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전에는 한의원과 통증의학과에서 치료했고,통증의학과에서 놓는 염증주사?라는걸 3번 맞고(검색해보니 스테로이드주사인듯)
많이 나아지긴했어요..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아도 진전이 없어서 도수치료를 30분 받아봤는데,어제밤에 근육통으로 잠을 설쳤어요..
물리치료사가 아픈곳만 찝어서 문지르고,자세 교정해주고 하던데,원래 그 이후에 아픈건지 궁금해요.
물리치료사는 아침까지 아플꺼라는데,지금 덜하긴 하지만,
근육이나 뼈를 잘못 만져서 통증이 있는건지,원래 그런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