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교단체에 봉사하는데. .여기도 작은사회네요

ㄱㅂㄴ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20-07-07 10:36:31
봉사하러 모인사람들끼리도. .
신경전장난아니네요.
수십년 봉사해왔지만. 이곳에서만큼 이렇게힘들고 정신적으로 갈등을
겪은적도 잘없는거같아요
그리고 도시가아닌 나름 시골인데도. 뒷다마최고구요
봉사하러 자기발로왔는데도 이것저것따지고
이일만하겠다 저건못한다.
선긋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힘드네요

주제넘게 넘큰직책을맡아 이리뛰고저리뛰고 하는데
분명 나와도와줄수있는 시간임에도 잠수타고
물론 자기시간다버려가며 봉사할순없겠지만 큰행사가있거나 한손이부족할때 사라지고 편하게만 봉사하겠다는분들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럴바엔 봉사하지않는게 낫지않나싶은데. .

쓰고보니 이것도 뒷다마네요
ㅎ ㅎ
힘들어주절주절.

IP : 175.214.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20.7.7 10:37 AM (116.125.xxx.199)

    사람모인곳은 다같아요

  • 2. 어디든 그래요
    '20.7.7 10:39 AM (223.38.xxx.10)

    대학때 봉사연합동이리 소속이었는데
    꼭 일 안 하는 애들이
    동아리 내에서만 갑질하고 정치질 했어요.
    착하고 순진한 애들만 일했음.

  • 3. ..
    '20.7.7 10:40 AM (121.125.xxx.71)

    맞아요 몰랐을땐 참사랑이 넘친다했는데
    그속에 들어가보니
    얼굴알리고 나서는것만 한다는 사람도 허다하고
    뒤에서 드러나지않는일은 기피하고
    글고 지켜야하는 비밀들 밖에서 누설하며
    자기가 얼마나 자비로운사람인지아냐며 남의 아픈비밀 밥먹듯이 살붙여서 퍼뜨리고

    그런데 그봉사도 유지되어야하니
    문제 일으키는 사람앞에서 한소리도 못하고
    잘한다잘한다 끌고가더라고요

  • 4. ㅎㅎ
    '20.7.7 10:43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요양원에서 1일 봉사했어요.
    어르신들 휠체어에 태우고 나들이 가는데 1인 1휠 맡아야 해서 봉사자가 많이 필요했거든요.
    빙그레썅*들 천지더군요.
    잘 모르는 사이라 미워하고 말고할 상대가 아닌데 휠체어로 앞사람 발뒤꿈치 찍는 년들 수도 없고요,
    좀 어려보인다고 "야!"라고 부르는 무개념도 있고,
    봉사자 간 본답시고 기저귀 갈으라고 하는 뇬도 봤네요.
    멘탈 강하고 독하지 않으면 집단생활하는 거 장난 아니게 힘들죠.

  • 5. 그 사람들
    '20.7.7 10:47 AM (121.154.xxx.40)

    사회에 나와서 자기자랑 얼마나 하는데요
    마치 백으의 천사인양 떠들어 대며
    거기서 본 환자들 집안 얘기까지 다 씹어 댑니다
    봉사를 하러 간건지 자기는 그런일 안당해서 행복 하다는걸 자랑하러 간건지

  • 6. ㅇㅇ
    '20.7.7 10:52 AM (223.62.xxx.6)

    그런 사람도 있고 그 중에는 더 조용히 열심히 하는 분도 있어요.그런 분 3-4명으로 나머지 봉사자 끌어가요.
    한두명만 있어도 분위기 달라지기도 해요.

  • 7. 으음
    '20.7.7 12:25 PM (110.13.xxx.92)

    그런 사회생활을 견디는 것이 봉사활동의 큰 부분인 듯 해요ㅠ
    직장이나 똑같...

  • 8. 봉사자나
    '20.7.7 12:28 PM (210.117.xxx.62) - 삭제된댓글

    그 봉사로 헤택받고 먹고사는 사람들이
    다들 빙그레**라는 말 맞습니다
    남의 좋은 마음 이용하고 지들은 헤헤거리고
    잘한다 못한다 이래라 저래라
    기관도 봉사자도 자기 역활이 뭔지 모르고
    어딜가든 엉망이더라구요

  • 9. .....
    '20.7.7 2:28 PM (175.223.xxx.114)

    그 이유 때문에 다니던 곳 옮기고는 새로 등록을 못 하고 있어요.
    공동체 생활을 중요시하는 종교를 믿지만 참..꺼려지네요. (차라리 직접적으로 이익을 주고받는 사회생활에서의 인간관계가 덜 피곤함)

  • 10.
    '20.7.7 6:37 PM (117.111.xxx.41)

    저희 이모들도 성당에서 글케 봉사 열심히 하고 미사 참례도 잘하지만 겉과 속 많이 다르더라고요.
    시누이 갑질 쩔고 조카들한테 막말하고...
    듣기론 신부님 관심 더 받으려고 그 안에서 시기 질투하고 텃세 부리는 분들도 많다고. 물론 묵묵히 하느님만 바라보며 봉사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8889 학원도 못보내고, 엄마표 너무 힘들때 어떻게 할까요? 초등고학년.. 10 맘맘 2020/07/10 3,009
1088888 소화 안 되면 두통 생기시는 분들,,, 9 두통 2020/07/10 3,294
1088887 현대생활건강이라는 회사 아세요? 동진환궁침향단 1 이게뭐죠 2020/07/10 1,011
1088886 딸 이름 "소이" 어때요? ㅎㅎ 24 드림카카오 2020/07/10 7,103
1088885 탈모인데 20대 판토가 먹일까요? 5 2020/07/10 2,078
1088884 16일에 약 떨어지는데,내일 병원 가도 될까요? 3 로로 2020/07/10 1,300
1088883 대학들 시험도 온라인으로 보나요 3 ㅇㅇ 2020/07/10 1,647
1088882 왜 돌아가셨냐고요? 이럴 줄 아셨으니까요 23 시장님 2020/07/10 6,415
1088881 신촌 봉원사 연꽃 4 연꽃 2020/07/10 2,112
1088880 주택담보 은행대출 2 pos 2020/07/10 1,858
1088879 현재의 부동산정책 위너는 기존 임대주택사업자인가요 13 루저 2020/07/10 3,258
1088878 화웨이 빈자리 공략한 삼성.."영국 5G 장비 제공 가.. 뉴스 2020/07/10 1,367
1088877 한양대 에리카와 경기대 수시입니다. 10 선택에 도움.. 2020/07/10 5,559
1088876 세월호추모현장에서 폭식투쟁하던 일베들과 다를 바 없는.. 18 ... 2020/07/10 2,516
1088875 반포자이 9 ㅎㅎ 2020/07/10 5,422
1088874 박원순 시장, 온라인 추모 75 ... 2020/07/10 3,991
1088873 중고등학교 부모님들~ 궁금한거있으면 학교에 전화하시남요 10 줌마 2020/07/10 2,110
1088872 아이 앞니가 안 나오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14 ililil.. 2020/07/10 4,591
1088871 이인영, 통일부장관 내정자 입장표명 14 ㅇㅇ 2020/07/10 4,445
1088870 재건축으로 구축이 신축으로 바뀌면 취득세 다시 내야 하나요? 6 ... 2020/07/10 2,514
1088869 동그란 애호박으로 할수있는 요리 가르쳐주세요 11 모모 2020/07/10 3,248
1088868 대법원 ‘성인지 감수성’ 강조 이후 피해자 진술 중요 증거로.... 3 ㅇㅇ 2020/07/10 1,531
1088867 자꾸만 유통기한 지난 물건들 주는 고모... 답답한 마음에 하소.. 17 이래저래 우.. 2020/07/10 5,760
1088866 "한국인이 WTO 총장 되면 안돼"..日, 나.. 9 왜구박멸 2020/07/10 2,250
1088865 손석희가 저쪽으로 넘어갈 무렵에 '미투'로 세상을 평정했지 3 ㅇㅇ 2020/07/10 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