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책과 영화중에
둘다 안봤어요
1. 영화
'20.7.4 3:42 PM (112.161.xxx.165)영화가 정말 알짜배기로 잘 뽑아냈어요.
2. ㅋㅋㅋ
'20.7.4 3:44 PM (42.82.xxx.142) - 삭제된댓글와 아직도 안본 분이 계시네요
저는 책 영화 다 좋았어요
굳이 고르라면 영화를 고르겠어요
왜냐면 책은 번역된 글이라서 그 느낌 그대로 느끼기에는
영화보다 못한것 같아요3. 우유
'20.7.4 3:46 PM (183.102.xxx.158)영화는 책속의 내용을 다 펼칠 수 없었지만
책은 스칼렛 엄마가 왜 제랄드와 결혼했는지
남부의 풍속은 어떠했는지-손님이 놀러 왔다가 오래 눌러 앉아 그 집에서 죽는 경우도 있대요
영화속의 애슐리는 좀 그랬지만
책속에는 그렇지 않아요 좀 비겁한 면도 있지만4. 둘 다 좋아요
'20.7.4 3:49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영화 본 후 책 읽는 것을 추천드려요
책을 보면 전쟁 전 남부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요.5. ....
'20.7.4 3:51 PM (175.119.xxx.151)책은 역사적인 흐름에서 그들이 어떻게 살아서 그렇게 되었는 지 서술이 많아요.
그런데 영화는 그걸 다 보여주진 못하죠.
전 영화부터 보고 책을 읽어서 그런지 둘 다 좋아해요.
그래서 후속편이라고 나중에 다른 작가가 쓴 건 몇번 읽고 처분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만 소장하고 있어요.6. ㅇㅇ
'20.7.4 4:12 PM (175.223.xxx.10)영화도 명품이고 책도 명작이죠
영화 보고 나면 책 읽고 싶어질 걸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영화는 영화답고, 두 주인공 캐스팅도 찰떡 비비안 리는 딱 스칼렛 레트 버틀러도 매력 있고요
책은 대작 영화에 다 담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고, 일단 두꺼운 걸로 골라 읽으시면 좋죠 스칼렛 오하라를 미녀라고는 할수 없지만..... 어떤 남자라도 그녀의 매력에 빠져 들고 만다(?) 한 때는 앞부분 외울 정도로 읽었는데ㅎㅎ
저도 2편 읽긴 했는데, 그냥 안 읽은 걸로 하기로.7. 전 영화
'20.7.4 4:19 PM (211.193.xxx.134)보고 책보았는데
책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8. ㅇㅇ
'20.7.4 4:20 PM (39.7.xxx.179)책 출판사좀 추천부탁드려요
9. 잠실댁
'20.7.4 4:23 PM (211.215.xxx.130) - 삭제된댓글영어원서로 봤는데 제일 좋았구요
그 다음은 영화
중학생때 본 한글번역본은 그 다음
마가렛미첼 말고 다른 작가가 쓴 속편 스칼렛은 절대 읽지마세요.10. 역시
'20.7.4 5:51 PM (125.177.xxx.105)책이죠~
십대때 그 두꺼운 두권의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남북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진 스카알렛 농장을 묘사하는 부분은 정말 가슴이 아플정도 였어요
나중에 영화를 보고 얼마나 실망했는지 몰라요
인간의 심리묘사라든가 그 시대의 상황을 담기엔 영화로는 벅차죠11. 역시
'20.7.4 5:53 PM (125.177.xxx.105)저 십대때는 정음사라는 출판사껄 읽었는데 아마 완역판이었을거 같아요
지금 없어져서 아쉬운데 그나마 민음사가 낫지 않을까요?
한번 검색해보시고 미리보기도 찾아보시고 하세요12. ㅇㅇ
'20.7.4 6:11 PM (39.7.xxx.179)책부터 먼저 봐야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13. . .
'20.7.4 8:14 PM (223.38.xxx.11)인생책이에요. 무조건 책 먼저 추천요. 나만의 주인공과 그 시대상을 상상할수 있어요.. 책읽고 영화봐서 영화에 실망한 1인입니다
14. ㅇㅇ
'20.7.4 9:00 PM (117.111.xxx.125)영화가 워낙 유명했지만 책을 먼저 읽었어요. 학교 영어선생님께서 하도 추천을 하셔서 읽어보고 영화를 봤는데 전 둘 다 좋았어요. 대부분 책 보고 영화 보면 실망 하기 쉬운데 영화를 아주 잘만들었죠. 캐스팅도 딱이었구요. 책으로 읽을땐 애슐리가 남주인줄 알았다는..ㅋㅋ 답답하고 우유부단한 남자가 남주인게 이해 안갔는데 영화로 보니 딱! 레트!
15. 꽃보다생등심
'20.7.4 9:30 PM (223.38.xxx.24)중학교 때 완역판 읽고 영화봤다가 대실망했었어요.
영화가 원작의 대서사를 충분히 못 따라가요.16. 저는
'20.7.4 9:40 PM (59.5.xxx.76)제가 제일 감명깊게 읽은 책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예요.
대형출판사, 정말로 두꺼운 걸로 골라서 읽으세요.
중학생 때 읽었는데 읽고나서 모로 쓰러졌어요.
가슴에 형언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사무쳐서요.
스칼렛 때문에 미치는 줄 ㅋ
그리고 영화도 못지 않습니다. 아주 잘 만들었어요.
비비안 리는 최고의 캐스팅이에요17. 저도 책먼저
'20.7.4 10:50 PM (1.246.xxx.144) - 삭제된댓글10대 때 밤새서 읽은 책 중 하나였어요
제가 상상력이 풍부해서인지 네명의 주인공들이 더 생생 했는데
영화에서는 스칼렛과 레트버틀러만 중심이였던거 같아요18. 아주
'20.7.4 11:09 PM (116.120.xxx.27)아주 두꺼운 소설 책이었지만
연애심리묘사가 탁월해서
흥미진진 ^^
술술 익혀졌어요19. ...
'20.7.5 2:58 PM (175.113.xxx.154) - 삭제된댓글보통은 영화가 원작을 다 못따라가는경우가 많지요
근데 이건 영화도 참 매력적이라..
몇번 다시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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