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넘으시고 66세 되신분인데요
간호조무사일을 하고싶어 하는데 써주나 해서요
일반 병원이 아니라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 말고 간호 조무사라고 있다는데
이건 어떤 사람들이 지원하고 되는건가요?
65세 넘으시고 66세 되신분인데요
간호조무사일을 하고싶어 하는데 써주나 해서요
일반 병원이 아니라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 말고 간호 조무사라고 있다는데
이건 어떤 사람들이 지원하고 되는건가요?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어야죠
자격증 따야해요
경력자가 아니면 요양병원도 취업이 어려울거에요.
요새 요양병원에 경력단절이다가 애들 다 키우고
다시 간호조무 하시는 분들 많아요.
대게 오십대 초반이나 사십대 후반이죠.
자격증 한 1년 걸린다는데 그거 따면 요양병원에 바로 취업할수 있나해서요
나이 상관없이요
65세초보를 쓰게.ㅎㅎ
일단 간조사 자격증은 따 두시는데
그나이면 간병인 일 하게 될 확률이 크죠
차라리 개인간병인 하시지요
자격증 따면 66세.
보통은 정년퇴직할 나이에 누가 초보를 써주나요?
누군지 몰라도 현실검증력 빵점이네요.
남 간병인 하는거 이거 아무나 못하지 않나요?
일단 기본적으로 체력 없으면 안되고 있다해도 성격이 남 간병 못하는 성격이면 못하겠죠
자격증따도 나이때문에 취업이 안쉬우니까 대게 간병인쪽..그쪽길이 남아있는거네요
65세 이후는 여자들 정말 일할게 없나봐요
요양병원 요양원 간조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일이에요
힘들거 생각하면 아무일도 못해요
헐 ㅋㅋ 요즘 40대만 해도 신입 안뽑아요 최저시급 오르구요 60대 중반임 돌봄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개인간병일이나 간병인 한국 아줌마들 선호하는데 하겠다는 ㅇ사람이 없어요 특히 재가 간병이요
그래서 다들 조선족 쓰죠
아마 육십대 한국 아줌마면 쓰겠다는 집 많을거에요
없이 건강한 60대분이세요
그런데도 나이때문에 튕긴다라..요양병원은 좀 덜하다던데 거기 젊은 사람 간호조무사 없잖아요
학원에 문의하면 돈 벌라고 무조건 된다 책임지고 취업 시켜준다 백방 그럴건데 속지 마시고 간호조무사는 포기 하세요 할람 요양보호사는 될듯 싶은데 그것도 요즘 중국 젊은 사람들이 다 한다고 해서 그다지 추천 못함
방문 요양 오시는 선생님 70대인데 잘 하세요. 사람 나름인듯 해요.
일단 간호조무사 요양관리사 자격증은 따두세요
실습 나가면서 또 맘 바뀌니깐요
요양병원은 그나마 나이든 사람 쓴다고 하지만 그것도 40대 50대들이지 66살된 분이 신입으로 들어간다 이건 욕심이에요 현실적으로 안되요
지병없어도 65세나이는 감도떨어지고
깜박깜박하고..요양병원의 간호조무사
만만찮아요.경력없는 65서.아니 66세는
안써줘요.내가 오너라도
조무사 자격증 따려면 실습을해야하는데 완전 허드렛일 시키는데 그나이엔 실습 받아주려는데도 잘 없을건데요
65세 이후로 그나마 여자가 할 일이 있지요. 남녀를 굳이 가르자면..
그냥 공부할 용도 아님 따는거 시간낭비 체력낭비에요 실습 간다 해도 아무것도 안 시킬 확률 많아요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취미로 공부 한다 하면 머 딸수도 있겠지만 보니깐 써먹을 용도잖아요 1년 시간 낭비
그렇군요 65세는 현실적으로 간호조무사가 어렵다는거네요
요양보호사 이건 많이들 하시는거죠?
보통 그 나이에 요양병원에 취업이 된다고 하면 그 나이 되도록의 경력이 인정되는 사람들이예요..
나이 많은 간호사들 소아과나 요양병원 가면 많이 있는데요... 그 분들 전부 경력 이삼십년에 어린아이, 노인 노련하게 다룰줄 아는 분들이예요...
그 나이에 신입 채용하는 병원은 전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양병원 간호사 쉬울 것 같져.. 부모님들 입원, 간병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 이야기인데, 젊은 사람 혈관도 제대로 잡지 못해 IV(혈관주사) 못 놓는 간호사들 수두룩한데 힘없이 얇게 니들만 갖다대도 움직이는 혈관에 주사 아무나 할 줄 아는 줄 아세요...ㅠ.ㅠ... 정말 어마어마한 경력이 아니면 힘들어요...
경력 오래된 나이 많은 간호사들이 요양 병원에 있는건 젊은 사람들이 기피해서이기도 하지만 경력도 중요하기 떄문에 그렇거든요...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는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그 나이에 요양병원에 취업이 된다고 하면 그 나이 되도록의 경력이 인정되는 사람들이예요..
나이 많은 간호사들 소아과나 요양병원 가면 많이 있는데요... 그 분들 전부 경력 이삼십년에 어린아이, 노인 노련하게 다룰줄 아는 분들이예요...
그 나이에 신입 채용하는 병원은 전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양병원 간호사 쉬울 것 같져.. 부모님들 입원, 간병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 이야기인데, 젊은 사람 혈관도 제대로 잡지 못해 IV(혈관주사) 못 놓는 간호사들 수두룩한데 힘없이 얇게 니들만 갖다대도 움직이는 혈관에 주사 아무나 할 줄 아는 줄 아세요...ㅠ.ㅠ... 정말 어마어마한 경력이 아니면 힘들어요...
경력 오래된 나이 많은 간호사들이 요양 병원에 있는건 젊은 사람들이 기피해서이기도 하지만 경력도 중요하기 떄문에 그렇거든요...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는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간호조무사는 50만 되도 신입 채용 안되요...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그 나이에 요양병원에 취업이 된다고 하면 그 나이 되도록의 경력이 인정되는 사람들이예요..
나이 많은 간호사들 소아과나 요양병원 가면 많이 있는데요... 그 분들 전부 경력 이삼십년에 어린아이, 노인 노련하게 다룰줄 아는 분들이예요...
그 나이에 신입 채용하는 병원은 전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양병원 간호사 쉬울 것 같져.. 부모님들 입원, 간병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 이야기인데, 젊은 사람 혈관도 제대로 잡지 못해 IV(혈관주사) 못 놓는 간호사들 수두룩한데 힘없이 얇게 니들만 갖다대도 움직이는 혈관에 주사 아무나 할 줄 아는 줄 아세요...ㅠ.ㅠ... 정말 어마어마한 경력이 아니면 힘들어요...
경력 오래된 나이 많은 간호사들이 요양 병원에 있는건 젊은 사람들이 기피해서이기도 하지만 경력도 중요하기 떄문에 그렇거든요...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는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간호조무사는 40만 되도 신입 채용 안되요...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그 나이에 요양병원에 취업이 된다고 하면 그 나이 되도록의 경력이 인정되는 사람들이예요..
나이 많은 간호사들 소아과나 요양병원 가면 많이 있는데요... 그 분들 전부 경력 몇십년에 어린아이, 노인 노련하게 다룰줄 아는 분들이예요...
그 나이에 신입 채용하는 병원은 전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양병원 간호사 쉬울 것 같져.. 부모님들 입원, 간병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 이야기인데, 젊은 사람 혈관도 제대로 잡지 못해 IV(혈관주사) 못 놓는 간호사들 수두룩한데 힘없이 얇게 니들만 갖다대도 움직이는 혈관에 주사 아무나 할 줄 아는 줄 아세요...ㅠ.ㅠ... 정말 어마어마한 경력이 아니면 힘들어요...
경력 오래된 나이 많은 간호사들이 요양 병원에 있는건 젊은 사람들이 기피해서이기도 하지만 경력도 중요하기 떄문에 그렇거든요...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는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간호조무사는 40만 되도 신입 채용 안되요...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14.39님 댓글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호조무사는 그러니까 어린시절부터 짬빱없이는 나이들어서 덤빌 분야가 아니네요
그래서 다들 요양보호사를 많이 하나봅니다
요양보호사는 자격증 따는것도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가보던데
파트파임으로 일하면 괜찮지 않나요
기운이 딸려서 못합니다.
환자들 귀저기를 갈아 줘야 하는데 그게 보통 힘이 드는 것 아닙니다.
43에 따서 이력서 수십통 돌렸는데 일반 개인병원은 아예 연락 없고 딱 3군데 한의원만 오고 취직하는데 정말 애먹었어요
학원에서는 무조건 된다고 하는데 막상 따서 졸업 해 보니 현실은 완전 반대 였어요
사람들이 조무사를 너무 쉽게 생각하나봐요.
요양병원 들어가면 조무사한테 미운털 박힐까봐 절절 매야 할텐데 말이죠.
요양병원 조무사는 반 간호사라 우길만큼 간호사 업무 잔뜩 시키거든요.
65세 초보는 소화할 수 없어요.
그나이면
요양원을 차리기도 늦었다싶은 나이에요.
아무도 안써요.
그냥 생각을 해보세요 ..ㅠㅠ 써주겠어요 ... 만약에 그나이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엄청 경력자이겠죠 ... 생초보자를 누가 써주겠어요 ..??? 동네 병원을 가봐도 그나이에 간호조무사가 있던가요
배우는곳에서도 65세면 취업이 어렵다고 대놓고 얘기하드라구요.
초보면... 거의 힘들지 않을까요...
그 나이에는 시니어 취업분야를 알아보셔야할거같아요.
나이가 웬수네~
자식이나 친인척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차린다면 가능한일이예요
실제로 이웃에 남편 정년 퇴직하고 60세 넘은 부부 30세내외 아들 둘 네명이서 간호 조무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공부하러 다녀요
나중에 요양원 차린다고 하면서요
65세 아니라 45세도 간호조무사 초보는 취업 어렵습니다.
그나이에 하시는분이있다면 젊을때부터 하신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