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쁘게 뛰어다녀서 피곤했는지 방금 전 까지 깜빡 졸면서 꿈을 꿨어요.
스토리가 있고 막 결과를 보려던때 전화가 와서 깼지 뭐예요.
물론 내용은 기억나지 않아요.
그래도 재미있었던건 기억합니다.
억울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미있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아깝네요
... 조회수 : 729
작성일 : 2020-07-08 22:06:06
IP : 122.38.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0.7.9 3:39 AM (118.222.xxx.21)다시 잠들면 이어진다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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