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고학년 남자아이 글쓰기

. .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20-07-06 12:55:12
공부는 잘하고 책도 제학년수준정도로 줄글, 만화 상관없이 꾸준히 하고있어요.

요새 학교 온라인학습도 본인이 알아서 잘하고 과제도 성실하게 제출하고있어서 세세하게 개입하지않고 아이를 믿고 지켜봐 왔는데요,

오늘은 다 끝내고 컴을 끄지않아 들어가봤더니..요새 애들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나요. 게시판이며 최근 토론방에 선생님이 주제를 올려놓고 주장과근거 의견다는글들에 논리정연하게 장문으로 써진글들 보며 놀랐어요. 그에반해 저희아인 문장도 매끄럽지않고 생각도 깊이가 없는 딸랑 두줄의 문장ㅠ

교과서나 학습지프린터물에 글쓰는것도 보면 간단명료에 예를들어 서술형 질문의 글을 그대로 단어만 바꿔 답으로 써놓질않나..덜렁대고 깊이가 없네요.

앞으로 중학교 가면 서술형평가나 수행평가도 강화되고 빈번할텐데 말수적고 글표현 안되는 아이 걱정이 됩니다. 초등학교수행은 그래도 성실하게 참여하는지 성적표는 평가들이 좋긴해요.

주변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남자애들 글 못쓰는게 흔하다는데..
걱정하긴 아직 이른걸까요?
남아 키워보신 선배님들 의견 듣고싶어요
IP : 223.62.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6 1:20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

    남자아이들은 쓰는것 자체를 귀찮아 하는것 같아요^^;;;
    제 아들도 서술형을 단어만 써서 감점된 경우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논술지도사 자격증까지 따가면서
    글쓰기 지도해주고 초6까지 책 읽어주고 했어요
    고등 입학때 과제로 독서감상문 쓴걸 보니 놀랄정도로
    잘썼더라구요 ^^
    아들 말로는 쓰기 귀찮지만 수행평가라서 정성껏 썼대요
    중딩때는 수행점수가 엉망이였어요
    중학교때 그렇게 좀 하지 그랬냐고 말했더니
    어차피 특목고 갈것도 아니라서 내신 신경 안썼대요
    고등은 내신이 중요해서 열심히 하는거래요
    내신 엄청 빡센 자사고거든요
    원글님 아이도 성실하고 머리 좋은것 같은데
    마음 먹으면 잘 할거예요

  • 2. 원글
    '20.7.6 2:13 PM (221.140.xxx.242)

    희망적인댓글 감사합니다~
    직접 자격증도 따시고, 아이정서 나빠지지않게 여유갖고 기다리신 여정이 엿보이네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 3.
    '20.7.6 2:33 PM (203.238.xxx.100) - 삭제된댓글

    와..제가쓴글인줄 알았어요. 제가딱 고민하는 부분이 이거거든요. 초6남아고 수학잘하고 영어는 보통인데, 글쓰는거보면 진짜.. 참 재밌었다 끝 ㅡ.,ㅡ 책은 일주일에 한권 200p넘는 청소년문학 읽히고 있긴한데..msc같은데 다녀보자고 해도 죽어도.싫대는데 어떻게 지도해줘야할지 원글님에 묻어서 저도 질문해봅니다...

  • 4.
    '20.7.6 2:34 PM (203.238.xxx.100)

    와..제가쓴글인줄 알았어요. 제가딱 고민하는 부분이 이거거든요. 초6남아고 수학잘하고 영어는 보통인데, 글쓰는거보면 진짜.. 참 재밌었다 끝 ㅡ.,ㅡ 책은 일주일에 한권 200p넘는 문학책 읽히고 있긴한데..msc같은데 다녀보자고 해도 죽어도.싫대는데 어떻게 지도해줘야할지 원글님에 묻어서 저도 질문해봅니다...

  • 5. Msc
    '20.7.6 4:28 PM (218.239.xxx.173)

    Msc 같은데 다니면 좀 나아져요. 체계적인 글쓰기 방법을 배우는듯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602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21 만약에 2020/07/12 3,534
1089601 나중에 창녕묘소에 아무나 가도 될까요? 4 ... 2020/07/12 1,844
1089600 뜬금없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삼순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7 .. 2020/07/12 2,556
1089599 지금 김성수티비 실시간 장용진기자에 의하면.... 10 2020/07/12 3,598
1089598 여권 추모 열기 최고조, 약 오르겠네요! 7 ... 2020/07/12 2,161
1089597 징글징글한 시모 17 징글 2020/07/12 7,298
1089596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 주차중 차량 4대 파손..음주측정도 거.. 6 음주운전법 2020/07/12 1,627
1089595 최근많이읽은글/신상공개 주장요 2 ㅇㅇ 2020/07/12 1,094
1089594 언론신뢰도 40개국중 꼴찌라는말 7 ㄱㄴ 2020/07/12 1,245
1089593 초밥 비싼거 먹으면 돈값하나요? 10 ㅇㅇ 2020/07/12 4,428
1089592 밥에 콩가루를 넣어 먹으면 몸에 좋나요? 4 아아아아 2020/07/12 2,447
1089591 엘지 a9 or 삼성 제트 둘중에 뭐가 좋을까요 9 ㅇㅇ 2020/07/12 2,153
1089590 술집실장도 관리해주어야 하나요? 9 인생유감 2020/07/12 1,779
1089589 차르르커튼도방한이 될까요? 4 익명中 2020/07/12 1,612
1089588 비오는데도 질서정연한 분향소 3 ... 비오.. 2020/07/12 1,917
1089587 법원, 가세연이 낸 박원순 서울특별시葬 금지 가처분 각하 10 뉴스 2020/07/12 3,170
1089586 왠지 대선이서 이재a이 될거 같은 느낌이.. 53 .... 2020/07/12 4,830
1089585 사람을 면전에서 판단하는 인간은 뭐죠? 7 대체 2020/07/12 2,049
1089584 세상의 모든음악에서 엔니오모리꼬네와 박원순. 2 2020/07/12 1,887
1089583 인간은 역시 코로나에도 완벽히 적응 하는군요 1 .. 2020/07/12 3,047
1089582 남편과 감정교류가 전혀 없는 분 있나요 16 Y 2020/07/12 7,260
1089581 아침 일찍 상권 활발한 동네 있을까요? 5 ㅇㅇ 2020/07/12 1,742
1089580 배현진, 박주신 병역의혹 역풍 24 ..... 2020/07/12 5,501
1089579 각자 지지하는 정치인과 정당아래 모여살면 좋겠어요. 3 오늘은유난히.. 2020/07/12 975
1089578 코로나 - 한국은 출근 하나요? 21 코로나 2020/07/12 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