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와는 영 거리가 먼 사람은 있는 걸 아끼고 저축해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아.. 소확행의 삶도 결코 그냥은 안되네요...
큰 부자들도 아껴쓰겠죠?
쓸 때는 티끌모아 태산인데 모을 때는 티끌모아 티끌인게 문제죠...
문통이
최근에
소비가 애국이라 말했어요.
대깨문이면 열심히 소비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아끼고 저축하세요. 아끼고 또 아껴도 버티기 힘든 세상이 오고 있어요.
옛말 틀린거 없어요
티끌모아 태산
빈수레가 요란
저 제법 여유 있는데요.
이렇게 된건 오랜 세월 제가 극강의 절약을 해서 된거예요.
그게 몸에 익어서 지금도 쓸데없는 소비는 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