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보신분..어떻게 그렇게 오랜세월을
상식도 그렇고 진숙도 그렇고
아니 지금 말할수 있는걸 그때는 왜 말못하고
졸혼이니 뭐니 하는거죠?
현실에서도 저러나요?
대화하지 않고 쌓아놓고 묻어두는것...그래서 생긴 내멋대로 오해 때문에
그오랜세월 서로 미워하고..그세월들은 어디서 누구한테 보상받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1. ㅡㅡ
'20.7.6 10:45 PM (223.38.xxx.202)들마는 안 보지만
대화가 안 되는 부부 많죠
회피하고 결국 오해 쌓이고...
누구 하나 자존심 굽히고 솔직한 대화 시도해봐도
대화가 잘 될 확률도 낮아요
이미 마음이 굳어서.
들마 안보지만, 현실성 있나보네요2. ᆢ
'20.7.6 10:51 PM (121.167.xxx.120)출발전부터 정상적인 부부가 아니고 서로가 컴플렉스도 있고 상처도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럴수 있겠다 싶어요3. ...
'20.7.6 10:53 PM (121.132.xxx.12)부모님들 중 그러신분 많죠.
애가 셋, 넷이나되니 이혼이 겁나죠.
대화도 안되고 서로 싫지만 아이들 키우느라 같이사신분 많죠.
애들 키워놓고 결혼시키고 이혼한다~하지만 또 시기를 놓치고..
80넘으신 부모님들 중 서로 틱틱거리면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냥 사시는 분 많지않나요?
저 드라마 재밌어요4. 그러게요..
'20.7.6 10:55 PM (112.214.xxx.52)꽁한남자 자격지심 있는 남자 그래서 다들 말리는가봐요.
5. 가족간의
'20.7.6 10:5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대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드라마 ㅎ
오늘 한예리 커플만 너무 길게 나와서 노잼.
아버지 불치병 시한부 그런 마무리 너무 싫은데
그쪽으로 안가길....6. ㅡㅡ
'20.7.6 11:09 PM (116.37.xxx.94)은주의 행보?는 이해되시나요?
7. ....
'20.7.6 11:13 PM (1.247.xxx.96)은주의 반응도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친딸도 아닌데 그렇게 우리 큰딸~하면서 키워준 아버지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상식 아니었으면 아버지도 없이 사생아로 길러졌을 텐데..제가 너무 일차원적인지8. ㅡㅡ
'20.7.6 11:19 PM (116.37.xxx.94)저도 원글님과 같은생각ㅎㅎ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네요9. 저는
'20.7.7 12:24 AM (210.95.xxx.56)부부는 아차하는 순간 마음이 닫히고 대화가 어려워지면서 사이가 멀어질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은주의 마음은 이해할듯 싶다가도 어렵네요. 엄마의 인생에 대해 애틋한 심정이 된건 알겠는데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뭔지 잘 모르겠고(엄마의 과거를 볼모삼아 심리적 폭력을 휘두른것처럼 말해서) 두 동생들에게 선긋는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달라도 엄마가 같은데...10. 은주
'20.7.7 12:55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그 동안 상식이 친부인 줄 알고 엄마를 미워했는데
알고보니 진짜 자기를 지킨 가족은 엄마고,
키워준 아버지는 돈도 못 벌어오면서 갖은 행패를 부렸잖아요.
그래서 은주가 미친듯이 돈 벌어 집에 돈 갖다 주고.
그 모든 상황이 엿같아진 거죠.
하필이면 게이 때문에 멘탈붕괴된 상황이고.
전 은주 이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