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에요
주린이에요
이래서 처음에는 이름인가 했는데 이것도 신조어네요
부린이는 부동산 어린이 즉 부동산초보
주린이는 주식 어린이, 주식초보
저만 처음 들어봤을까요?
너무 어색하고 이상해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린이 주린이 처음 들어 봤네요
ㅎㅎ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20-07-06 13:19:34
IP : 119.71.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20.7.6 1:25 PM (110.70.xxx.179)요린이도 있어요
이상해도 어째요 받아들이셔야죠2. ..
'20.7.6 1:26 PM (218.148.xxx.195)어린이가 무슨 죕니까 암튼 저 말은 섬뜻래요 주린이라니
3. ㅎㅎ
'20.7.6 1:27 PM (123.142.xxx.11) - 삭제된댓글최악은 무슨무슨성애자, 무슨무슨고자
4. ㅡㅡㅡ
'20.7.6 1:29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진짜 말을 너무 지어대요.
5. 주린이
'20.7.6 1:31 PM (117.111.xxx.73)주린이 하기에 무슨 소린가 "굶주린 이" 말하나 했네여
6. 어린이
'20.7.6 1:36 PM (182.217.xxx.166) - 삭제된댓글어린이 합성어는 초보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성애자란 단어가 더 섬뜩해요
화이트좋아한다고 화이트성애자7. 0o0
'20.7.6 1:3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도 굶주린 줄...
8. ...
'20.7.6 1:53 PM (118.223.xxx.43)성애자란 말이 더 섬뜩22222222
9. ㅎㅎ
'20.7.6 1:57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받아들일분은 받아들이고 거북하신분들은 패스하심되죠
어차피 그렇게 신조어가 만들어지는것을....
저는 그냥 받아들여요ㅎㅎ10. 걍
'20.7.6 2:15 PM (144.217.xxx.223)말장난인데 어감이 좋지 않고 매우 값싸보여요.
그나마 구축처럼 진지하게 쓰는 건 아니니.11. ..
'20.7.6 4:52 PM (123.108.xxx.101)헬린이, 수린이.. 별게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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