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을 그간 expediency로 알았는데요
너툽을 보는데
편법을 써서 영어를 배우려고 한다는 거죠
so people are trying to hack this kind of educational process라고 하네요
편법을 hack이라고 하나요?
찾아보니 해킹만 나오네요..
편법을 그간 expediency로 알았는데요
너툽을 보는데
편법을 써서 영어를 배우려고 한다는 거죠
so people are trying to hack this kind of educational process라고 하네요
편법을 hack이라고 하나요?
찾아보니 해킹만 나오네요..
쓴거죠..
편법을 expediency로 딱 정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것 같아요. 편법이란 법을 잘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는 거고
expediency는 원칙보다는 편의성을 추구하는 거잖아요
원칙이 아니라 편하게 공부한다는 의미로는 pursue expediency라고 해도 될거 같고요.
hack은 대충 막 깨고 쪼개는 거죠. 보안 벽을 깨고 부수니까 hack이 해킹이 되는 거고요.
hack 다음에 principle이나 rule을 쓰면 편법이라고 말할수있을것 같은데요.
hack 다음에 process를 쓰면.. 과정을 잘게 나눈다는 의미인것 같아요.
할때는 bend rules를 더 많이 써요. 규칙을 아예 깨는게 아니라 구부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