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 유독 비위 좋은 부류 잘 빌붙는 부류 많이 보지 않나요

산책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20-07-06 10:27:00
남녀불문이요
상사한테 뭐든 잘 맞춰주고 왜 저럴까 싶게 눈치 보고
뭐든 알아서 나대가지고 주변 사람까지 불편하게 만들고
안 하는 사람들 이기적인 직원, 싸가지 없는 사람처럼 몰아가서
결국 적응 못해 알아서 나가게 하는 부류들요..
상사한테 너무 사랑 받고 싶어서 미쳐버린 것처럼
모든 일의 성과가 상사의 인정에만 있다고 믿는 그런 사람들
직장에서 가끔 보지 않나요
권력의 위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해왔어요
저는 부당한 요구에 부딪히고 싸우고 욕먹고 때로는 제 성과도 뺏겼는데
사바사바,아양, 교태, 애교 과할 정도로 맞춰주다가
사실은 나도 피해자였다... 이런 거 이제 정말 비겁하고 나쁜 태도라는 거 인지할 수준은 되지 않았나요
예쁨 받는 거. 왜 그걸 포기 못하는 사람이 있는 걸까요?
IP : 14.7.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6 10:29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노력이죠

    니 혼자 고고해... 이게 제일 쉬움

  • 2. 가족간에도
    '20.7.6 10:30 AM (175.214.xxx.205)

    있어요. 경제적으로 부유한형제한테 들러붙어 온갖 아양다부리고 뭐하나라도 빼갈려하는 시누보기싫어 명절이두렵네요

  • 3. ㅇㅇ
    '20.7.6 10:33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1. 권력욕, 출세욕

    2. 조직 순응형, 충성형

    3. 상사나 선생님에게 이쁨받는 거에 익숙해서 그걸 목표로 움직이는 사람-> 권력형과 다른데 오해받음

    어쨌든 1-3을 조직에선 좋아하죠
    난 혼자 푸르러.. 이런 사람 제일 부적합하게 여기죠

  • 4.
    '20.7.6 10:36 AM (210.99.xxx.244)

    그런사람들이 성공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것도 본인의 회사생활 노하우죠

  • 5. ...
    '20.7.6 10:37 AM (59.6.xxx.198)

    어디든 존재합니다 나름 노하우라고 하죠
    일명 줄 잘 타는 인간

  • 6. ..
    '20.7.6 10:42 AM (175.113.xxx.252)

    그거야 어디든 다 존재하죠 .

  • 7. ㅎㅎ
    '20.7.6 10:54 AM (39.7.xxx.17)

    우리 아들이 선생님에게 좀 넉살좋게 잘 대합니다.
    친구들이 저눔 자식 너말이야 하며 뭐라고 하면
    부러우면 너도 하던가~! 하고 일축합니다.
    별로 크게 의미를 두지 않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같아요.
    사랑해란 말도 너무 의미를 크게 두는 사람은 못하지만
    가벼운 사람은 쉽게 하쟎아요
    본부장님 사랑합니다 강호동이 막 하트 머리에 만드는거보면
    그냥 귀엽지 않나요. 그렇게 작은 아양 아부가
    살벌한 조직에서 내가 당신의 적이 아니라는 어필정도인데
    그렇게 죽어도 못하고 독야청청 그럴일 아니라는 생각 들어요.
    부러우면 님도 적당히 도와달라 하세요. 님 방식으로...
    사실은 살면서 강자나 윗사람 도움 받는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순리에요.

  • 8. ㅇㅇ
    '20.7.6 11:31 AM (39.7.xxx.179)

    그런사람은 또 을이다 싶으면 신나게 밟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077 [단독] 문 대통령, 국회 개원연설 사실상 접어 8 존재의미 2020/07/13 2,455
1090076 기운으로 누르는 기운의 사람은 어떤가요? 8 Y 2020/07/13 2,721
1090075 방문틀에 거는 철봉 있잖아요 20 ... 2020/07/13 4,132
1090074 기레기들 박시장님 수색중인데 시신발견 오보낸거 15 ㄱㄴ 2020/07/13 2,590
1090073 초중등있는 4인가족..배달,외식 얼마나 하세요? 3 궁금 2020/07/13 2,135
1090072 요즘같은 시기에도 될 만한 창업아이템 있을까요? 11 조언 2020/07/13 2,944
1090071 언론개혁만 제대로 되어서도 박시장은 죽지 않았겠네요 17 ㅇㅇ 2020/07/13 1,245
1090070 왜 선택적으로 분노하고 이슈화해요? 30 ... 2020/07/13 1,797
1090069 2016 국정원과 검찰,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들통 1 ........ 2020/07/13 881
1090068 안구돌출된 얼굴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까요? 7 .. 2020/07/13 2,546
1090067 모기에 안물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3 ..... 2020/07/13 3,974
1090066 YTN은 아직도 박근혜때 같아요 1 .... 2020/07/13 1,102
1090065 다 물어뜯는 강아지 8 .. 2020/07/13 2,091
1090064 음주운전3범, 민주당 강남구의회장 또 음주운전 사고. 5 개혁 2020/07/13 1,187
1090063 박원순 시장님께 온라인헌화 108만2천명 넘었어요 4 ... 2020/07/13 1,250
1090062 저 사람들이 막 나가는 이유는 검찰느님과 기레기넘들을 믿기 때문.. 16 ... 2020/07/13 1,279
1090061 살빼는데는 녹차만한게 없는거같아요. 43 녹차다이어트.. 2020/07/13 18,719
1090060 AB슬라이드 하니깐 윗배가 넘 땡기는데요 2 .. 2020/07/13 1,910
1090059 근데 4년간이나 지속되었고 피해자가 여기저기 호소하고다녔기때문에.. 29 ㅁㅁ 2020/07/13 6,351
1090058 초등학교 급식 항의는 어디서 하나요? 14 서울 2020/07/13 3,317
1090057 Ytn 뉴스 예고에 4 각본대로 2020/07/13 1,554
1090056 가족을 탈탈 털려고 발광 하나보다 18 성추행 2020/07/13 3,421
1090055 탤레그램사진의 시간중 8시 50분이 야밤인가요 12 시간 2020/07/13 4,426
1090054 이수정 교수 말 너무 지나치네요 10 그건 아니지.. 2020/07/13 6,596
1090053 초2 영어학원, 학습지 고민이에요 4 마미 2020/07/13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