나 집안환경이 많이 빠지면 몰라도
    대부분 집은 남자 쪽에서 합니다
    반반 한다는 커플 보면 여자가 따라다니거나 목 매는 경우가
    많아요

  • 22. 유치원
    '20.7.9 11:52 AM (1.234.xxx.20)

    엄마 모임 6년째라 아이들 아직 초등인데요.
    아들 엄마 3은 다들 검소하게 명품백 1도 없고 검소하게 모아모아 집 2채 기본으로 사두고 (저도 아들 2이라 3채)
    딸 엄마들은 본인과 딸 옷 명품으로만 갖추면서
    딸이라 별 부담 없다고 본인 집 1 아니면 아직도 전세에요.

  • 23. 요즘
    '20.7.9 12:02 PM (220.122.xxx.55)

    저는 중딩맘이지만, 주변에 보니 집 값이 비싸서 남자와 여자, 양가가 합쳐서 구매든 전세든 월세든 구하던데요.
    집값이 워낙 부담이 크니 점차 양가가 함께 구하는게 요즘 추세예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75106_28802.html

  • 24. 아우~
    '20.7.9 12:05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진짜 익명이라고 다들 헛소리 넘 많이 한다.
    무슨 유치원 엄마들이 아들 둘 있다고 집이 세 채래...ㅋㅋㅋ
    요즘은 간호사 아니라 조무사 며느리도 시짜 갑질 안 받아주는데, 의사 며느리한테 갑질 못할까봐 싫대...
    진짜 육갑이다.

  • 25. ....
    '20.7.9 12:15 PM (1.233.xxx.68)

    남자가 착함.
    아무리 있는 집이라도 있는집이 여자쪽이였으면
    시부모집도 없는 남자랑은 사랑해도 결혼 안함.
    이집은 ... 여기서 맨날 욕하는 시부모도 좋으네요.

  • 26. ㅎㅎ
    '20.7.9 12:19 PM (125.179.xxx.20)

    유치원 어머니
    명품백 몇개 안샀다고 집이 세채요?
    어디 집값이 몇 천 정도인 곳인가봐요ㅜ

  • 27. ....
    '20.7.9 12:2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두세채정도야 가능하죠
    몇년전만해도 집값 이리 비싸지 않았고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1억이었던적도 있었고
    부모 도움 좀 있고 기회 잡으면 가능하죠

  • 28. ....
    '20.7.9 12:3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두세채정도야 가능하죠
    몇년전만해도 집값 이리 비싸지 않았고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1억이었던적도 있었고
    부모 도움 좀 있고 기회 잡으면 가능하죠

  • 29. ....
    '20.7.9 12:34 PM (1.237.xxx.189)

    두세채정도야 가능하죠
    몇년전만해도 집값 이리 비싸지 않았고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1억이었던적도 있었고
    부모 도움 좀 있거나 또는 수입이 좋아 대출 잘 나오거나해서 기회 잡으면 가능하죠

  • 30. 아니
    '20.7.9 12:38 PM (112.152.xxx.59)

    이런 쓰잘데기없는 글 왜쓰나요?
    적잖이 놀라긴 왜요 부러워 아침부터?
    참나

  • 31.
    '20.7.9 12:48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중산층 혹은 그 이상인 집에서는 아들 집사주는일 흔해요
    대부분 생활수준 비슷한 사람끼리 비슷한 동네 모여사니까요
    저희집도 아주 부자는 아니고 중산층인데
    오빠 집 두채 사주고 상가하나 해줘서 월세도 받아요
    저도 집이랑 오피스텔 받았구요
    엄마 주변 얘기들 들어보면 이정도는 흔한 일입니다

  • 32.
    '20.7.9 12:51 PM (175.121.xxx.13)

    중산층 혹은 그 이상인 집에서는 아들 집사주는일 흔해요
    대부분 생활수준 비슷한 사람끼리 비슷한 동네 모여사니까요
    저희집도 아주 부자는 아니고 중산층인데
    오빠 집 두채 사주고 상가하나 해줘서 월세도 받아요
    저도 집이랑 오피스텔 받았구요
    부모님 주변 얘기들 들어보면 이정도는 흔한 일입니다
    지방 아니에요

  • 33. ㅍㅎㅎㅎ
    '20.7.9 3:53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윗님 집이랑 상가랑 오피스텔 척척 사주는게 아주 흔한일이라구요???????

    부러운 팔자네요 결혼해서 전세부터 시작해 24평 32평으로 늘려나가는게 흔한일이구요
    님같은경우는 흔치않은경우에요.

    넌씨눈!!!!!!!!!!!!!!!!!!!!!!!!!!!!!!!!!!!!

  • 34.
    '20.7.9 4:53 PM (106.102.xxx.70)

    부잣집서 태어나는 것도 자기복이고
    부잣집에 시집가는 것도 마찬가지죠.
    부잣집 시집간 사람들보면 보통은 인기가 많았거나
    나름 노력을 엄청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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