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돈만 벌어다 주면
사업하거나 회사다니거나
소위 접대로 가는
단란주점부터 마사지 성매매 업소가는걸
눈감아 준다고 하는 사람들
자존심도 없는지
왜 그러고 사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소출입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요
...... 조회수 : 918
작성일 : 2020-07-08 09:54:08
IP : 39.112.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입찬 소리
'20.7.8 10:09 AM (121.176.xxx.24)그럼 대한민국에서 가정 유지 하고 사는 부부
반 도 안 된다 보시면 되요
모르고 속고 알고 속는 거예요
접대 문화 없어 졌다 해도
다 합니다2. .....
'20.7.8 11:05 AM (210.223.xxx.60)자존심 접고 편하게 살겠단거에요 능력안되니까
3. ...
'20.7.8 12:32 PM (1.233.xxx.68)제가 직접 들은 이야기로는
여자가 체력으로 절대 절대 절대 불가능해서
남편에게 먼저 제안한 케이스는 들었어요.
문제는 남편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라 그런곳 가기 어려워서 여자가 머리굴린것 같았음.4. 부인 제안
'20.7.8 1:20 PM (110.70.xxx.244)거의 돌아이같아요.
그게 쿨하다고 생각하는
좀 모질이죠.5. ...
'20.7.8 2:19 PM (221.151.xxx.109)이해해주는 이상한 여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모르고 속아요
남자들이 성매매 얼마나 하는지 알면 대한민국에 이혼할 커플 많아요....6. ᆢ
'20.7.8 4:20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그럼어쩌라고요??
대체 왜 남들이 난리인지
그마음은 오죽하겠나요
좀입찬소리좀하지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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