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도 사업이라면 사업인데 어른들이 동업하기 어렵다 하더니
그 어려운 케이스 중 하나인가 봐요.
사업은 눈에 안 보이니 남은 모르는데 저런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는 대중한테 늘 사이 좋은 것처럼
보이다가 저런 소리 나오니
아 쟤들도 이렇게 되나봐요.
뭐든 같이 하기 어렵죠.
그런 의미에서 방탄은 광고도 다 같이 나오는 거 아니면 안한다는 것도
다 방시혁이고 구성원들 간에 이런 점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 아닌가 싶고 잘한다 싶네요.
볼빨간은 너무 한쪽만 병풍 같아서 오래 못 가겠다했어요
동업이라기엔 한사람이 너무 다 하는 입장이라서.
원래도 6.5 3.5 정도로 나눴나본데 생각해보면 그것도 많죠
나간 멤버 신곡에 현 멤버 까는 가사있다해서 호기심으로 들어봤는데 노래 괜찮았어요. 음악성에 비해 너무 병풍이었다싶었어요.
저 관계자 아니에요
그 신곡도 한번만 들어봄
이 가수인가요?
제 귀엔
음정 엄청 불안정한 것 같은데....
http://www.pandora.tv/view/proshocker/60297135#37905171_new
뭐하나 되는게 없는데 양심이 있으면 나가줘야지
하는거 없이 병풍처럼 서서 그만큼 많은 돈을 벌었으면 감사해야지 오히려 나가서 뒤담이나 까고
노래, 작곡이 안되면 얼굴이라도 되든가
얼굴조차도 아오 최강 촌스러움
이젠 둘 다 싫어짐
노래는 취향이 아니라 안듣지만
처음 케이팝 3 나왔을때부터 알아서
잘되는거 보고 기뻤는데
탈퇴하고 노래로 뒷통수치는 거 너무 헉했어요.
사실 아무것도 안하면서 3.5 가져가고
모든 행사, 광고, tv등 반띵했으면
어마 무시하게 벌었을텐데
아무리 10년 친구라도 돈이 얽히고
비즈니스가끼면 질투나 시기가 없을 수가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