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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이야기해서 알바가 아니라 도배를 해서...

...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20-07-05 08:47:45
그런거잖아요?

조국때도 도배
윤미향때도 도배
지금도 도배

하긴 늙어도 도배기술 좋으니까
돈 잘 벌더라구요~
IP : 221.167.xxx.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5 8:50 AM (221.167.xxx.70)

    요즘 진짜 재밌는

    드라마가 없네요...

  • 2. ...
    '20.7.5 8:53 AM (1.231.xxx.37)

    싸이코지만 괜찮아 어때요?
    저 어제는 안봤는데
    1~2회는 대충보고 3~4회 집중해서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주인공들 캐릭터가 독특해요

  • 3. 날마다
    '20.7.5 8:55 AM (222.102.xxx.237)

    윤짜장으로 도배하는 분들도 포함이죠??

  • 4. 저밑에
    '20.7.5 9:00 AM (39.7.xxx.20) - 삭제된댓글

    지들끼리 쿵착쿵짝 잘들 노네요.

  • 5. 어제
    '20.7.5 9:03 AM (1.231.xxx.37)

    남편은 편의점 샛별이? 다시보기 하던데
    왔다갔다하며 좀 봤는데 재미있어 보였어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코믹 로맨스
    지창욱 나와요.
    예전에 힐러 참 재밌게 봤어서 보니 반갑더라구요.
    힐러 5년전 드라마인데 지창욱은 고대로...더 잘생겨진듯

  • 6. ...
    '20.7.5 9:04 AM (221.167.xxx.70)

    윤짜장은 도배 안하던데요?

    초벌수준도 안되던데...

    사이코지만 괜찮아 집중이 안돼요~

    김수현 복귀작이라 보긴보는데...

  • 7. oo
    '20.7.5 9:06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이곳에서는

    날마다
    알바타령
    토왜타령하는 도배사들이
    가장 무례하고 저질스럽죠.

    컨셉은 조국처럼.
    조로남불.
    자기소개를 남 말하듯이.
    이런 코미디가 또 있을까 싶어요.

  • 8. ...
    '20.7.5 9:08 AM (221.167.xxx.70)

    초벌이 아니라 초배지인가?

    무튼 방한칸만 도배한 적 있는데

    70대 할머니가 오셨는데

    지갑이 두둑하셨어요.

    그 분은 멋져 보였는데

    여기 도배기술자님들은 쫌~

  • 9. ㅋㅋㅋ
    '20.7.5 9:10 A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윤짜장은 도배 안한대 ㅋ
    그러니 너님들이 모지리 소리 듣는거예요.
    저기 윤미향도 끼워넣은 거 보니
    인성 바닥인 원글이.
    드라마 처보느라 바쁘신 분이 660원 벌려고
    애쓰네요.

  • 10. 세입자들어오면
    '20.7.5 9:10 AM (221.150.xxx.179)

    도배해줘야 하나요
    요즘 어떤지

  • 11. 91님이
    '20.7.5 9:14 AM (221.167.xxx.70)

    쓴 댓글을 찾아서 읽어 보세요.

    도대체 몇번째 똑같은 말을 쓴 건지...

    도배만 해서

    창의력이 없어 보이네요~

    편의점 샛별이 조금 재밌어요.

    한번 다녀왔습니다도 재밌고 그 외는

    뭐가 있을까요?

  • 12. ㅋㅋㅋ님
    '20.7.5 9:14 AM (223.62.xxx.154)

    본인 얘기?

  • 13. 175님
    '20.7.5 9:17 AM (221.167.xxx.70)

    인성이 좋아서 그렇게 댓글 쓴 거에요?

    쓰레기글 쓰면서 인성타령하니

    인지부조화네요~

  • 14. 도배는
    '20.7.5 9:22 AM (221.167.xxx.70)

    복불복 같더라구요~

    우리 동네는 원래 도배해줘야 하는데

    주인에 따라서 안해주는 사람도 있고...

    저도 집을 좀 늦게 살 껄 그랬어요.

    신축 아파트들은 서울에서 투기꾼들이 내려와서

    마구 올리고 있는데 반면

    위치 좋은데 오래된 아파트는 많이 내렸더라구요~

    좀 기다렸으면 거기 들어갔을텐데...

  • 15. 알바바빠요.
    '20.7.5 9:30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드라마보랴, 헛소리하랴 ㅎ
    근데 이글 유치해서 입금 못받아요. 어쩔~~~~

  • 16. ...
    '20.7.5 9:38 AM (221.167.xxx.70)

    110.70님 만큼은 안 바쁜데요?

    님이 입금 시켜 줄래요?

    나도 모르는 입금을 누가 해준다는 건지?

    아무말이나 내 뱉으면 되는 줄 아는

    사람이 유치한거지...

    아 나도 누가 입금 좀 해 줬으면 좋겠다.

    안 그래도 5,6월 보너스 없는 달이라 빠듯...

  • 17. ...
    '20.7.5 10:06 AM (121.101.xxx.44)

    조선족 알바들 왔능가

  • 18. ...
    '20.7.5 10:46 AM (221.167.xxx.70)

    121님 본인 말하는 거에요?

    세상에 태어나 조선족을

    만나본적이 없어서리... 신기하네요?
    한국말도 하고...

  • 19. 조국때
    '20.7.5 11:49 AM (211.177.xxx.104)

    지지한다고 댓글 쓰기 도배말이죠? 그때 정말 여기 대단했죠. 지지한다고 한 페이지가 다 도배로 가득찼었죠

  • 20. 그러고보니
    '20.7.5 12:22 PM (110.70.xxx.182) - 삭제된댓글

    82엔 도배쟁이가 많네요.

    조국때 도배라....

    정경심 사랑한다고 도배 많이 했었죠.

    음~ 윤미향 도배...

    원글은 혹시 윤미향도 사랑하나요?

    이런 판 까는 걸 보니?

  • 21. 시골아줌마
    '20.7.5 1:38 PM (39.7.xxx.155) - 삭제된댓글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면
    걍 드라마나 계속 보세요.

    뭘 끼어서 떠들어보겠다고 헛소리?
    낄끼빠빠 ㅎㅎ

  • 22. 원글아
    '20.7.5 1:39 PM (39.7.xxx.155) - 삭제된댓글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면
    걍 드라마나 계속 보세요.

    뭘 끼어서 떠들어보겠다고 헛소리?
    시골아줌마 낄끼빠빠 ㅎㅎ

  • 23. 신과함께
    '20.7.5 2:32 PM (218.237.xxx.254)

    30대가 속아서 주택을 사고있다! 강추합니다

    변곡점에 선 부동산 시장, 내 집 마련의 꿈? 지금은 아니다!

    http://youtu.be/MBGTC5-W2sw

    바쁘신분들은 15분 30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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