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살 다 된 할아버지가 여고생이 담배 피는거 훈계 하다가 폭행했다네요

.. 조회수 : 5,475
작성일 : 2020-07-07 09:29:43

길빵하는거 보고 아기 못 낳는다고 담배 피지 마라했는데

이 여고생이 대들어서

할아버지가 열 받아서 담배 피지 마라고 함서 폭행

벌금 70만원 받았네요

이 사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203.175.xxx.23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7 9:30 AM (203.175.xxx.236)

    전 남녀모두 담배는 길거리가 아니라 방구석에서 폈음 좋겠고 할아버지도 요즘 젊은것들 무서운거 아셨음 좋겠네요

  • 2. ...
    '20.7.7 9:32 AM (220.75.xxx.108)

    남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차라리 어린 학생이 피우면 안 된다고 하셨으면 더 나았겠다 싶어요. 기사 뉘앙스는 어디 감히 여자가... 던데 논란이 되죠 저러면...

  • 3. ㅇㅇ
    '20.7.7 9:32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그 여자 범죄자 되고 꼴 좋네..

    일단 끽연자들은 눈에 안보였음 좋겠네요

    왜 시선강탈을 하는지요 가뜩이나 힘든세상에

    릅연구역!!!!

  • 4. ..
    '20.7.7 9:3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가 담배 피면 안된다가 아니라, 아기 못 낳는다... 라는것 그리고 폭행..은 아니죠

  • 5. ...
    '20.7.7 9:33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담배 피던 말던 여학생 신세고 왜 때려요. 저할아버지 왜나서서 꼰대짓 합니까. 무조건 할배 책임입니다.

  • 6. ...
    '20.7.7 9:33 AM (203.175.xxx.236)

    할아버지가 여고생이 대드니 욱해서 여고생 폭행해서 폭행죄로 70만원 벌금 나온거에요 할배가 물어야 하는 돈

  • 7. ..
    '20.7.7 9:34 AM (203.175.xxx.236)

    주위에 사람들이 아무도 안 말렸나봐요 여고생이 맞고 있는데 구경만 했나봄

  • 8. 남학생이었음
    '20.7.7 9:35 AM (121.190.xxx.146)

    남학생이었음 할배가 찍소리도 못하고 지나갔을텐데...만만하니 욕하고 때리고...아주 엄벌에 처해주면 좋겠네요

  • 9. ~~
    '20.7.7 9:35 AM (182.208.xxx.58)

    폭행하고 벌금형 받은 게 할아버지란 소리 같은데..
    세상이 변해가는 거 착착 업데이트 하지 못하는 건 할 수 없더라도
    폭행 막말은 안되죠 절대.

  • 10. ..
    '20.7.7 9:35 AM (203.175.xxx.236)

    기사 댓글들은 99프로 여고생 잘못 할배한테 포상을 해야 한다는 댓글이 대다수네요

  • 11. 으이구
    '20.7.7 9:36 AM (223.62.xxx.199)

    남고생이었음 주먹질 함부로 했을까 싶네요
    꼰대질은 지 자식한테나 하는거지 남의 자식 애를 못낳던말던
    담배피는 여자애보다 주먹휘두르는 늙은이가 더 극혐

  • 12. ㅇㅇ
    '20.7.7 9:37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여자가 때린게 아녀요?? ㅋㅋㅋㅋ

    그 할배 풉

  • 13. 중딩이더해
    '20.7.7 9:37 AM (118.39.xxx.92)

    조심해아해요 요즘 중딩들..

  • 14. ....
    '20.7.7 9:38 AM (58.232.xxx.240)

    남고생이어도 때렸을까요? 벌금 받아도 싸요.

  • 15. ..
    '20.7.7 9:42 AM (112.165.xxx.180)

    남고생한테도 아기못낳는다고 그할배가 훈계했을까요?

  • 16.
    '20.7.7 9:42 AM (121.136.xxx.37)

    벌금 받아도 싸요

  • 17. .....
    '20.7.7 9:43 A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

    할배가 여학생 머리 가슴을 막 때렸대요.
    근데 원글 맨 앞에 길빵이 뭐에요?? 어디서 나온 말이에요?

  • 18. .....
    '20.7.7 9:43 A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

    할배가 여학생 머리 가슴을 막 때렸대요.
    근데 원글 맨 앞에 길빵이 뭐에요?? 내용상 길에서 담배란 뜻인것 같긴한데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이에요?

  • 19. 미친할배
    '20.7.7 9:44 AM (59.6.xxx.198)

    정신차려 이 영감탱이야
    집에서도 훈계질 장난 아닐 듯
    벌금 받아도 싸네요 미친 영감탱이

  • 20. ,,,,
    '20.7.7 9:45 AM (115.22.xxx.148)

    저건 훈계도 뭐도 아닌듯...뭘 패기까지...오바가 너무 지나치네요..

  • 21.
    '20.7.7 9:46 AM (112.220.xxx.178)

    맘에 안들어도 그렇지 자기가 뭔데 폭행을 하나요?
    훈계 내용도 나중에 기형아 낳을거라니
    완전 꼰대 그 자체네요
    웬만한 폭행으로 발금 70나올것 같지 않은데

  • 22. ,,,,
    '20.7.7 9:47 AM (115.22.xxx.148)

    이렇게되면 결과적으로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는 꼴이 되어버린듯...

  • 23. 마약 보다
    '20.7.7 9:47 AM (223.62.xxx.130)

    해로운 담배

    몸 버리고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종신 노예계약

    내가 부모라면 손잡고 가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할것 같습니다.

  • 24. ???
    '20.7.7 9:50 AM (121.152.xxx.127)

    내 자식도 아니고 담배를 피든말든 관심없구요
    할배는 왜 쓸데없이 남일에 왜 참견을 하고 폭력을 써서 70날렸네요..교훈은 꼰대질은 하면 안된다

  • 25. ??
    '20.7.7 9:56 AM (39.7.xxx.247)

    담배 불법이에요?
    폭력은 범법이죠
    내 맘에 안든다고 때려요? 훈계 하고 싶었으면 거기까지고 훈계는 상대방이 수용 안 하면 그만인거죠
    게다가 훈계가 아니라 막말에 폭언인데 분노조절을 못해 상대방에게 핑계겸 폭력행사를 했네요
    본질이 흡연이 아니에요 폭력인거죠

  • 26. ////
    '20.7.7 10:02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자기 손녀도 때리면 난리나는 세상인데~

  • 27. ...
    '20.7.7 10:03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담배핀다고 폭행이라.. 별 미친꼰대쓰레기 할배 다 보겠네. 등치있는 남고생이었음 찍소리도 못할 인간이!

  • 28. 폭행범 처벌해야죠
    '20.7.7 10:05 AM (218.236.xxx.225)

    만만하니 욕하고 때리고...아주 엄벌에 처해주면 좋겠네요 222

  • 29. ...
    '20.7.7 10:05 AM (112.152.xxx.34)

    학원가 사이사이 담배피는 학생들 널렸어요.
    그 할아버지가 남자애들한테도 훈계질에 대든다고 머리,가슴 때릴 수 있을까요. 어른입네하며 기형아 어쩌고저쩌고 그냥 여자애가 만만하니 폭력행사한거에요.

  • 30. 소피친구
    '20.7.7 10:07 AM (118.222.xxx.201)

    윗님말씀대로 인권으로 보나 사법적인 문제로 보나 할아버지 잘못입니다. 할아버지는 사법적인 관점에선 범죄입니다.

    그분이 정치인이거나 가업가였다면 사법처벌도 안받았겠지만요.

    한국문화로 보면 어른들 입장에선 충분히 조언할 수 있는데 대든다고 괘씸하고 예의없는 학생이고 생각할테구요.

    여학생입장에선 그 할아버지가 꼰대처럼 말씀하셔서 대들었겠지요. 예의가 있는 아이들이었다면 길거리에서 피우진 않았겠죠.

    그리고 할아버지의 훈계에 대들지도 않고요.

  • 31. 여학생 때렸다고
    '20.7.7 10:07 AM (211.227.xxx.165)

    왜? 여자애를 때리나요?
    70만원 약합니다

    때려서 가르친다는것부터가 훈계가 아닙니다

  • 32. .......
    '20.7.7 10:08 AM (61.75.xxx.211)

    나이도 뭣도 아닌 여자라서 때린거네요

  • 33. 소피친구
    '20.7.7 10:11 AM (118.222.xxx.201)

    맞아요. 어떻게 때릴 생각을 하죠? 폭력은 범죄입니다.

  • 34. ...
    '20.7.7 10:17 AM (1.231.xxx.157)

    담배가 범법도 아니고 왜 사람을 때립니까?
    여학생이라 만만하게 보고 때린거잖아요

    70만원 너무 약합니다 700이나 7천 때려봐요 여자라고 패나... ㅡㅡ

  • 35. ㅎㅎ
    '20.7.7 10:19 AM (119.198.xxx.59)

    옛날 할머니들은
    어디서 어떻게 담배를 배워서

    그렇게 담배를 잘 태우고 다녔는지 궁금해지네요

    할머니들도 흡연자들 많던데

    스트레스 해소가 됐나?

  • 36. 고민
    '20.7.7 10:20 AM (223.33.xxx.210)

    국가에서 담배를 팝니다..
    흡연자의 권리..어느정도까지 인정해줘야하는것도 있습니다.
    비흡연자는..담배를 파는 국가가 아닌..
    흡연자에게 간접흡연에대한 피해를 호소하는것이 옳은 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국가는 그런것을 방치하고 두집단의 권리 충돌을 지켜보며 피해나가고 있어요..
    우리 한번쯤 생각해봐야해요..
    흡연자의 권리와 비흡연자의 보호..과연 누가 나서야하는건지요.

  • 37. 11
    '20.7.7 10:26 AM (211.199.xxx.54)

    남녀 불문하고 길에서 담배피는 새끼들 다 쳐맞아야해요.
    할배가 얼마나 분에 못이겼으면...
    여자애가 얼마나 기어올라서 버릇없이 말했으면..
    요즘 아파트주변에 담배 꼬나물고 어린애들 가관이예요
    마스크는 하나도 안하고 떠들고...
    애미애비도 같이 쳐맞았으면 해요
    할배불쌍하네요.

  • 38. .......
    '20.7.7 10:34 AM (182.229.xxx.26)

    그 할아버지 시대의 감수성으로는 어른이 십대 아이들 담배
    피는 거 나무랄 수도 있고 거기에 당장 끄고 피했으면 될 일을..요즘 아이들입장은 여자가 어쩌고 기형아 출산 어쩌고 하는 꼰대 발언에 발끈 하는게 당연할 수도..
    그런데 분노 폭발에 의한 폭력의 속성이라는 게... 항상 본인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존재에게만 나타나죠. 화가 나도 자제하지 못하고 폭력을 저지른 건 빼박 범죄인데요 뭐.

  • 39. ..
    '20.7.7 10:53 AM (14.32.xxx.186)

    미친놈이 만만한 여자애니까 시비걸고 때린거에요. 참어른 참교육이었다면 중고딩 남자애들한테도 똑같이 하고 다녔어야죠. 담배가 남녀 가려서 나빠요?

  • 40. ...
    '20.7.7 11:15 AM (211.226.xxx.162)

    할배는 벌받아 마땅. 말로 하다 안되면 그냥둬야죠.폭력쓰는건 안될일입니다. 여학생은 잘한건 없고 이미 말로 해서 안듣는 상황. 건강에 안좋지만 불법 아니죠

  • 41. . .
    '20.7.7 11:17 A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도 욱하는 성미 못버리고 만만한 여학생에게 꼰대질 극혐.
    남자애가 피고있었음 저런 소리 했을런지.
    건강에 안좋으니 피지마라도 아니고 애 못낳는다니 막이야말걸리야.

  • 42. 뭐라고
    '20.7.7 11:17 A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도 욱하는 성미 못버리고 만만한 여학생에게 꼰대질로 모자라 폭행까지 극혐.
    남자애가 피고있었음 저런 소리 했을런지.
    건강에 안좋으니 피지마라도 아니고 애 못낳는다니 막이야말걸리야.

  • 43. 마른여자
    '20.7.7 11:59 AM (106.102.xxx.18)

    아고 뭐 어린년이 담배피는꼴
    꼴보기싫을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남의자식 함부로때리면안되지요

  • 44. ....
    '20.7.7 12:07 PM (180.70.xxx.144)

    폭력은 범죄니까 할아버지가 잘못 했네요
    여학생은 도의적 잘못, 할배은 범죄자. 형사상 잘못

    둘이 비교해도 할배가 훨씬 잘못이 크네요
    훈계는 말까지가 훈계지. 약한 여자애가 담배로 명분 주니까 폭행했네요
    법에 정해진 대로 처벌 받아야죠

  • 45. 아휴
    '20.7.7 12:23 PM (121.144.xxx.169)

    치매 증세 아닌가요?
    가족은 얼마나 괴롭혔을지.ㅠ

  • 46. ..
    '20.7.7 12:40 PM (116.39.xxx.162)

    남자고 여자고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 인간들
    투명인간 돼서
    뒷통수 쳐버렸음 좋겠어요.

    할아버지 남학생이라면 그냥 지나 갔을 옛날 사람이겠죠.

  • 47. 할배
    '20.7.7 1:04 PM (211.205.xxx.82)

    남학생이었음 할배가 찍소리도 못하고 지나갔을텐데...만만하니 욕하고 때리고...아주 엄벌에 처해주면 좋겠네요
    222222222

  • 48. ㅣㅣㅣ
    '20.7.7 1:22 PM (1.11.xxx.145)

    개꼰대 영감
    사회에 도움도 안 되면서
    얻다대고 꼴 같잖은 지적질에 주먹질인지
    아기 못 낳는다고 ㅈㄹ하다가 사람까지 쳐?
    남학생이면 눈도 못 마주쳤을 영감이
    평생 여자 무시하고 살았을 게 뻔합니다

    비흡연자고 길빵러 욕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사건은 무조건 노인네 잘못이죠.

  • 49. ㄹㄹㄹㄹㄹ
    '20.7.7 2:51 P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남자 고딩네 다섯 몰려서 담배 피는 걸 나이 더 많은 남자가 나무라다
    폭행 한 사건도, 폭행 당한 사건도
    이보다 앞에 다 있었어요.
    거기서 애들 편 드는 댓글은 없었죠, 무서우니 내버려두랬지.
    여자니까 건드렸다도 틀리지 않지만
    여자니까 노인데 잘못이다인 것도 맞죠.

  • 50. ㄹㄹㄹㄹ
    '20.7.7 2:52 PM (211.196.xxx.207)

    남자 고딩네 다섯 몰려서 담배 피는 걸 나이 더 많은 남자가 나무라다
    폭행 한 사건도, 폭행 당한 사건도
    이보다 앞에 다 있었어요.
    거기서 애들 편 드는 댓글은 없었죠, 무서우니 내버려두랬지.
    여자니까 건드렸다도 틀리지 않지만
    여자니까 노인네 잘못이다인 것도 맞죠.

  • 51. ....
    '20.7.7 4:21 PM (222.112.xxx.59)

    윗분은 남자인가보다

    이 사건이 어떻게 여자니까 노인이 잘못이다 인가요?
    명백한 폭행 사건 아닌가요?
    훈육하다 꿀밤 쥐어박은 사건이 아니잖아요
    집에서 아빠가 분에 못 이겨 자식 귓방맹이에 손부터 올려붙이는 버릇
    밖에서 고대로 딸같은 학생한테 그 버릇 나온건데
    가정이든 밖에서든 어느쪽도 이해받긴 어렵지 않을까요?

  • 52. 5년후
    '20.7.7 5:57 PM (223.62.xxx.71)

    여자애들 가슴을 때렸다는데 70만원도 적어요.
    남자애들이라면 그렇게 때렸겠나요?
    말로 몇 마디하고 말지 왜 때리나요.
    그것도 가슴을 왜 때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855 허벅지 뒤쪽 통증 왜 그럴까요? 6 허벅지 10:28:40 621
1588854 급질 일산애슐리 4 영이네 10:27:00 644
1588853 민희진은 해임되겠지만 51 ... 10:24:09 5,393
1588852 이번 나솔사계 너무 한명한테만 몰리네요 17 ㅇㅇ 10:23:58 2,172
1588851 이재명과 만남 자체를 두려워하는 듯, 25 ,,,,, 10:23:27 1,675
1588850 뮤지엄산 정말 좋았습니다. 13 행복 10:22:04 1,766
1588849 민희진 오늘 아침 cbs 뉴스쇼 출연 인터뷰 7 ........ 10:21:04 2,318
1588848 프로야구 오늘 기아 잠실에서 엘지랑.. 6 프로야구 10:17:36 519
1588847 사춘기아이가 뽑네요 4 고민 10:16:29 1,566
1588846 일상을 나눌 사람이 있다면 하고싶은 이야기들 7 10:16:12 888
1588845 그냥 써 보는 우리 엄마 이야기 31 245 10:14:22 3,134
1588844 식사량을 줄였더니 두통이 ㅜ 10 ㅇㅇ 10:11:51 1,668
1588843 양파 싹? 양파 머리 위로 나는 대파처럼 생긴거 먹을수 있나요.. 9 ... 10:08:08 1,136
1588842 엔터 회사 분쟁이라 그런지 알바 엄청 나네요. 24 10:08:00 1,086
1588841 민희진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16 ..... 10:06:25 2,938
1588840 텔레파시 정말 있는걸까요? 1 .. 10:06:21 429
1588839 나이 밝힐때 어떤나이 쓰세요?? 21 나이 10:04:49 1,422
1588838 2년 보관한 콩 먹어도 될까요? 8 달달 10:02:02 659
1588837 머리가 개운해지려면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6 길위에서의생.. 09:59:22 751
1588836 당근에서 돈맘대로 깍는사람 7 화남 09:58:29 776
1588835 10시 대안뉴스 대물시네마 ㅡ 범죄도시4 그리고 상상도 못한.. 1 같이봅시다 .. 09:55:29 286
1588834 약사분 계실까요? 파킨슨 아질렉트정 Asdl 09:54:07 329
1588833 검찰 또 이재명 조준 압수수색 11 .. 09:53:53 900
1588832 올림픽 축구 좌절 2 나라 전체가.. 09:50:16 903
1588831 과일도시락에 바나나를 뺄까요? 3 그냥 09:50:0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