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아저씨가 저 멀리서 딴아딴 따단 이렇게 걷는거
무슨 무용할때 그렇게 걸으면서 오더라고요
아니 아~~저씨? 왜~~~그러세요 하니
계단 오르다 바지 그것도 엉덩이부터 앞까지 쫘악 실이
터져버려서 안에 팬티가 보일까봐 이렇게 걷는다고
ㅋㅋ 쪽팔리니 소문내지 말리고
느무 웃어서 ㅋㅋ
딴딴~~'따단 딴딴 따단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쓰레기버러려 나갔다가
ㅠㅠㅠ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20-07-08 09:22:30
IP : 59.28.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쾌
'20.7.8 9:23 AM (121.176.xxx.24)유쾌 하신 분이네요^^
2. ..
'20.7.8 9:28 AM (223.62.xxx.43)이렇게 소문이 나고~ ㅎㅎ
3. ..
'20.7.8 9:30 A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이엏게 소문이 나고~ 222
4. ㅋㅋㅋ
'20.7.8 9:54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이렇게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네요. ㅋㅋ
5. 잘될거야
'20.7.8 9:57 AM (123.111.xxx.109)대대적으로 소문을 내셨네요 ㅋㅋㅋ
6. 아~니...
'20.7.8 9:58 AM (98.234.xxx.243)소문 내지 말라고 하셨다면서... ㅎㅎㅎ
7. ㅎㅎㅎ
'20.7.8 9:59 AM (222.234.xxx.222)넘 웃겨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8. 하지말라면
'20.7.8 1:18 PM (163.152.xxx.57)하지말랬다는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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