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고 세련된
오래된 옷들도 다 비싼 옷인거 보면
좀 사는집 딸래미 같아요. 부러워서요. 러블리하고..걱정없는 공주님같아요.
집도 심플하고 넓고
부모님이 작게 식당하시던데
윤승아가 틈틈이 서빙도 하구요
부잣집 딸은 아닌데 화목한 집에서 사랑받고 큰것 같았어요
유튜브하는군요. 예전에 TV 시트콤 출연할 때 봤는데
부잣집 딸 느낌이나 공주과는 아니고 소박하고 소탈해보이던데요.
러블리하고 성격 좋아보여요. 김무열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름알정도의 연예인이고 그정도살 능력되고 협찬도있고 하겠죠.
김소연과 윤승아, 로맨스를부탁해 팀.
홍진영 남궁민 이렇게 나왔는데,
둘이 너무 순둥순둥하고 착해서 미소가.
해품달에 나왔었던 처자 아닌가요? 아닌가? 사극에서 주인 지키는 역할이 기억이 나긴 하는데..
눈망울이 워낙 크고 맑아서 호감 가졌던 배우였네요
얼굴도 넘 착하게 생겼고..연기도 잘했던것 같아요.
다 소속모델이고 협찬이고 사업이죠~~
윤승아 보고 있노라면 예쁜 게 장땡 같아요
너~~~~무 예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