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입니다 보신분..어떻게 그렇게 오랜세월을

드라마 조회수 : 4,300
작성일 : 2020-07-06 22:42:01
부부가 서로 대화없이 오해로 몇십년을 미워하면서 사나요?
상식도 그렇고 진숙도 그렇고
아니 지금 말할수 있는걸 그때는 왜 말못하고
졸혼이니 뭐니 하는거죠?
현실에서도 저러나요?
대화하지 않고 쌓아놓고 묻어두는것...그래서 생긴 내멋대로 오해 때문에
그오랜세월 서로 미워하고..그세월들은 어디서 누구한테 보상받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IP : 1.247.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7.6 10:45 PM (223.38.xxx.202)

    들마는 안 보지만
    대화가 안 되는 부부 많죠
    회피하고 결국 오해 쌓이고...
    누구 하나 자존심 굽히고 솔직한 대화 시도해봐도
    대화가 잘 될 확률도 낮아요
    이미 마음이 굳어서.
    들마 안보지만, 현실성 있나보네요

  • 2.
    '20.7.6 10:51 PM (121.167.xxx.120)

    출발전부터 정상적인 부부가 아니고 서로가 컴플렉스도 있고 상처도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럴수 있겠다 싶어요

  • 3. ...
    '20.7.6 10:53 PM (121.132.xxx.12)

    부모님들 중 그러신분 많죠.
    애가 셋, 넷이나되니 이혼이 겁나죠.
    대화도 안되고 서로 싫지만 아이들 키우느라 같이사신분 많죠.

    애들 키워놓고 결혼시키고 이혼한다~하지만 또 시기를 놓치고..
    80넘으신 부모님들 중 서로 틱틱거리면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냥 사시는 분 많지않나요?

    저 드라마 재밌어요

  • 4. 그러게요..
    '20.7.6 10:55 PM (112.214.xxx.52)

    꽁한남자 자격지심 있는 남자 그래서 다들 말리는가봐요.

  • 5. 가족간의
    '20.7.6 10:5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대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드라마 ㅎ
    오늘 한예리 커플만 너무 길게 나와서 노잼.

    아버지 불치병 시한부 그런 마무리 너무 싫은데
    그쪽으로 안가길....

  • 6. ㅡㅡ
    '20.7.6 11:09 PM (116.37.xxx.94)

    은주의 행보?는 이해되시나요?

  • 7. ....
    '20.7.6 11:13 PM (1.247.xxx.96)

    은주의 반응도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친딸도 아닌데 그렇게 우리 큰딸~하면서 키워준 아버지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상식 아니었으면 아버지도 없이 사생아로 길러졌을 텐데..제가 너무 일차원적인지

  • 8. ㅡㅡ
    '20.7.6 11:19 PM (116.37.xxx.94)

    저도 원글님과 같은생각ㅎㅎ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네요

  • 9. 저는
    '20.7.7 12:24 AM (210.95.xxx.56)

    부부는 아차하는 순간 마음이 닫히고 대화가 어려워지면서 사이가 멀어질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은주의 마음은 이해할듯 싶다가도 어렵네요. 엄마의 인생에 대해 애틋한 심정이 된건 알겠는데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뭔지 잘 모르겠고(엄마의 과거를 볼모삼아 심리적 폭력을 휘두른것처럼 말해서) 두 동생들에게 선긋는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달라도 엄마가 같은데...

  • 10. 은주
    '20.7.7 12:55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그 동안 상식이 친부인 줄 알고 엄마를 미워했는데
    알고보니 진짜 자기를 지킨 가족은 엄마고,
    키워준 아버지는 돈도 못 벌어오면서 갖은 행패를 부렸잖아요.
    그래서 은주가 미친듯이 돈 벌어 집에 돈 갖다 주고.
    그 모든 상황이 엿같아진 거죠.
    하필이면 게이 때문에 멘탈붕괴된 상황이고.
    전 은주 이해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441 내가 너무 안되고 가여워요 18 ... 2021/05/19 6,052
1197440 반클 목걸이요 1 ㅇㅇ 2021/05/19 3,156
1197439 한남 하이츠가 가격이 3 ㅇㅇ 2021/05/19 3,477
1197438 금값이 오르네요. 2 .... 2021/05/19 4,659
1197437 토끼굴 나오는 사람 동석자 아니라는거 15 .... 2021/05/19 5,186
1197436 너무 충격 받았어요 유진박 매니저한테 또 사기 당했ㄴㅔ요 33 충격 2021/05/19 26,555
1197435 로또 1등에 당첨되신분이 82에는 한분도 없단 말이에요? 13 어쩜.. 2021/05/19 5,501
1197434 한강의대생 사건에서 이상한점 풀어드릴게요. 39 ..... 2021/05/19 7,007
1197433 요가 파트너.jpg 8 하하하 2021/05/19 3,536
1197432 아이가 억울한데 아무도 안믿어주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요. 5 지혜 2021/05/19 2,303
1197431 고대총학에 고대세종학생 19 학벌 2021/05/19 4,532
1197430 고1 소아정신과 vs 일반정신과 5 Youo 2021/05/19 2,053
1197429 저는 참 애기들을 잘키우는것같아요 15 ㅇㅇ 2021/05/19 6,152
1197428 골프 3번 우드 5 골프 2021/05/19 1,902
1197427 남대문 시장 새벽에 하나요? 8 ㅁㅁ 2021/05/19 2,346
1197426 모범택시에서 박양진회장 11 dhdn 2021/05/19 3,020
1197425 "훼불, 더이상 ‘일부 광신도 짓’ 아니다" .. 5 ... 2021/05/19 1,059
1197424 시 제목 아시는분..계실까요? 4 제목 2021/05/19 954
1197423 코인 폭락장 첫날 던지라고 조언해줬던 분 감사해요 1 후덜덜 2021/05/19 4,038
1197422 신협 정기예금 3년짜리 안전할까요? 4 ... 2021/05/19 3,080
1197421 40중반에 학원 등록했어요 4 ㅎㅎㅎ 2021/05/19 3,785
1197420 토마토 홀 ? 토마토페이스트? 6 옥사나 2021/05/19 1,799
1197419 마루타 알바 하고 있어요. 13 ㅇㅇ 2021/05/19 6,728
1197418 영화 제목 알려주실 분~~~ 4 .... 2021/05/19 1,153
1197417 성개 수술한 강아지 9 사과 2021/05/19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